주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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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을 경험한 사람에서 재활치료와 함께 시행한 미주신경 자극(VNS)이 치료 후 최대 3개월 동안 어깨, 팔, 아래팔, 손목 및 손의 움직임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재활치료 단독보다 더 좋은지는 분명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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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S는 원하지 않는 부작용의 위험을 거의 증가시키지 않거나 전혀 증가시키지 않을 수 있다. 포함된 연구들에서는 원하지 않는 부작용이 거의 보고되지 않았으며, 그중 VNS 치료와 명확하게 관련된 것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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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크란 문헌고찰은 치료 후 장기 추적 관찰이 부족하다는 점과 같은 연구 공백을 보여준다. 일부 연구에서는 삶의 질을 평가하였지만, 결과를 항상 보고한 것은 아니었다.
미주신경이란 무엇인가?
미주신경은 머리에서 몸속으로 이어지는 긴 신경(전기 케이블과 같은 여러 가닥의 신경섬유 다발)이다. 미주신경은 심장 박동, 호흡 및 소화와 같은 중요한 신체 기능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준다.
미주신경 자극은 뇌졸중을 경험한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
뇌졸중이 발생하면 뇌로 가는 혈류가 차단되어 뇌세포가 손상되거나 죽게 된다. 뇌졸중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흔히 움직임에 어려움을 겪는다. 근력과 협응 능력이 감소하여 어깨, 팔, 손목 및 손(상지)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을 수 있다. 이는 일상생활 활동을 수행하는 능력에 영향을 미친다. 뇌졸중 후 상지 기능의 회복은 느리거나 완전하지 않을 수 있다. 약물치료와 물리치료와 같은 일반적인 재활치료에 더해, 전기 신호를 이용해 미주신경을 자극하는 방법(VNS)은 뇌와 신체 사이의 신호 전달을 개선하여 상지 기능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전기 신호는 수술로 몸 안에 삽입한 장치(침습적 VNS) 또는 피부에 부착한 전극(비침습적 VNS)을 통해 미주신경에 전달할 수 있다. VNS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염증을 줄이고 체내 여러 화학물질의 작용을 변화시킴으로써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VNS의 원하지 않은 부작용으로는 쉰 목소리, 목과 턱 부위의 감각 저하, 호흡곤란 및 느린 심장 박동이 있을 수 있다. 또한 수술로 VNS 장치를 삽입한 사람에서는 감염이나 멍이 생길 위험이 있다.
무엇을 확인하고 싶었는가?
표준 재활치료와 함께 시행한 VNS가 재활치료 단독보다 뇌졸중을 경험한 사람들의 상지 기능 회복에 더 도움이 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또한 원하지 않는 부작용이 있는지, 그리고 삶의 질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알아보고자 하였다. 주로 치료 후 6주에서 12주 사이의 VNS 효과를 평가하였다.
무엇을 했는가?
뇌졸중을 경험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재활치료와 함께 시행한 VNS와 재활치료 단독을 비교한 연구를 검색하였다. 연구 참가자는 18세 이상이어야 했으며, 첫 번째 뇌졸중 이후 회복 과정의 어느 단계에 있든 포함될 수 있었다. 연구의 질을 평가하고 결과를 종합하였으며, 연구 방법, 규모 및 질을 바탕으로 근거에 대한 신뢰 수준을 평가하였다.
무엇을 찾았는가?
총 547명의 참가자를 포함한 10편의 연구를 확인하였다. 포함된 연구는 중국, 영국, 미국 및 이탈리아에서 수행되었다. 연구 9편은 영어로, 1편은 중국어로 작성되었다. 모든 VNS 치료는 재활치료와 함께 시행되었으며, 단독 재활치료와 비교되었다. 3편의 연구에서는 침습적 VNS를 사용하였고, 7편의 연구에서는 비침습적 VNS를 사용하였다. 모든 연구에는 남성과 여성이 모두 포함되었다. 대부분의 참가자는 병원 외래 서비스 또는 보건센터에서 치료를 받았다. 모든 연구는 치료 후 6주에서 12주 사이의 결과를 측정하였으며, 3편의 연구는 치료 후 6개월, 1편의 연구는 치료 후 12개월의 결과를 측정하였다. 또한 진행 중인 연구 23편과 연구는 완료되었지만 아직 결과를 이용할 수 없는 연구 14편을 확인하였다.
주요 결과
재활치료와 함께 시행한 VNS가 치료 후 6주에서 12주 사이의 상지 움직임(연구 10편, 499명)과 삶의 질(연구 3편, 180명)에 미치는 효과에 대한 근거는 단독 재활치료와 비교하였을 때 매우 불확실하다. VNS는 원하지 않는 부작용의 위험을 거의 증가시키지 않거나 전혀 증가시키지 않을 수 있다(연구 8편, 416명). 이는 재활치료와 함께 VNS를 받은 경우 1000명당 약 42명이 원하지 않는 부작용을 경험한 것에 해당하며, 단독 재활치료를 받은 경우에는 1000명당 약 19명이 원하지 않는 부작용을 경험한 것에 해당한다.
근거의 한계는 무엇인가?
이 문헌고찰 결과에 대한 신뢰 수준은 매우 낮음에서 낮음 수준이었다. 연구 결과는 일관되지 않았으며, 포함된 참가자 수가 적었다. 또한 연구마다 서로 다른 종류의 VNS와 재활치료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연구들 사이의 차이가 컸으며, 이로 인해 결과를 비교하기가 어려웠다.
포함된 연구 가운데 일부는 질이 우수하였지만, 다른 연구들은 연구 설계와 결과 보고 방식에 문제가 있었으며, 이로 인해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도가 낮아질 수 있다. 모든 연구 결과가 아직 출판된 것은 아니다.
이 코크란 문헌고찰은 장기 추적 관찰의 부족과 뇌졸중을 경험한 사람들에게 중요한 결과에 대한 정보 부족과 같은 연구 공백을 보여준다. 일부 연구에서는 삶의 질을 평가하였지만, 결과를 항상 보고한 것은 아니었다.
이 근거는 얼마나 최신인가?
근거는 2025년 5월까지 최신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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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뇌졸중 후 상지 운동 기능 장애와 활동 제한이 있는 사람들의 재활을 위한 추가 치료로서 미주신경 자극(VNS)의 잠재적인 이득과 위해를 평가하는 것이다.
검색 전략
코크란 라이브러리(Cochrane Library), MEDLINE, Embase, Scopus, PsycINFO, CINAHL 및 PEDro에서 출판된 연구를 검색하였다. 또한 참고문헌 목록을 수기 검색하였으며 Google Scholar에서 관련 연구를 추가로 검색하였다. 검색은 2025년 5월까지 수행하였다.
연구진 결론
재활과 병행한 VNS를 재활 단독과 비교하였을 때, 단기 상지 운동 기능, 상지 활동 및 삶의 질에 대한 효과에 관한 근거는 매우 불확실하였다. VNS는 중대한 이상사건의 위험을 거의 증가시키지 않거나 전혀 증가시키지 않을 수 있다.
VNS의 이득과 위해에 관한 근거는 포함된 연구들의 비뚤림 위험, 적은 연구 수 및 비교적 작은 표본 크기로 인해 제한된다.
자금 제공
이 코크란 문헌고찰은 특정한 연구비 지원을 받지 않았다.
등록
프로토콜(2024) DOI: 10.1002/14651858.CD015859
위 내용은 한국코크란에서 번역하였다.
이 코크란 리뷰는 원래 영어로 작성되었다. 번역의 정확성은 번역을 수행한 팀의 책임이다. 이 번역은 세심하게 작성되었으며, 품질 관리를 보장하기 위해 표준 절차를 따른다. 그러나 번역본과 원문이 불일치하거나 번역이 부정확하거나 부적절한 경우에는 영어 원문이 우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