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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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에게 수혈할 때 더 많은 양의 적혈구 대신 더 적은 양의 적혈구를 투여해도 사망 위험, 입원 기간 또는 치료로 인한 원치 않는 영향에는 차이가 없을 수 있다. 그러나 일부 연구의 근거는 분명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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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수혈 1회에 투여되는 혈액의 양을 줄일 수 있어 비용을 절약하고, 수혈이 필요한 다른 사람에게 더 많은 혈액을 사용할 수 있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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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혈이 필요한 소아 또는 아기에게 더 많은 양의 적혈구를 투여하는 것이 나은지, 더 적은 양의 적혈구를 투여하는 것이 나은지 판단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정보를 찾지 못했다.
혈액 수혈이란 무엇인가?
많은 입원 환자는 몸 전체에 산소를 운반할 건강한 적혈구가 충분하지 않다. 이로 인해 피곤하고 힘이 없거나 숨이 찰 수 있다. 이를 빈혈이라고 하며, 빈혈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때로는 혈액을 추가로 투여받는 수혈이 필요할 수 있다. 적혈구는 추가로 투여하는 혈액의 중요한 구성 성분이다. 그러나 의사가 얼마나 많은 적혈구를 투여해야 하는지(‘적혈구 수혈량’)에 대해서는 이용할 수 있는 정보가 많지 않다.
성인의 경우 혈액에 포함된 적혈구의 양을 단위로 측정할 수 있다(예를 들어 적혈구 1단위). 아기와 소아에게는 체중에 따라 정해진 양을 투여한다. 예를 들어 체중 1 kg당 적혈구 20 mL(20 mL/kg)를 투여할 수 있다. 혈액 수혈에는 일부 위험이 있고 사용할 수 있는 혈액의 양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성인에게는 효과를 내는 데 필요한 가장 적은 양을 투여하도록 권고되어 왔다. 현재 입원한 성인 중 출혈이 없고 상태가 빠르게 변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적혈구 2단위보다는 1단위를 투여하도록 권고한다. 소아와 신생아에게는 수혈에 대한 권장 표준량이 없다.
무엇을 알아보고자 했는가?
입원하여 혈액 수혈이 필요한 성인, 소아 및 신생아에게 더 적은 양의 적혈구를 투여하는 것이 안전한지 알아보고자 했다. 입원 기간이 더 길어지는지, 치료로 인한 원치 않는 영향이 있는지, 심장이나 호흡 또는 다른 신체 기관에 문제가 생기는지, 출혈이 다시 시작되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적혈구를 투여하는지를 살펴보았다.
무엇을 했는가?
입원 환자에게 서로 다른 두 가지 적혈구 수혈량을 비교한 연구를 찾았다. 예를 들어 성인에서는 적혈구 2단위와 1단위를 비교했으며, 소아에서는 체중 1 kg당 적혈구 20 mL와 10 mL를 비교했다. 그 후 연구 결과를 비교·요약하고, 연구 설계와 규모 등 요소에 따라 근거에 대한 확실성을 평가하였다.
무엇을 발견했는가?
5478명이 참여한 12개 연구를 찾았다. 9개 연구에는 총 1945명의 성인이 포함되었다. 이 중 1개 연구에는 출산 후 혈액 수혈이 필요한 여성이 포함되었고, 나머지 연구에는 혈액암 때문에 혈액 수혈이 필요한 사람들이 포함되었다. 1개 연구에는 생후 2개월에서 12세 사이의 빈혈이 있는 소아 3199명이 포함되었다. 2개 연구에는 임신 32주 이전에 태어난 신생아 총 334명이 포함되었다.
성인에서 한 번의 혈액 수혈에 적혈구 1단위를 투여하는 것과 2단위를 투여하는 것을 비교했을 때, 적혈구 1단위를 투여해도 사망 위험이 높아지지 않고, 입원 기간이 늘어나지 않으며, 수혈로 인한 원치 않는 영향이나 혈전(혈액이 굳어 생기는 덩어리), 출혈이 다시 시작되는 위험도 높아지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근거는 분명하지 않다.
근거의 한계는 무엇인가?
대부분의 근거에 대한 확신이 낮다. 결과를 확실하게 판단하기에 연구가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부 연구에서는 사람들이 자신이 어떤 치료를 받고 있는지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일부 연구에서는 사람들을 서로 다른 치료군에 무작위로 배정하지 않았다. 이는 치료 간 차이가 아니라 참여자 간 차이로 인해 집단 간 차이가 나타났을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한다.
이 근거는 얼마나 최신인가?
이 근거는 2025년 8월까지의 연구를 반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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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빈혈이 있는 입원 성인, 소아 및 조산 신생아에서 수혈 1회당 더 많은 양의 적혈구 수혈과 더 적은 양의 적혈구 수혈의 효과 및 안전성을 비교한다.
검색 전략
2025년 8월 5일에 Evidence-Based Medicine Reviews(E BMR; CENTRAL 포함), MEDLINE, Embase, Web of Science 및 기타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했다. 추가 연구를 확인하기 위해 참고문헌 확인, 인용 검색 및 연구 저자에게 연락하는 방법도 사용했다.
연구진 결론
성인에서 수혈 1회에 적혈구 2단위(더 많은 양)를 수혈하는 것과 적혈구 1단위(더 적은 양)를 수혈하는 것을 비교했을 때, 사망률, 입원 기간 또는 수혈 관련 이상반응에는 차이가 없었으며, 근거의 확신도는 낮거나 매우 낮았다. 그러나 필요한 적혈구 단위 수는 감소했다.
결과는 더 많은 수혈량이 더 적은 수혈량을 사용하는 보다 제한적인 수혈 전략에 비해 임상적 이점을 제공하지 않지만, 투여되는 혈액의 양을 증가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적혈구 수혈과 관련된 이상반응과 동종 혈액 공급의 자원 제한을 고려할 때, 성인에서는 수혈 1회당 적혈구 1단위를 수혈하도록 하는 권고를 지지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소아에서는 적절한 적혈구 수혈량에 대한 권고를 제시하기에는 근거가 여전히 너무 제한적이다.
자금 제공
이 연구는 연구비를 지원받지 않았다.
등록
이 문헌고찰의 프로토콜은 Cochrane Database of Systematic Reviews에 이전에 게재되었다(DOI 10.1002/14651858.CD015898).
위 내용은 한국코크란에서 번역하였다
이 코크란 리뷰는 원래 영어로 작성되었다. 번역의 정확성은 번역을 수행한 팀의 책임이다. 이 번역은 세심하게 작성되었으며, 품질 관리를 보장하기 위해 표준 절차를 따른다. 그러나 번역본과 원문이 불일치하거나 번역이 부정확하거나 부적절한 경우에는 영어 원문이 우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