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질문
뇌졸중을 경험한 사람들에게 체력 훈련이 건강과 기능에 도움이 되는지를 평가한 근거를 검토하였다.
배경
체력은 걷기나 계단 오르기와 같은 일상 활동을 수행하는 데 중요하다. 체력은 개인마다 다르며, 예를 들어 남성의 체력은 여성보다 약간 높은 경향이 있고, 나이가 들거나 신체활동이 줄어들면 체력은 감소한다. 특히 뇌졸중 생존자의 체력은 낮은 경우가 많다. 이는 일상 활동 수행 능력을 제한하고, 뇌졸중으로 인한 장애를 악화시킬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체력 훈련은 뇌졸중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접근법으로 제안되어 왔다. 또한 체력 훈련은 인지 기능(사고 능력) 개선, 기분 개선, 삶의 질 향상과 같은 뇌졸중 환자에게 중요한 다른 이점도 제공할 수 있으며, 재발성 뇌졸중의 위험을 줄일 가능성도 있다.
연구 특성
2018년 7월에 총 75편의 연구를 확인하여 고찰에 포함하였다. 연구에는 병원에 입원 중이거나 집에서 생활하는 등 다양한 치료 단계의 참여자 총 3617명이 포함되었다. 참여자의 대부분은 혼자서 보행이 가능하였다. 연구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체력 훈련을 평가하였으며, 여기에는 심폐(지구력) 훈련, 근력 훈련, 혼합 훈련(심폐 훈련과 근력 훈련을 함께 시행) 이 포함되었다.
주요 결과
심폐 체력 훈련, 특히 보행을 포함한 훈련은 뇌졸중 이후의 체력, 균형, 보행 능력을 개선할 수 있었다. 심폐 체력의 이러한 개선은 뇌졸중으로 인한 입원 위험을 약 7% 감소시킬 수 있다. 혼합 훈련은 보행 능력과 균형을 개선하였다. 근력 훈련은 균형을 개선하는 데 일정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보행을 포함한 심폐 훈련을 중심으로 한 체력 훈련이 뇌졸중 환자에게 가장 큰 이점을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삶의 질, 기분, 인지 기능과 같은 다른 영역에 대한 체력 훈련의 영향에 대해서는 신뢰할 만한 결론을 내리기에 충분한 정보가 없었다. 인지 기능은 뇌졸중 생존자에게 매우 중요한 결과임에도 불구하고 연구가 부족하였다. 어떤 형태의 체력 훈련도 부상이나 다른 건강 문제를 유발했다는 근거는 없었으며, 운동은 전반적으로 안전한 중재로 보였다. 특히 보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중증의 뇌졸중 환자에게 중요한 이점이 무엇인지 평가하기 위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근거의 질
체력 훈련 연구는 수행하기가 어렵다. 심폐 훈련의 이점에 대해서는 중간에서 높은 수준의 신뢰도를 가진 근거가 있다. 다른 유형의 훈련에 대한 근거는 중간 또는 낮은 수준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다른 연구들에서 비슷한 효과가 일관되게 관찰되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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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이후 신체활동 수준과 체력은 낮다. 체력을 증진시키는 중재는 기능 향상을 통해 사망률을 낮추고 장애를 줄일 수 있다.
목적
이번 업데이트된 고찰의 1차 목적은 뇌졸중 이후 체력 훈련이 사망, 사망 또는 의존, 그리고 장애를 감소시키는지를 평가하는 것이었다. 2차 목적은 이상반응, 위험요인, 체력, 이동성, 신체 기능, 건강 상태와 삶의 질, 기분, 인지 기능에 대한 훈련의 효과를 평가하는 것이었다.
검색 전략
2018년 7월에 Cochrane Stroke Trials Register, CENTRAL, MEDLINE, Embase, CINAHL, SPORTDiscus, PsycINFO 및 추가 4개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하였다. 또한 진행 중인 임상시험 등록부와 학술대회 초록을 검색하고, 참고문헌 목록을 검토하였으며, 해당 분야 전문가에게 연락하였다.
선정 기준
뇌졸중 생존자를 대상으로 유산소(심폐) 훈련, 근력 훈련, 또는 두 가지를 결합한 혼합 훈련을 통상 치료, 무중재, 또는 비운동 중재와 비교한 무작위 시험을 포함하였다.
자료 수집 및 분석
두 명의 고찰 저자가 연구를 독립적으로 선정하고, 질과 비뚤림 위험을 평가하며, 자료를 추출하였다. 무작위효과 메타분석을 사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고, GRADE 접근법으로 근거의 질을 평가하였다. 다양한 결과 지표로 인해 계획된 분석에는 제한이 있었다.
주요 결과
대부분 보행이 가능한 참여자 3017명이 포함된 75편의 연구를 포함하였다. 중재 유형은 유산소(32편, 1631명), 근력(20편, 779명), 혼합 훈련(23편, 1207명)이었다.
사망은 어떤 중재에서도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위험 차이는 모두 0.00이었다(근거의 확신도 낮음). 전체 사망 수는 적었다(중재 종료 시 19/3017, 추적관찰 종료 시 19/1469). 사망 또는 의존을 결합한 복합 결과를 평가한 연구는 없었다. 장애 점수는 중재 종료 시 유산소 훈련에서 개선되었고(표준화 평균차(SMD) 0.52, 95% CI 0.19~0.84; 8편, 462명; P = 0.002; 근거의 확신도 중간), 혼합 훈련에서도 개선되었다(SMD 0.23, 95% CI 0.03~0.42; 9편, 604명; P = 0.02; 근거의 확신도 낮음). 근력 훈련의 장애에 대한 효과를 평가하기에는 자료가 부족하였다.
2차 결과에서는 체력(최대 산소섭취량(VO 2 peak)과 근력), 이동성(보행 속도), 신체 기능(균형)에서 여러 이점이 나타났다. 이러한 신체적 효과는 중재 유형에 따라 달랐으며, 근거의 확신도는 대부분 낮거나 중간 수준이었다. 위험요인에 대한 자료는 제한적이거나 효과가 없었으나, 유산소 체력(VO 2 peak)은 유산소 훈련 후 증가하였다(평균차(MD) 3.40 mL/kg/min, 95% CI 2.98~3.83; 9편, 438명; 근거의 확신도 중간). 중대한 이상반응의 근거는 없었다. 기분, 삶의 질, 인지 기능에 대한 효과는 자료 부족으로 결론을 내릴 수 없었다. 추적관찰(훈련 종료 후) 시점의 이점도 자료 부족으로 불분명했으나, 일부 이동성 이점은 지속되었다. 연구 전반의 비뚤림 위험은 다양했으며, 대조군과 중재군 간 노출량 불균형이 많은 비교에서 공통적인 문제였다.
연구진 결론
전체 사망 수가 적어 운동이 안전한 중재임을 시사하지만, 운동이 사망률이나 사망 또는 의존의 가능성을 줄이는지는 판단할 수 없다. 유산소 훈련과, 그보다는 적지만 혼합 훈련은 통상적인 뇌졸중 치료 중 또는 이후의 장애를 줄이며, 이는 이동성과 균형의 개선에 의해 매개될 수 있다. 보행을 포함한 유산소 및 혼합 훈련을 뇌졸중 후 재활 프로그램에 포함하여 체력, 균형, 보행 속도와 보행 능력을 개선할 근거는 충분하다. 유산소 훈련 후 VO 2 peak 증가의 크기는 뇌졸중 입원 위험을 약 7% 감소시킬 수 있다는 제안이 있다. 인지 기능은 환자에게 중요한 결과임에도 불구하고 연구가 부족하다. 최적의 운동 처방, 이점의 범위, 장기적 이점을 규명하기 위해 더 잘 설계된 무작위 시험이 필요하다.
위 내용은 한국코크란에서 번역하였다.
이 코크란 리뷰는 원래 영어로 작성되었다. 번역의 정확성은 번역을 수행한 팀의 책임이다. 이 번역은 세심하게 작성되었으며, 품질 관리를 보장하기 위해 표준 절차를 따른다. 그러나 번역본과 원문이 불일치하거나 번역이 부정확하거나 부적절한 경우에는 영어 원문이 우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