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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 유산 후 치료를 받는 여성에서 감염 예방을 위한 일상적인 항생제 사용에 대한 근거는 충분하지 않으나, 단회 용량 투여가 더 적절할 수 있다

불완전 유산은 매년 많은 합병증을 유발하며, 수만 명의 여성의 사망 원인이 된다. 불완전 유산 후 의료기관을 찾는 여성들은 보통 과다 출혈이나 감염과 같은 문제로 진료를 받는다. 일반적으로 항생제는 감염의 징후가 있을 때 투여된다. 임상연구를 검토한 결과, 여성들이 항생제를 계속 복용하거나 추가 진료를 위해 다시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데 어려움이 있음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단회 용량 항생제 투여가 더 적절할 수 있다. 포함된 시험들은 불완전 유산 후 여성에게 일상적으로 항생제를 투여하는 것의 효과를 입증하기에 충분한 근거를 제공하지 못하였다.

배경

안전하지 않은 유산은 급성 치료에 대한 비용 부담뿐 아니라, 골반염, 생식기관 손상, 이차성 불임과 같은 장기 합병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시술 시 예방적 항생제가 효과적이라면 이러한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를 예방할 수 있다.

목적

불완전 유산 여성에서 자궁의 외과적 제거술 전에 일상적으로 항생제를 투여하는 것의 가치는 논란의 대상이다. 일부 보건의료기관에서는 예방적 항생제를 권고하는 반면, 다른 기관에서는 감염의 징후가 있을 때에만 항생제를 처방한다. 본 고찰의 목적은 불완전 유산 여성에게 일상적인 예방적 항생제를 투여하는 것의 효과를 평가하는 것이다.

검색 전략

Cochrane Controlled Trials Register, PubMed/MEDLINE, EMBASE, Popline을 검색하였다. 마지막 검색 날짜: 2007년 1월.

선정 기준

일상적인 예방적 항생제 투여 정책과 일상적 예방 투여를 하지 않는 정책을 비교한 무작위 시험을 포함하였다.

자료 수집 및 분석

두 명의 고찰자가 독립적으로 자료를 추출하였다. 연구의 질이 평가되었다.

주요 결과

140명의 여성이 참여한 연구 1편을 포함하였다. 추적 관찰에서 탈락이 많았던 또 다른 잘 수행된 시험 1편은 제외되었다. 일상적인 예방적 항생제 투여군과 대조군 간에 유산 후 감염 발생률의 차이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항생제 치료에 대한 순응도 또한 낮았다.

연구진 결론

불완전 유산 여성에게 일상적인 예방적 항생제 투여 정책을 평가하기에는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

역주

위 내용은 한국코크란에서 번역하였다.

Citation
May W, Gülmezoglu AM, Ba-Thike K. Antibiotics for incomplete abortion. Cochrane Database of Systematic Reviews 2007, Issue 4. Art. No.: CD001779. DOI: 10.1002/14651858.CD001779.pu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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