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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 성장장애가 의심되는 경우의 호르몬 투여

임신부가 추가 에스트로겐을 복용하면 태아의 성장이 개선되는지 여부를 보여주는 근거는 없다.

자궁 안에서 예상보다 천천히 자라는 태아(태아 성장장애)는 산모의 혈액으로부터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을 수 있다. 호르몬은 성장, 대사(우리 몸이 음식으로부터 에너지를 얻고 사용하는 과정), 생식에 관여하는 화학물질이다.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은 임신부에서 태아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켜 더 많은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이 문헌고찰에서는 임신부가 추가 에스트로겐을 복용했을 때 태아의 성장이 개선되는지를 보여주는 근거를 찾지 못했다. 또한 에스트로겐 보충이 산모와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임상시험 근거는 없다.

배경

에스트로겐은 자궁 혈류를 증가시켜 태아에 대한 영양 공급을 늘림으로써 태아 성장을 개선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왔다.

목적

태아 성장장애가 의심되는 경우 호르몬 투여가 태아 성장과 주산기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것이다.

검색 전략

Cochrane Pregnancy and Childbirth Group's Trials Register 을 검색했다(2009년 6월).

선정 기준

태아 성장장애가 의심되는 경우 호르몬을 투여하고 태아, 주산기 또는 산모의 결과를 보고한 적절하게 통제된 임상시험을 포함하였다.

자료 수집 및 분석

연구의 적합성과 연구의 질을 평가하였다.

주요 결과

잠재적으로 관련성이 있는 시험은 있었지만 임상 결과를 보고한 연구가 없었으므로 포함된 연구는 없었다.

연구진 결론

태아 성장장애가 의심되는 경우 호르몬 투여의 임상적 사용을 평가하기에는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

역주

위 내용은 한국코크란에서 번역하였다.

Citation
Say L, Gülmezoglu AM, Hofmeyr GJ. Hormones for suspected impaired fetal growth. Cochrane Database of Systematic Reviews 2003, Issue 1. Art. No.: CD000109. DOI: 10.1002/14651858.CD0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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