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의 체중감량 및 체중보수를 위한 녹차

녹차는 많은 용도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그 중 하나는 과체중인 사람들이 살을 빼고 체중 감량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사람의 에너지 생산량을 늘릴 수 있다고 여겨지는 녹차 체중감량제제는 차주머니와 끓는 물에서 제조되는 일반적인 녹차 음료보다 성분(카테친과 카페인)의 농도가 높은 녹차 추출물이다. 이번 검토에서는 15개 체중감량 연구와 체중 유지를 측정하는 3개 연구를 살펴봤으며, 어떤 형태의 녹차 조제가 한 그룹에 주어지고 대조군을 받는 그룹에 비해 결과가 나왔다. 두 그룹 모두 녹차 준비물을 받고 있는지, 중재를 받고 있는지 알지 못했다. 총 1945명의 참가자들이 12주에서 13주까지의 길이의 연구를 완료했다. 요약하자면 녹차 준비를 한 성인의 체중 감량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고, 매우 작았으며 임상적으로 중요하지 않을 것 같다. 체중 감소를 측정하는 다른 방법(체중지수, 허리둘레)을 이용한 연구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녹차 조제가 체중 유지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는 연구는 대조약 조제의 사용과 비교했을 때 어떠한 이점도 보이지 않았다.

메스꺼움, 변비, 복부 불편, 혈압 상승 등 대부분의 부작용은 온화에서 온화에서 온화함에서 온화함까지, 녹차나 조절 개입과는 무관하다고 판단되었다. 부작용은 입원을 요구했지만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한 연구는 참가자들에게 먹는 것에 대한 태도를 물어봄으로써 건강과 관련된 삶의 질을 보려고 시도했다. 9개의 연구는 참가자들의 녹차 섭취 준수를 추적했다. 연구에서는 녹차 준비가 병적성, 비용 또는 환자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포함하지 않았다.

연구진 결론: 

녹차 준비는 과체중이나 비만 성인에게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체중 감소를 유도하는 것으로 보인다. 체중 감량량이 적기 때문에 임상적으로 중요하지 않을 것 같다. 녹차는 체중 감량 유지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부작용에 대한 정보를 기록한 연구 중 입원이 필요한 부작용은 단 두 개에 불과했다. 나머지 부작용은 온건한 정도에서 온건한 정도라고 판단되었다.

전체 초록 읽기
배경: 

녹차의 준비는 체중 감소와 체중 유지에 도움이 된다. 녹차에 포함된 카테킨과 카페인은 각각 에너지 대사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체중 감소를 초래할 수 있다. 체중 감량 시 녹차의 역할을 평가하는 여러 무작위 대조군 시험(RCT)이 발표되었지만, 체중 감량 시 녹차 준비의 효율성은 여전히 불명확하다.

목적: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의 체중 감량 및 체중 유지를 위한 녹차 준비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한다.

검색 전략: 

관련 기사의 참조 목록뿐만 아니라 개시일부터 지정된 날짜까지 다음과 같은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했다. 코크란 도서관(2011년 1월 12일), MEDLINE(2011년 12월), EMBASE(2011년 12월), CINAHL(2012년 1월), AMED(2012년 1월), 생물학적 추상체(2012년 1월), IBIDS(2010년 8월), 비만+(2012년 1월), IPA(2012년 1월), 과학 웹(2011년 12월) 등이 있다. 진행 중인 시험의 다른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링크가 있는 Current Controlled Trials도 검색되었다.

선정 기준: 

녹차 준비물을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의 대조군과 비교한 최소 12주 기간의 RCT.

자료 수집 및 분석: 

세 명의 저자가 독립적으로 데이터를 추출하여 비뚤림 위험과 품질에 대한 연구를 평가했으며, 차이점은 합의에 의해 해결되었다. 포함된 연구의 이질성은 숲 그림을 사용하여 시각적으로 평가되었고 I2 통계량을 사용하여 계량화되었다. 적절하게 메타 분석과 기술 분석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합성했다; 부분군 및 민감도 분석이 수행되었다. 연구에서 보고된 부작용들이 기록되었다.

주요 결과: 

논문의 이질성 때문에 학문은 일본에서 행해지는 학문과 일본 밖에서 행해지는 학문의 두 그룹으로 나뉘었다. 연구 기간은 12주에서 13주 사이였다. 일본 이외의 지역에서 실시한 6개 연구를 메타분석한 결과 체중 감소가 -0.04kg(95% CI -0.5~0.4, P = 0.88, I 2 = 18%; 532명)으로 평균 차이(MD)가 나타났다. 일본에서 실시된 8개 연구는 녹차 제조에 찬성하는 -0.2kg에서 -3.5kg(1030명 참가자)의 체중 감량 MD까지 결과를 풀링할 수 있을 만큼 비슷하지 않았다. 일본 국외에서 실시한 체질량지수(BMI)의 변화 측정 연구의 메타분석 결과 BMI의 MD는 -0.2kg/m 2(95% CI -0.5~0.1, P = 0.21, I 2 = 38%; 222명)로 나타났다. 일본에서 실시된 8개 연구들 간의 차이는 결과의 풀링을 허용하지 않았으며, 제어에 대한 녹차 준비를 선호하여 효과가 없는 것에서 -1.3 kg/m 2 (1030명 참여자)에 이르는 BMI의 감소를 보여주었다. 일본 국외에서 실시된 5개 연구와 허리둘레 측정의 메타분석 결과 MD는 -0.2cm(95% CI -1.4~0.9, P = 0.70, I 2 = 58%; 404명)로 나타났다. 일본에서 실시된 8개 연구 간의 차이는 결과의 풀링을 허용하지 않았고 허리둘레에 1cm의 증가에서 3.3cm의 감소(1030명 참가)에 이르는 영향을 보였다. 허리-엉덩이 비율 데이터(144명 참여자)로 일본 밖에서 실시된 3가지 체중 감량 연구에 대한 메타 분석 결과 큰 변화가 없었다(MD 0; 95% CI -0.02~0.01). 체중 감량 기간(184명 참가자) 후 녹차가 체중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판단하기 위해 실시한 두 연구를 분석한 결과 체중 감량이 0.6~-1.6kg, BMI가 0.2~-0.5kg/m2로, 허리 둘레가 0.3~1.7cm로 변화했다. 부작용 발생을 기록한 8개 연구에서는 입원(중재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고됨)이 필요한 2개(녹차 준비 그룹)를 제외하고 4개 연구에서는 경미하게 중간 정도의 부작용에 대해 보고했다. 준수/준수성에 대한 9개 연구가 보고되었으며, 한 연구는 건강 관련 삶의 질 결과의 일부로 식사에 대한 태도를 평가했다. 환자 만족도, 질병성 또는 비용에 대한 연구는 보고되지 않았다.

역주: 

위 내용은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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