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산아 괴사성 장염 예방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괴사성 장염(NEC)은 생후 몇 주에 조산아의 장에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질병이다. NEC의 원인은 완전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우유를 먹는 것과 세균의 증식이 작용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프로바이오틱스(유익하다고 생각되는 세균이나 효모를 함유한 영양 보조제)가 NEC의 예방에 사용되고있다. 연구에 관한 고찰에서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사용하는 것으로, 1,500g 미만으로 태어난 조산아의 NEC 발병과 사망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위험이 높은 1,000g 미만으로 태어난 조산아에 대한 효과와 부작용의 가능성에 대한 데이터는 부족하다.

연구진 결론: 

프로바이오틱스의 장내 보충은 조산아의 심한 NEC와 전체사망률을 예방한다. 고찰의 업데이트에서 입수한 근거는 임상 상황에서의 변화를 강력히 지지하는 것이다. 가장 효과적인 제제, 시기 및 치료 기간을 평가하려면 직접 비교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전체 초록 읽기
배경: 

괴사성 장염(NEC) 및 원내 패혈증은 조산아의 이환율과 사망률의 증가와 관련이있다. 점막을 통한 세균 확산을 예방하고, 병원성 세균의 경쟁적 제거 및 숙주의 면역 반응의 강화에서 장내 프로바이오틱스(살아있는 미생물 보충제)가 NEC와 관련된 질병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

목적: 

조산아의 심한 NEC 또는 패혈증 또는 두 가지 모두의 예방에 대한 프로바이오틱스의 장내 투여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위약 또는 무치료와 비교한다.

검색 전략: 

본 업데이트에서는 다음의 검색을 실시했다: MEDLINE(1966년~2013년 10월), EMBASE(1980년~2013년 10월), 코크란 라이브러리 (2013년 10호)의 Cochrane Central Register of Controlled Trials(CENTRAL) 및 Society for Pediatric Research 연간 총회(1995년~2013년).

선정 기준: 

37주 미만 또는 출생시 체중이 2,500g 미만이거나 혹은 두 경우 다 해당하는 조산아를 대상으로 한 무작위 또는 준 무작위대조시험만이 포함되었다. 살아있는 미생물 보조제(프로바이오틱스)를 장내 투여하고 1개 이상의 미리 정한 임상적 결과를 평가한 임상시험을 선택했다.

자료 수집 및 분석: 

코크란 공동 계획 및 신생아 그룹의 표준 방법을 이용하여 임상시험 데이터 수집 및 분석에 대한 방법론적 질을 평가했다.

주요 결과: 

24건의 적격한 임상시험을 선택했다. 선택한 임상시험에서는 등록 기준(출생시 체중과 임신 연령), 대조군의 NEC의 기준 위험, 시기, 용량, 프로바이오틱스 제제 및 보충 방법이 크게 달랐다. 임상시험 데이터의 메타분석에서는 장내 프로바이오틱스의 보충으로 심한 NEC(단계 II 이상)의 이환율(표준 상대위험도(RR) 0.43, 95% 신뢰구간 (CI) 0.33~0.56; 20건의 연구, 유아 5529명) 및 사망률 (표준 RR 0.65, 95% CI 0.52~0.81; 17건의 연구, 유아 5112명)이 유의미하게 감소했다. 원내 패혈증의 유의미한 감소를 나타내는 근거는 없었다(표준 RR 0.91, 95% CI 0.80~1.03; 19건의 연구, 유아 5,338명). 보조 생균제 생물에 의한 전신의 감염을 보고한 임상시험은 없었다. 유산균 단독 또는 비피더스 균의 혼합을 함유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제제는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역주: 

위 내용은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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