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장해를 경감하기 위한 중보기도

중보기도는 병을 경감시키고 건강을 증진하려는 의도로 사용 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일반적인 중재 중 하나이다. 이는 많은 신앙에 의해 행해지며 기도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대신하여 한 사람이나 집단이 시간을 내어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행위를 말한다. 본 고찰은 아프거나 병 또는 수술을 회복중인 사람을 대상으로 중보기도를 받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에 대한 회복력 차이에 관해 검토한다. 두 군 모두 평상시 일반적으로 받던 치료를 지속했다. 총 7646명의 참여자를 무작위로 선정한 10건의 시험을 확인했다. 시험 대부분은 일반적 치료와 중보기도(회복을 기원하는 기도)를 병행했을 때와 일반적 치료만을 시행했을 경우를 비교했다. 한건의 연구는 자신이 중보기도를 받고있다는 사실을 인지한 군과 중보기도를 받고있지만 알지 못하는 군, 두 군을 비교했다. 다른 연구는 입원 후 1개월~6년까지의 기간을 지낸 환자를 무작위로 선정하여 소급적 중보기도를 시행했다. 각 시험은 여러 다른 병명을 가진 환자를 포함했다. 백혈병 환자, 심장 질환 환자, 혈액 감염 환자, 알코올 중독 환자 그리고 심리적 및 류마티스 환자가 그들이다. 한건의 연구에서 환자들은 사망률(높고 낮음)에 따라 다른 집단으로 나뉘어졌다.

전반적으로 중도기도의 여부와는 관계없이 병의 개선에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또한 수술 후 또는 다른 합병증, 불확실하고 나쁜 결과, 또는 병원 재 입원을 측정한 임상 시험에서 군 간의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특정 합병증(심장 마비, 퇴원 전에 주요 수술, 심장에 감시 카테터 필요와 같은)의 경우 중보기도를 받지 못한 군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유의미한 근거를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중보기도를 받는 것을 인지하는 군과 그렇지 않은 군을 비교한 결과 그렇지 않은 군에서 수술 후 생기는 합병증에 관련된 발생률이 더 낮았다.

여러 제한점 (불명확한 무작위 선정 절차와 여러 결과의 보고 및 질병과 같은)을 고려했을 때 환자에 있어 중보기도의 여부는 유의미하게 이익을 주지도 또는 해악을 끼치지도 않는 것으로 결론내릴 수 밖에 없었다. 더 확실한 결과의 도출을 위해서 보다 더 잘 설계되고 보고되는 후속연구가 필요하다.

연구진 결론: 

연구 결과는 제각각이고, 어떤 개별적인 연구들은 기도 중재에 대해 긍정적인 효과를 시사했지만, 대부분의 경우 기도 중재에 대해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 따라서 기도 중재를 권고 할 수는 없다. 우리는 추가적인 연구가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의료에 관한 다른 의문들에 필요한 자원이 배정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전체 초록 읽기
배경: 

기도는 가장 오래되고 널리 이용되는 중재중 하나이며, 질병이 경감이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사용되어 왔다. 전 세계 사람들의 기도 중재에 대한 의존도와 이의 인기를 생각했을때, 최근에는 중재를 위한 기도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판단하기 위한 움직임이 보였다. 신의 존재라는 철학적인 질문은 기도의 질병에 대한 효과를 판단하는 이 리뷰와는 무관하며, 더 넓은 범위의 문제이다. 이 리뷰의 변경 버전은 코크란 리뷰의 방식과 발표 방법을 반영하고 피드백 하기 위해 작성되었다.

목적: 

건강상에 문제가 있어 이미 주기적인 의료 진료를 받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한 추가적인 중재로써의 기도의 효과를 평가한다.

검색 전략: 

MEDLINE과 EMBASE(2007년 6월)을 비롯해 관련 데이터베이스 10곳을 체계적으로 검색했다.

선정 기준: 

우리는 개인적, 집중된, 열성적, 그리고 신에대한 어떤 믿음을 가진 사람들의 기도 중재와 다른 어떠한 중재들을 비교했다. 이 기도 중재는 건강 문제를 가진 누구에게나 제공 될 수 있다.

자료 수집 및 분석: 

우리는 독자적으로 데이터를 추출했고 가능하다면 치료에 대한 의도기반으로 분석했다. 우리는 이원자료에서 대해서 고정 효과 상대 위험(RR)을 CI 95%를 이용해서 계산했다.

주요 결과: 

본 리뷰는 환자 7646명을 포함한 10건의 연구를 선택했다. 일반치료 단일과 일반치료와 더불어 기도 중재를 비교했을때 사망에 대한 분명한 효과는 관찰되지 않았다(5건의 연구 n = 3,389, 무작위 효과 모형의 RR 1.00, CI 0.74~1.36). 일반적인 임상 상태에 대해서도 군간 차이는 별로 없었다(5개 연구 n = 2,705, 중간 또는 부정적 결과의 RR 0.98, CI 0.86~1.11). 4건의 연구에서는 관상 동맥 질환 집중 치료 병동의 재입원율에 대한 차이를 볼 수 없었다(4개 연구 n = 2,644, RR 1.00, CI 0.77~1.30). 다른 2건에서도 재입원율에 대한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2건의 연구 n = 1,155, RR 0.93, CI0.71~1.22).

역주: 

위 내용은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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