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 병 환자의 간질 치료

배경
알츠하이머 병(AD)은 노인에서 간질 발작을 증가시키는 위험 인자이다. AD에서는 모든 유형의 발작이 일어날 수 있지만, 이는 과소평가 되고 있다.

연구 특징
알츠하이머 병 환자에서 간질 약물을 활성 대조군과 위약(치료처럼 보이는 것) 또는 다른 활성 대조군과의 비교 임상시험에 대한 과학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했다. 치료 효과 예측 및 부작용의 유무 고찰을 목적으로 했다.

주요 결과
95명의 참가자(2016년 2월 1일에 실시된 문헌 검색에서 특정함)로 구성된 1건의 무작위대조시험(무작위로 참가자를 하나 또는 둘 또는 그 이상의 치료군으로 배정한 임상시험)을 포함하고 분석하였다. 발작의 발현이 없었던 참가자의 비율에 대해 각 치료군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레베티라세탐(LEV) 대 라모트리진(LTG) (위험비(RR) 1.20, 95% 신뢰구간(CI) 0.53 - 2.71), 레베티라세탐 대 페노바비탈(PB) (RR 1.01, 95% CI 0.47 - 2.19), 라모트리진 대 페노바비탈(RR 0.84, 95% CI 0.35 - 2.02). 레베티라세탐은 인지능력을 개선하고 라모트리진은 우울증을 완화하였지만, 페노바비탈과 라모트리진은 인지능력을 저하시켰고 레베티라세탐과 페노바비탈은 기분을 악화시킨 것 같았다.

근거의 질
연구의 근거의 질이 매우 낮아 결과는 신중하게 해석되어야 한다. AD 환자의 간질 치료의 유효성과 내약성을 확인하려면 대규모 무작위 이중맹검 병행군 대조임상시험이 필요하다.

2018년 7월 현재까지의 근거이다.

연구진 결론: 

본 고찰은 AD 환자의 간질 치료에 있어 LEV, PB 및 LTG를 지지하는 충분한 근거를 제공한다. LEV, PB 및 LTG간에 유효성과 내약성에 대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향후 AD 환자의 간질 치료의 유효성과 내약성을 확인하려면 대규모 무작위 이중맹검 병행대조시험이 필요하다.

전체 초록 읽기
배경: 

모든 유형의 간질 발작이 알츠하이머 병(AD)에서 관찰될 수 있다. 간질약은 대부분의 AD 환자에게서 간질 발작의 재발을 예방한다. AD 환자의 간질에 대한 약리 및 비약리학적 치료법이 있다. 치료의 유효성과 내약성을 평가하는 체계적인 고찰은 없다. 본 고찰의 목적은 이러한 다양한 치료 방식을 검토하는 것이다. 본 연구는 2016년 제 11호로 출판된 코크란 연구의 개정 본이다.

목적: 

알츠하이머병(산발성 AD 및 우성 유전성 AD 포함) 환자에 대한 간질 치료의 유효성과 내약성을 평가한다.

검색 전략: 

현 개정 본은 2018년 7월 10일 Cochrane Epilepsy Group's Specialized Register, Cochrane Central Register of Controlled Trials (CENTRAL), MEDLINE (Ovid 1946- ), ClinicalTrials.gov, 그리고 WHO International Clinical Trials Registry Platform (ICTRP)을 포함한 Cochrane Register of Studies (CRS Web)을 검색했다. 또한 발표예정이거나 미발표 및 진행중인 임상시험을 식별하기 위해 진행중인 임상시험의 레지스트리, 참고문헌목록과 관련 회의록을 검색하고 연구자와 제약 회사에 문의했다.

선정 기준: 

AD 환자의 간질치료에 대해 발작이 없어진 비율과 부작용 발현의 결과를 포함한 무작위대조시험 및 준 무작위대조시험.

자료 수집 및 분석: 

2명의 검토자가 독립적으로 확인된 임상시험의 제목과 초록의 검사, 대상이 되는 임상시험의 선택, 데이터 추출, 정확성 확인 및 방법론적 질 평가를 실시했다. 이용 가능한 데이터가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메타분석은 실시하지 않았다.

주요 결과: 

참가자 95명의 무작위대조시험을 포함시켰다. 비 약리학적 중재에 대한 연구는 발견되지 않았다. 발작의 발현이 없어진 참가자의 비율에 대해서는 레베티라세탐 대 라모트리진(위험비 (RR) 1.20, 95% 신뢰구간(CI) 0.53 - 2.71), 레베티라세탐 대 페노바비탈 (RR 1.01, 95% CI 0.47 - 2.19), 라모트리진 대 페노바비탈(RR 0.84, 95% CI 0.35 - 2.02)의 신뢰도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LEV는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고 LTG는 우울증을 완화하였지만 PB 및 LTG는 인지능력을 저하시켰고 LEV와 PB는 기분을 악화시킨 것 같았다. 배당, 눈가림, 선택적 보고의 비뚤림 위험이 정확히 명시되지 않았다. 근거의 질은 매우 낮다고 판단했다.

역주: 

위 내용은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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