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 대장증후군 치료를 위한 동종요법

과민성 대장 증후군 (IBS)은 흔한 만성 질환으로 배변 습관의 변화, 복부 통증, 불편감, 변비 또는 설사 혹은 두 증상 모두에 의해 특정 지어지는 질환이다. 하나의 원인이 특정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치료가 곤란하다. IBS는 건강 관련 QOL과 업무 생산성을 저하시킨다. 지금까지 IBS에 대한 최선의 치료 형태에 관한 합의는 없다. 따라서 동종 요법의 치료를 포함하여 치료의 효과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부 IBS 환자는 동종 요법의 치료를 이용하고 있다. 임상 동종 요법에서는 '구제 요법'을 특정 병태에 일치시키고 있다(예: 염좌에는 아르니카) 하지만, 개별화 동종 요법은 적절한 '구제 요법'을 선택하기 위해 증상, 치료의 효과 및 환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른 문제를 평가하는 일련의 면밀한 진찰을 실시한다. 개별화 동종 요법은 진찰과 구제를 모두 포함하지만, 임상 동종 요법은 면밀한 상담이 없이 치료로 이루어진다.

본 고찰에서는 무작위대조시험 (RCT) 3건 (참가자 213명)을 발견했다. RCT 2건(참가자 129명)은 변비형 IBS 치료를 위해 동종 요법의 치료제를 위약 요법과 비교했다. 다른 임상시험(참가자 23명)은 IBS으로 진단된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개별화 동종 요법의 치료(진단 및 치료제)를 일반 치료와 비교했다. 일반적으로 치료는 고용량의 염산다이사이클로민(진경제)와 대변 배양제(예: 섬유가 풍부한 식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 치료군의 환자는 고 섬유질 식이를 시행했는지를 묻는 식이 시트를 요청했다. 3건의 임상시험에서는 IBS 증상의 심각도에 대한 동종 요법의 치료 효과를 검증했다. 선택한 임상시험 중에서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다. 개별화 동종 요법 치료와 일반 치료를 비교한 RCT에서는 동종 요법 치료와 일반 치료간에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참가자가 소수인 것으로 해당 임상시험 보고의 질이 낮기 때문에 해당 임상시험에서 결론을 도출할 수 없었다. 또한 해당 임상시험은 1990년에 실시되었기 때문에 이후 IBS의 일반 치료가 변경되었을 수 있다. 따라서 개별화 동종 요법 치료는 현재 일반 치료에 비해 성적이 어떨지는 불명이다. 소규모 임상시험 2건 (참가자 129명)의 통합 분석을 통해 아사포에티다를 치료약으로 사용한 임상 동종 요법은 변비형 IBS 환자에게 2주라는 짧은 추적 기간에서 위약보다 더 나은 혜택의 가능성이 시사되고 있다. 그러나 2건 모두 1970년대에 실시된 임상시험 보고로써 현재와 같이 포괄적이지는 않았다. 해당 임상시험은 비뚤림이 존재하기 때문에 임상시험에서 발견 된 혜택이 동종 요법 치료의 효과를 진정으로 반영하는지 판정하는 것이 어렵다. 해당 임상시험은 비뚤림이 존재하기 때문에 임상시험에서 발견 된 혜택이 동종 요법 치료의 효과를 진정으로 반영하는지 판정하는 것이 어렵다.

연구진 결론: 

소규모 임상시험 2건의 통합 분석은 변비형 IBS 환자에게 임상 동종 요법으로 아사포에티다를 사용 시 위약보다 더 나은 혜택을 가져올 가능성이 시사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신중하게 해석해야 한다. 해당 임상시험에서는 보고의 질이 낮고 비뚤림의 위험이 높거나 알 수 없으며 추적 기간은 짧아 데이터가 부족하였기 때문이다. 소규모 임상시험 1건은 개별화 동종 요법 및 일반 치료(고용량의 염산다이사이클로민, 대변 배양제 및 고섬유식이를 요구하는 식이 시트)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참가자가 소수고 임상시험의 비뚤림 위험이 높기 때문에 해당 임상시험에서 결론을 도출할 수 없다. 또한 해당 임상시험이 실시된 이래 일반 치료는 변경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개별화 동종 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위약 또는 일반적인 치료에 비해 평가하기 위해서는 더욱 질 높은 검출력이 충분한 RCT가 필요하다.

전체 초록 읽기
배경: 

과민성 대장 증후군 (IBS)은 건강 관련 QOL의 저하와 업무 생산성 저하로 이어지는 빈도가 높은 만성 장애이다. 근거 기반 치료 지침은 IBS에 대한 동종 요법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체계적 고찰이 수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에 대해 지침을 줄 수 있지 않다. 본 체계적 고찰은 2종류의 동종 요법 치료를 평가하였다. 임상 동종 요법에서는 일정한 병태에 대해 일정한 요법이 처방된다. 이 점은 개별화 동종 요법 치료와 다른데, 상세한 상담을 거친 후 개인의 증상에 근거한 동종 요법 치료가 처방된다.

목적: 

IBS 치료에 대한 동종 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검색 전략: 

MEDLINE, Cochrane Central Register of Controlled Trials, EMBASE, Cumulative Index to Nursing and Allied Health Literature (CINAHL), Allied and Complementary Medicine Database (AMED), Cochrane IBD / FBD Group Specialised Register, Cochrane Complementary Medicine Field Specialised Register 및 Homeopathic Library ( Hom-inform) 데이터베이스를 처음부터 2013년 2월까지 검색했다.

선정 기준: 

IBS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동종 요법을 위약 또는 다른 대조 치료 혹은 일반적 관리와 비교한 무작위대조시험(RCT)으로 코호트 연구, 환자 - 대조군 연구를 선택의 대상으로 고려했다.

자료 수집 및 분석: 

2명의 검토자가 독립적으로 비뚤림 위험을 평가하고 데이터를 추출했다. 주요 결과는 IBS의 전반적인 개선이다. 이 결과를 지지하는 근거의 전반적인 질은 GRADE 기준을 사용하여 평가하였다. 연속적 결과는 평균차(MD) 및 95% 신뢰구간 (CI), 이분된 결과는 위험비(RR)와 95% CI를 산출했다.

주요 결과: 

RCT 3건(참가자 213명)을 포함시켰다. 코호트 연구, 환자 - 대조군 연구는 식별되지 않았다. 1976년, 1979년에 발표된 2건은 변비형 IBS에 대한 임상 동종 요법(동종 요법)을 위약과 비교했다. 1990년에 발표된 1건의 임상시험에서는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IBS 치료에 대한 개별화 동종 요법 치료(진단 및 치료제)를 일반 치료(고용량의 염산다이사이클로민, 대변 배양제 및 환자에게 고 섬유식이를 요구하는 식이 시트)와 비교했다. 선택한 임상시험의 보고의 질이 낮았기 때문에 3건의 전체 임상시험에서 대부분의 기준에 관한 비뚤림 위험은 불분명하였고 일부 기준에 관해서는 위험이 높았다. 소규모 임상시험 2건의 메타분석(변비형 IBS 참가자 129명)은 2주간의 단기 추적 조사에서 동종 요법 치료제 아사포에티다와 위약 사이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동종 요법군 환자의 73%에서 개선이 나타났고, 그에 비해 위약군에서는 45%였다 (RR 1.61, 95% CI 1.18~2.18). 전반적인 개선에 있어 동종 요법 치료제 아사포에티다와 눅스 보미카의 병용과 위약군 간에는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동종 요법군의 68%에서 개선이 나타났고, 그에 비해 위약군에서는 52%였다(1건, N=42, RR 1.31, 95% CI 0.80~2.15). GRADE 분석에서는 전체적인 근거의 질이 결과 향상에 대하여 매우 낮게 나타났고 이는 비뚤림의 위험이 높거나 불분명하였으며 단기간의 추적 조사와 부족한 데이터 때문이었다. 개별적 동종 요법과 일반 치료 간의 "불쾌감" 이라는 보고 간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RCT 1건, n=20). 환자는 치료 전후에 얼마나 기분이 "불쾌한지" 점수로 평가하였다(MD 0.03, 95% CI -3.16~3.22). 선택한 임상시험 중에서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다.

역주: 

위 내용은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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