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뇌졸중 환자에서 철농도를 줄이는 약물 치료

철 농도의 이상이 뇌졸중 후 뇌손상과 연관되어 있음을 시사하는 연구들이 있다. 뇌졸중 발병 후 철로 인해 초래될 수 있는 독성을 제한하는 것이 앞으로 좋은 치료법으로 밝혀질 수도 있다. 생체 내에서 철 킬레이트제는 혈중의 과도한 철과 결합하여, 철농도의 급격한 상승 및 그와 관련된 뇌손상을 줄일 수도 있다. 동물 시험에서는 뇌졸중 발생시 철 킬레이트제가 뇌조직을 보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급성 뇌졸중 환자에서 철 킬레이트제의 효과를 살펴본 무작위 대조시험을 모두 검색했다. 치료군은 철 킬레이트제를 투여받고 대조군은 위약 또는 아무 치료도 받지 않은 군으로 구성된 시험에 초점을 맞추었다. 급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시험 중 연구가 종료된 건은 아직 하나도 없었다. 현재로서는 급성 뇌졸중의 치료에 철 킬레이트제의 사용을 지지하거나 부정할 만한 충분한 근거는 없으나, 최소한 1건의 시험이 진행중이다.

연구진 결론: 

급성 뇌졸중 치료에 철 킬레이트제를 사용하는 것을 지지하거나 부정하기에는 근거가 충분하지 못하다. 급성 뇌졸중 환자에서 철 킬레이트제 투여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추가적인 RCT가 필요하다.

전체 초록 읽기
배경: 

급성 뇌졸중은 전세계적으로 발생하며, 사망을 초래하기도 하는 중대한 공중보건 문제이다. 철 킬레이트제(iron chelator)는 출혈성 및 허혈성 뇌졸중의 치료에 있어 신경보호작용을 나타낼 수 있는 약물이다.

목적: 

급성 뇌졸중 환자에서 철 킬레이트제 투여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한다.

검색 전략: 

Cochrane Stroke Group Trials Register(2012년 5월), Chinese Stroke Trials Register(2012년 5월), Cochrane Central Register of Controlled Trials(CENTRAL)(The Cochrane Library 2012년 제1호), MEDLINE(1950년~2012년 5월), EMBASE(1980년~2012년 5월), Science Citation Index(1980년~2012년 5월) 및 3개의 중국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했다. 발표되거나, 미발표된 시험 그리고 진행중인 시험을 동정하기 위하여 진행중인 시험의 등록사이트를 검색하고, 참고문헌 목록을 검색하고 저자 및 제약 회사와 연락을 취했다.

선정 기준: 

급성 뇌졸중 치료를 위해 철 킬레이트제를 투여한 경우를 철 킬레이트제를 투여하지 않은 군 또는 위약군과 비교한, 발표되거나 아직 미발표인 무작위 대조시험(RCT)을 포함했다.

자료 수집 및 분석: 

2명의 저자가 독립적으로 검색결과를 체크하여 관련성이 있어 보이는 연구의 전문(full text)을 찾았다. 그 검색결과에 따라 2명의 저자가 독립적으로 선정기준에 부합하는 시험을 동정하였고, 저자 간에 의견의 불일치는 없었다.

주요 결과: 

선정기준에 맞는 시험이 종료(완료)된 RCT는 없었다. 한 건의 진행중인 RCT를 찾았지만, 데이터는 얻을 수 없었다.

역주: 

위 내용은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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