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에 대한 칸나비노이드

간질병은 재발하는 이유 없는 발작이 있는 질환이다. 발작의 절반 이상이 간질 치료제에 의해 조절될 수 있다. 나머지 환자의 경우, 다른 제제를 사용하여 제어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마리화나 혹은 칸나비노이드는 그러한 하나의 대리 제제가 될 수 있다. 본 고찰은 간질 치료를 위한 치료법으로 마리화나의 효능을 평가했다. 현재 간질 치료제로서의 칸나비노이드 효과에 관해서는 신뢰할 만한 결론을 내릴 수 없다. 더 많은 임상시험이 필요하다.

연구진 결론: 

현재 간질 치료제로서의 칸나비노이드 효과에 관해서는 신뢰할 만한 결론을 내릴 수 없다. 투여량 200~300mg/일의 칸나비디올은 대부분이 적은 수의 환자에게서 단기 투여시 안전하였다. 따라서 칸나비디올 치료의 장기 투여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평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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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마리화나는 동물에 항 간질 작용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마리화나가 간질 환자에게 효과적인지에 대한 여부는 알려져 있지 않다. 미국의 일부 주에서는 마리화나를 간질 치료에 사용하는 것을 명시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목적: 

간질 환자에게 칸나비노이드를 단독 요법 또는 추가 요법으로 사용했을 때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한다.

검색 전략: 

Cochrane Epilepsy Group Specialized Register(2013년 9월 9일), 코크란 라이브러리의 Cochrane Central Register of Controlled Trials(CENTRAL) (2013년 제 8호), MEDLINE(Ovid) (2013년 9월 9일), ISI Web of Knowledge(2013년 9월 9일), CINAHL(EBSCOhost) (2013년 9월 9일) 및 Clinical Trials.gov(2013년 9월 9일)를 검색하였다. 또한 검색으로는 나오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알고 있던 연구를 포함하였으며 확인된 연구의 참고문헌을 검색하였다.

선정 기준: 

눈가림 여부에 관계없는 무작위대조시험 (RCT).

자료 수집 및 분석: 

2명의 검토자가 독립적으로 임상시험을 선택하고 데이터를 추출했다. 검토된 주요 결과는 간질 발작이 1년 이상 없거나 혹은 가장 긴 발작의 간헐적 기간이 3배 이상 긴 것이었다. 이차 결과는 6개월 시점에서의 응답자 비율, 객관적 QOL 데이터 및 부작용을 포함했다.

주요 결과: 

총 48명의 환자를 포함한 칸나비디올을 치료제로 사용한 4건의 무작위 대조시험을 찾아내었다. 1건의 보고서는 초록이었고 다른 하나는 편집자에게 보내는 서신이었다. 간질약은 모든 연구에서 계속 투여되었다. 무작위화 방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어느 연구 보고서에도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대조군과 치료 참가자 군이 같거나 다른지에 대한 조사는 되어 있지 않았다. 모든 보고서는 질이 낮았다.

4건의 보고서는 단순히 부작용에 대한 이차 결과에 응답한 것이었다. 치료군의 환자는 모두 부작용이 관찰되지 않았다.

역주: 

위 내용은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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