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통풍 치료를 위한 페북소스타트

이 코크란 문헌고찰의 요약은 만성 통풍 치료에 페북소스타트가 미치는 여향을 보여준다.

3,978명의 만성 통풍 환자를 포함하는 6개의 연구에서 다음과 같은 결과를 보여준다.

만성 통풍 환자들에서

- 페북소스타트는 요산 수치를 떨어트릴 수 있다.

- 페북소스타트는 치료 초기에 요산 수치를 떨어트리는 중 통풍 발작 발생률을 높일 수 있다. 혈청 요산의 정상화는 조직 침착물로부터 요산염의 움직임으로 이어지고, 이것은 발적 회수를 증가 시킬 수 있다.

- 페북소스타트는 3년간의 사용 후 알로퓨리놀과 비슷한 효과를 보일 수 있다.

관절 영상, 근골격계 기능, 통증, 전반적 평가, 삶의 질에 관한 페북소스타트의 영향에 대한 정보는 없다. 또한, 부작용 및 합병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없다. 특히 드물지만 심각한 부작용에 대한 정보가 없다. 가능한 부작용은 간 효소 상승, 고혈압, 설사를 포함할 수 있다. 희귀 합병증에는 특정 심혈관 질환(흉통, 관상동맥질환, 심근경색 또는 심방세동)이 포함 될 수 있다.

만성 통풍은 무엇이며 페북소스타트는 무엇인가?

요산은 ‘퓨린’이라고 불리는 특정 물질의 대사산물로 혈액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물질이다. 통풍은 혈중 높은 요산수치로 인해 관절에서 결정 형성을 유발시키는 질병이며, 발가락, 발뒤꿈치, 발목 및 무릎과 같은 하지 관절에 일반적으로 발생한다. 통풍은 보통 관절 부종과 통증을 유발하는 급성 발작으로 나타나지만 만성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통풍에 대한 치유법은 없으나 치료는 재발성 통풍 발작을 예방하고 만성 형태를 개선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요산 수치를 6.0mg/dL 미만으로 유지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통풍 발작이 줄어들 수 있다. 그러나 치료 초기에는 치료의 특성으로 인해 통풍 발작이 증가할 수 있다.

페북소스타트는 통풍이 있는 성인의 혈액에서 요산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약물이다.

페북소스타트를 복용하는 만성 통풍 환자에게 발생하는 최선의 추정치:

페북소스타트는 요산 수치를 6.0mg/dL 미만으로 낮추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되었다.

페북소스타트를 위약과 비교한 단기 연구(1년 이하)

- 페북소스타트를 80mg을 복용한 100명의 환자 중 6명이 더 많은 통풍 발작을 경험했다(발작의 절대 증가 6%).

- 페북소스타트를 80mg을 복용한 100명의 환자 중 75명이 추가로 6.0mg/dL 미만의 요산 수치 목표에 도달했다(75% 절대 혜택).

페북소스타트를 요산을 낮추기 위해 자주 사용되는 약물인 알로퓨리놀과 비교했을 때

- 페북소스타트 80mg을 복용한 100명의 환자 중 2명이 더 많은 통풍 발작을 경험했다(발작의 절대 증가 2%).

- 페북소스타트 80mg을 복용한 100명의 환자 중 29명이 추가로 6.0mg/dL 미만의 요산 수치 목표에 도달했다(29% 절대 혜택).

3년 이상의 연구에서

- 모든 용량의 페북소스타트는 6.0mg/dL 미만의 요산 수치에 도달함에 있어 알로퓨리놀과 동일한 효과가 있었고 통풍 발작ㅇ긔 증가는 관찰되지 않았다.

연구진 결론: 

초기 치료에서 위약군이나 페북소스타트 투여군에서 치료를 필요로 하는 통풍발작의 발생률이 증가할 수 있으나, 장기간 추적 연구에서 알로퓨리놀과 비교하여 통풍 발적의 증가는 관찰되지 않았다. 모든 용량의 페북소스타트는 위약과 알로퓨리놀과 비교하였을 때 6.0mg/dL 미만의 혈청요산 수준을 달성하고 기준선에서 최종 방문까지의 기간에서 혈청 요산 수준을 감소시키는데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근거의 질은 낮은 수준에서 높은 수준까지 나타났는데, 이것은 추가 연구가 필요함을 나타낸다.

전체 초록 읽기
배경: 

통풍은 40세 이상의 남성에서 가장 흔한 염증성 관절염이며 폐경 후 여성에서 점점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혈청 요산 수치를 낮추는 것은 만성 통풍 치료의 주 목표 중 하나이다. 임상시험에서 페북소스타트는 혈청 요산 수치를 6.0mg/dL로 낮추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목적: 

만성 통풍에 대한 페북소스타트의 효과와 부작용 평가

검색 전략: 

Cochrane Library, MEDLINE, EMBASE, International Pharmaceutical Abstracts를 2011년 7월까지 검색했다. ClinicalTrials.gov 웹사이트에서 페북소스타트의 임상시험에 대한 참고 문헌을 검색하였다. 검색에 아무런 제한도 적용되지 않았다.

선정 기준: 

두 명의 연구자가 독립적으로 검색 결과를 검토했으며 의견의 불일치는 토론으로 해결되었다. 모든 대조군 임상시험과 공개임상시험(OTL)을 포함했다.

자료 수집 및 분석: 

데이터와 비뚤림 위험은 두 명의 저자에 의해 독립적으로 추출되었고 메타 분석에서 요약되었다. 연속형 데이터는 평균 차이로 표현되었고 이분형 데이터는 위험비(RR)로 표현되었다.

주요 결과: 

3,97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총 4개의 무작위 임상시험과 2개의 OLT가 포함되었다. 비뚤림 위험은 낮음에서 높음까지 결과에 따라 달랐다. 포함된 연구는 OMERACT가 권장하는 9가지 결과 측정 중 5-6개 대해 보고하지 못했다. 페북소스타트 120mg과 240mg을 복용하는 환자들은 위약군에 비해 4주~28주 더 빈번한 통풍 발적을 보고했다(복용군 RR 1.7; 95% CI 1.3~2.3, 위약구니RR 2.6, 95% CI1.8~3.7). 40mg과 80mg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위약군에 비해 페북소스타트 40mg을 복용하는 환자들은 4주에 혈청 요산 수치가 <6.0mg/dL에 도달할 가능성이 40.1배 높았으며(95% CI 2.5~639), 절대 치료 편익은 56%(95% CI37%~71%)였다. 위약군에 비해 페북소스타트 80mg과 120mg에서, 환자들은 최종 방문시 혈청 요산 수치<6.0mg/dL에 도달할 가능성이 각각 68.9배, 80.7배 더 높았으며(95% CI 13.8~343.9, 95% CI16.0~405.5), 절대 치료 편익은 각각 75%(95% CI 68%~80%), 87%(95% CI 81%~91%)였다. 총 중단율은 위약과 비교하여 페북소스타트 80mg군에서 유의미하게 높았다(RR 1.4 95% CI 1.0~2.0, 절대 위험 증가 11%; 95% CI 3%~19%). 다른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24주에서 52주간 알로퓨리놀과 페북소스타트를 비교했을 때, 통풍 발작의 수는 페북소스타트 240mg(RR 2.3; 95% CI 1.7~3.0)을 제외하고 양 군간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페북소스타트 40mg를 투여받은 환자들은 효과와 부작용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페북소스타트 80mg를 투여받은 환자와 120mg를 투여받은 환자는 최종 방문시 혈청 요산 수준이 <6.0mg/dL에 도달할 가능성이 각각 1.8배(95% CI 1.6~2.2) 2.2배(95% CI 1.9~2.5) 더 높았으며 24주에서 52주에서 절대 치료 편익은 각각 29%(95% CI 25%~33%), 44%(95% CI 38%~50%)였다. 총 중단율은 알로퓨리놀에 비해 페북소스타트 80mg(RR 1.5, 95% CI 1.2~1.8, 절대 위험 증가 11%, 95%CI 6%~16%)과 120mg(RR 2.6; 95% CI 2.0~3.3, 절대 위험 증가 20%; 95% CI 3%~14%)에서 더 높았다. 부작용으로 인한 중단은 군간 유사했다. 총 부작용 발생은 알로퓨리놀에 비해 페북소스타트 80mg(RR 0.93;, 95% CI 0.87~0.99, 절대 위험 증가 6%; 95% CI 0.7%~11%)와 페북소스타트 120mg(RR 0.90; 95% CI 0.84~0.96), 절대 위험 증가 8% 95% CI 3%~13%)에서 더 낮았다. 다른 관련 차이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3년의 추적 후에 페북소스타트 80mg이나 120mg과 알로퓨리놀군에서 효과와 부작용에 있어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부작용 발생율 환자년수 100명당 227, 216, 246)

역주: 

Translation notes CD008653.pu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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