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요법은 SCLC로부터 뇌 전이가 된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가?

폐암은 성인 뇌 전이 (BM)의 가장 많은 원인이다. SCLC는 전체 폐 암 사례의 약 20%를 차지한다. 이 질환은 초기에 퍼지는 경향을 보이며 빠른 속도로 진전된다. 환자의 약 10% - 18%가 처음 진단 시점에서 뇌 전이 (BM)가 되어 있으며, 다른 40% - 50%는 이 질환을 앓는 동안 BM으로 진전된다.

의학 논문을 광범위하게 검토한 후에, 우리는 SCLC로부터 BM으로 진전된 환자를 위한 여러 가지 치료 방법을 평가한 세 건의 연구를 확인했다. 연구 중 1건 만이 화학 요법 (토포테칸)과 화학요법을 하지 않는 방법을 비교했으나, 환자들은 전체 뇌 방사능 요법을 받았다. 다른 연구는 환자들을 뇌 방사능 요법을 받거나 받지 않은 상태로 테니포사이드 치료를 받는 방법에 무작위 배정했고, 세 번째 연구는 sequential (순차적) 화학 방사능 요법과 concomitant (동시적) 화학 방사능 요법 (테니포사이드와 시스플라틴을 함께 사용함)을 비교했다.

연구 결과, 화학 요법을 받은 사람들이 뇌 방사능 요법 만을 받은 사람들에 비해 오래 살지도 않았고 BM이 다시 커지기 전 까지의 시간이 길지도 않았다. 1건의 연구에서는 화학 방사능 요법을 받은 환자들에게서 혈액학적 독성이 자주 발생했고, 다른 연구에서는 sequential (순차적) 치료를 받은 환자들에게서 자주 발생했다. 포함된 연구와 참가자 수가 적다는 점이 본 연구의 주요 한계이다.

연구진 결론: 

치료 방법의 임상적 효과를 평가한 치밀한 연구가 부족한 점을 감안하면, SCLC로 부터의 BM 치료를 위한 화학요법의 효과와 안전성을 판단할 수 있는 근거는 충분하지 않다. 본 연구의 목적을 밝히기 위해 발표된 연구도 충분하지 않다. 본 연구에 포함된 입수 가능한 근거에 의하면, 화학요법은 SCLC 환자의 뇌 특정 PFS와 OS를 개선하지 않는다. 테니포사이드와 뇌 방사능 요법을 함께 사용하면 완전한 차도가 늘고 (OS는 아니지만) 진전되는 시간이 단축되는 결과가 있다.

전체 초록 읽기
배경: 

SCLC는 전체 폐 암 사례의 약 20%를 차지한다. 이 질환은 초기에 퍼지는 경향을 보이며 빠른 속도로 진전된다. 환자의 약 10% - 18%가 최초 진단 시점에서 뇌로 전이 (brain metastases, BM)가 되어 있으며, 다른 40% - 50%는 이 질환을 앓는 동안 BM으로 진전된다.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SCLC로 부터의 BM 치료를 위한 전신 화학요법의 효과와 독성을 평가하는 것 이다.

검색 전략: 

우리는 the Cochrane Lung Cancer Review Group Specialised Register (2011년 7월), CENTRAL (2011년 제 5호), PubMed (1966년 - 2011년 7월), EMBASE (2005년 - 2011년 7월), LILACS (1982년 - 2011년 7월)와 the International Clinical Trial Registry Platform (ICTRP)을 검색했다.

선정 기준: 

우리는 유일하게 진전된 부위인 BM 치료에서 전신 화학요법 (한 가지 약 또는 혼합 화학요법)과 다른 화학요법, 완화적 돌봄, 전체적인 뇌 방사선 요법 또는 이러한 중재들을 혼합한 방법과 비교한 무작위 대조 시험을 포함시켰다.

자료 수집 및 분석: 

2명의 연구 저자가 독립적으로 데이터를 추출하고 비뚤림 위험을 평가했다. 포함된 연구들이 세 가지 상이한 치료 방법을 평가했기 때문에 메타 분석을 할 수 없었다.

주요 결과: 

192명의 참가자가 포함되어 있는 3건의 무작위 대조 시험이 본 연구의 선정 기준을 충족했다. 전체 survival (OS)이 유의하게 다르다고 보고한 연구는 없다: 첫 번째 시험에서는. 33명의 환자가 전체 뇌 방사선 치료를 받았으며 토포테칸 치료를 받은 환자들과 그렇지 않은 환자들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환자 120명이 뇌 방사선 치료를 받거나 받지 않고 테니포사이드에 무작위로 배정된 두 번째 시험에서, 저자들은 혼합 치료를 받은 그룹의 무 진전 survival (뇌 특정 무 진전 survival (PFS))의 중앙 값이 3.5개월이고, 테니포사이드 만을 치료받은 그룹의 중앙 값 PFS는 3.2개월이라고 보고했다. 환자 39명의 sequential (순차적)과 concomitant (동시적)화학 방사능 요법 (테니포사이드과 시스플라틴을 함께 사용)을 비교한 세 번째 시험에서는, 두 그룹 간의 생존율 차이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첫 번째 시험은 PFS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다고 보고했으나, 두 번째 무작위 대조 시험에서는 혼합 치료 그룹에 유리한 유의한 차이가 확인되었다. 또, 두 번째 시험은 화학 방사능 요법 (테니포사이드와 전체 뇌 방사능 요법을 함께 받음)을 받은 환자들이 토포니소머라제 차단제 치료 만을 받은 환자들보다 완전 반응율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역주: 

위 내용은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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