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틸레이터 적용 환자를 위한 음악치료

연구의 질문

인공 호흡기 장착 환자의 불안이나 기타 결과에 대한 음악적 중재의 효과의 근거를 표준 치료와 비교하여 검증하였다.

배경

인공 호흡기는 종종 환자에게 큰 고통과 불안의 원인, 합병증의 위험이 커진다. 마취제나 진정제의 부작용에 의해 인공 호흡기의 장착 기간이 길어지고 그 결과 입원이 장기화되고 의료 비용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불안과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한 비약리학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일부 연구에서는 인공 호흡기를 장착한 환자에서 불안과 생리적 반응에 대한 음악적 중재의 영향을 검증하였다. 음악적 중재는 미리 녹음된 음악을 수동적으로 감상하는 중재이며 의료 종사자에 의해 만들어진 경우 '음악 의료'로 정의된다. 반대로, 음악 치료는 훈련을 받은 음악 치료사에 의한 음악적 중재의 실시, 치료 과정의 형성, 개인에 맞춘 음악 경험의 적용이 필요하다. 체계적 고찰에서는 음악 치료와 음악 의료 중재 쌍방의 유효성을 평가할 필요가 있다.

검색 날짜

검색한 근거는 2014년 3월 현재까지 이다.

연구 특징

인공 호흡기를 장착한 중증의 참가자 805명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대조시험을 14건 선택했다. 모든 참가자가 의식이 있었다. 이 임상시험에 포함된 환자는 남성이 약간 많았으며(58%), 평균 연령은 58세였다.

다수의 임상시험에서는 환자에게 미리 녹음된 음악을 들려 준 경우의 효과를 검증했다. 대부분의 임상시험에서 20~30분을 1세션으로 하여 참가자들에게 음악을 들려주었다.

주요 결과

결과는 음악 중재가 기계적으로 호흡하는 환자들에게 큰 불안 감소 효과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게다가 그 결과는 음악을 듣는 것이 호흡률과 수축기 혈압을 지속적으로 감소시켜 완화 반응을 보여 준다는 것을 시사한다. 확장기 혈압, 평균 동맥 혈압 또는 산소 포화도에 효과가 있다는 근거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심장 박동수와 호르몬 수치에 대한 일관되지 않은 결과가 발견되었다. 한 대규모의 연구에서는 음악 중재 그룹의 진정제 및 진통제 섭취가 대조군에 비해 크게 줄었다고 보고했고, 다른 두 연구도 비슷한 추세를 보였다고 보고했다.

음악 중재는 위해를 끼치지 않았다.

근거의 질

대부분의 임상시험은 방법론적인 약점이 일부 나타났다. 따라서 이러한 결과는 주의깊게 해석할 필요가있다. 그러나 이러한 결과는 환자의 불안 감소에 대한 음악 치료에 대한 3개의 코크란 체계적 고찰의 결과와 일치하고있다. 따라서 음악 중재는 인공 호흡기 장착 환자에게 불안을 관리하는 데 있어 실행 가능한 옵션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연구진 결론: 

이번 체계적 고찰 업데이트는 음악 감상이 인공 호흡기 장착 환자의 불안에 유익한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이러한 결과는 환자의 불안 감소에 대한 음악적인 중재에 대한 3개의 코크란 체계적 고찰의 결과와 일치한다. 또한 이번 고찰에서는 음악 감상을 통해 지속적으로 호흡수 및 수축기 혈압이 저하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결과에서 진정제와 마취제의 소비에 대한 유익한 영향의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따라서 음악 중재는 인공 호흡기 장착 환자에게 불안을 관리하는 데 있어 실행 가능한 옵션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전체 초록 읽기
배경: 

인공 호흡기는 종종 환자에게 심각한 고통이나 불안을 야기한다. 이는 호흡 곤란, 빈번한 흡인, 대화의 불가능, 주변이나 상황에 대한 불확실함, 불쾌감, 타인과의 격리, 불안 증가로 인한 두려움 등의 요인이 된다. 마취제나 진정제의 부작용에 의해 인공 호흡기의 장착 기간이 길어지고 그 결과 입원이 장기화되고 의료 비용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불안과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한 비약리학적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음악 중재는 환자의 불안과 고통을 줄이기 위해 생리 기능을 개선하는 데 사용되고 있지만, 인공 호흡기 장착 환자에 대한 유효성을 평가할 필요가 있다. 이 고찰은 2010년에 처음으로 발표되었고 2014년에 업데이트 되었다.

목적: 

인공 호흡기를 장착한 환자의 불안이나 기타 결과에 대한 음악 치료 또는 의료적 음악 중재(저자가 정의)의 효과를 검증한, 이전에 발표된 고찰을 업데이트한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목표들이 이 고찰에서 다루어진다.

1. 표준 치료와 음악 치료 또는 의료적 음악 중재를 병용한 경우의 효과와 표준 치료만 시행한 경우의 효과를 비교하기 위해 메타분석을 실시한다.

2. 환자가 선택한 음악의 효과와 연구자가 선택한 음악의 효과를 비교한다.

3. 다른 종류의 음악 중재의 효과를 비교한다(예: 음악 치료 대 음악 의료).

검색 전략: 

Cochrane Central Register of Controlled Trials(CENTRAL) (The Cochrane Library 2014년 제 2호), MEDLINE(1950년~2014년 3월), CINAHL(1980년~2014년 3월), EMBASE(1980년~2014년 3월), PsycINFO(1967년~2014년 3월), LILACS(1982년~2014년 3월), Science Citation Index(1980년~2014년 3월), www.musictherapyworld.net(2008년 3월 1일) (데이터베이스는 현재 작동하지 않음), CAIRSS for Music(~2014년 3월), Proquest Digital Dissertations(1980년~2014년 3월), ClinicalTrials.gov(2000년~2014년 3월), Current Controlled Trials(1998년~2014년 3월), National Research Register(2000년~2007년 9월) 및 NIH CRISP(처음~2014년 3월)를 검색했다. 음악 치료 저널과 참고문헌목록을 수기검색하고 미공개 자료를 확인하기 위해 해당 전문가에게 연락을 취했다. 언어의 제한은 없었다. 첫 번째 검색은 2010년 1월에 이루어졌다.

선정 기준: 

인공 호흡기 장착 환자에 대한 음악적 중재+표준 치료와 표준 치료만 시행한 경우를 비교한 모든 무작위 및 준 무작위대조시험을 선택했다.

자료 수집 및 분석: 

2명의 검토자가 독립적으로 데이터를 추출하여 선택한 임상시험의 방법론적 질을 평가했다. 필요에 따라 결측 데이터를 얻기 위해 저자에게 연락을 취했다. 가능한 경우 지속적인 결과에 대한 결과는 평균차 및 표준화된 평균차를 이용하는 메타분석에서 보여 주었다. 임상시험 후 점수를 사용했다. 기저선에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경우, 변경 점수를 사용했다. 양분된 결과는 위험비로 결과를 보여 주었다.

주요 결과: 

이번 업데이트에서 6건의 새로운 임상시험을 특정했다. 본 고찰에서의 근거는 14건의 임상시험(참가자 805명)에 기반했다. 음악 감상이 주요 중재로 이용되었으며, 전체 임상시험 중 13건에서 훈련을 받은 음악 치료사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결과에서 인공 호흡기 장착 환자에게서 음악 감상은 불안 감소를 위해 도움이 될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구체적으로는 음악 감상은 표준 치료군보다 불안 감소가 평균적으로 표준 편차 단위 1.11 향상되었다(95% CI - 1.75~-0.47, p=0.0006). 이것은 크고 임상적으로 중대한 영향이라고 여겨진다. 결과에서 음악 감상을 통해 지속적으로 호흡수 및 수축기 혈압이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이완 반응과 연관이 있다. 또한, 1건의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대조군에 비해 음악 감상군에서 진정제 및 진통제의 투여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다른 2건에서도 음악 감상군에서 진통제와 진통제의 투여 감소가 보고되고 있다. 1건의 임상시험에서는 대조군과 비교하여 음악 감상군에서 유의미하게 높은 진정 점수가 인정되었다.

확장기 혈압 및 평균 동맥 혈압의 감소를 나타내는 강력한 근거는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심박수의 감소에 대해 일관성없는 결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7건의 임상시험에서는 음악 감상군에 상당한 심박수 감소가 보고되었지만, 1건의 임상시험에서는 대조군에 약간의 감소가 보고되고 있다. 음악 감상으로 산소 포화도는 개선되지 않았다.

4건의 임상시험에서는 호르몬 수치에 대한 음악 감상의 효과를 검증하고 있지만, 결과는 복잡하고 결론을 도출할 수 없었다.

사망률에 대한 음악 감상의 효과를 보여주는 강력한 근거는 없었다. 이 근거는 2건의 임상시험에만 의존하고 있다.

대부분의 임상시험은 눈가림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비뚤림위험이 높다고 판단되었다. 결과 평가자의 눈가림은 주관적인 결과를 다루는 음악 치료와 음악 의료의 임상시험에서는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음악 치료가 다른 치료법과 비교되는 경우는 제외한다. 비뚤림위험이 높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는 주의깊게 해석할 필요가 있다.

삶의 질, 환자 만족도, 퇴원 후 결과, 비용효과에 대한 음악적 중재의 효과를 검증한 임상시험은 없었다.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

역주: 

위 내용은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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