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세동에서의 심박 회복 후 동조율 유지를 위한 항부정맥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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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방세동은 심장 박동이 불규칙하고(부정맥이라고 한다) 너무 빠른(빠른 것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tachy"에서 나온 빠른 맥이라고 한다) 질환이다. 심방세동은 심장 (심부전, 실신(syncope)) 또는 기타 기관(주로 심장 구멍에 혈전을 형성하여 다른 곳으로, 예를 들어 뇌, 이동하여 색전증을 야기한다)에 합병증을 일으킨다.

심방세동은 약이나 또는 통제된 전기 충격을 이용하여 정상적인 심장 박동을 회복할 수 있다. 그러나, 심방세동이 자주 재발하는 것이 큰 문제이다. 재발을 피하고 정상적인 심장 박동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약이 사용되었다. 본 체계적 연구에서는 심방세동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항부정맥제의 효과와 안전을 조사했다. 이 연구는 2008년과 2012년도에 출판된 개벙본이고, 2014년 1월에 검색된 결과이다.

총 21305명의 환자가 포함되어, 여러 가지 항부정맥제를 테스트한 59건의 양질의 연구를 확인했다. 이 위험편향성은 비교적 낮은수준에서 중간수준이었다. 이들 연구로부터 누적된 데이터에 의하면 몇 가지 약(퀴니린, 디소피라마이드, 플레카이니드, 프로파페논, 아미오다론, 아지밀리드, 도페틸라이드, 드로니다론과 소탈롤)은 심방세동 재발 방지에 효과적이나, 이 약들은 모두 부작용을 늘린다고 밝혔다. 이들 데이터는 퀴니린, 디소피라마이드와 소탈롤과 같은 IA급 약 중 일부를 투여하면 치료받은 환자들의 사망을 약간 늘릴 수도 있다는 점을 밝혔다. 본 연구의 한계는 많은 연구에서 심방세동에서 자주 나타나는 합병증(색전증과 심부전)을 평가하지 않은 점 이다. 마지막으로, 너무 적은 연구가 심장 마비와 항응고제 사용에 대한 데이터를 보고 결과를 분석 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

따라서, 우리는 항부정맥제 치료방법이 이들 합병증을 줄이는데 (또는 늘리는데) 어떠한 효과가 있는지를 알 수 없다.

연구진 결론: 

II급(베타 차단제) 뿐 아니라 몇 가지 IA, IC급 약들이 심방세동 회복 후 동조율을 유지하는데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 그러나 이것들은 부정맥 친화와 같은 부작용을 늘리고 일부 약들(디소피라마이드, 퀴니린과 소탈롤)을 투여하면 사망이 증가한다. 임상적으로 타당한 결과(뇌졸중, 색전증과 심부전(heart failure))에 효과가 있을 가능성은 확정되지 않았다.

전체 초록 읽기
배경: 

심방세동 (artial fibrillation)은 가장 자주 발생하는 지속성 부정맥(sustained arrhythmia)이다. 정상적으로 동조율(sinus rhythm)이 회복된 뒤에 심방세동이 자주 발생한다. 재발 예방을 위해 항부정맥제(antiarrhythmics)가 많이 사용되지만 항부정맥제가 사망 및 기타 임상적 결과에 미치는 효과는 확실하지 않다. 이것은 2008년과 2012년 이전에 출판된 개정본이다.

목적: 

심방세동 이후 동조율을 회복한 환자에 대한 장기적인 항부정맥제 치료가 사망, 뇌졸중(stroke)과 색전증(embolism), 부작용, 부정맥 친화(pro-arrhythmia)와 심방세동 재발에 미치는 영향을 결정한다.

검색 전략: 

The Cochrane Library (2010년 제 4호 중 1)의 CENTRAL, MEDLINE (1950년 - 2010년 2월), EMBASE (1966년 - 2010년 2월)를 재 검색했다. 검색한 연구와 최근 연구의 참고 문헌 목록, 그리고 메타 분석도 확인했다.

선정 기준: 

두 명의 독립적인 연구자가 심방세동 이후 동조율을 회복한 성인을 대상으로 항부정맥제를 대조(무 치료, 위약 또는 비율 조절을 위한 약) 또는 기타 부정맥 치료제와 비교한 무작위배정 비교임상시험연구(randomized controlled trials)를 선정했다. 수술 후 심방세동은 제외되었다.

자료 수집 및 분석: 

두 명의 연구자가 독립적으로 질을 평가하고 데이터를 추출했다. 적당한 경우, Peto 오즈비(odds ratio, OR)를 활용하여 연구를 통합했다. 모든 결과는 1년 사후 관리하여 계산했다.

주요 결과: 

본 개정 본에서는 11건의 새로운 연구가 기준을 충족하여 21305명이 참가한 총 59건의 연구가 포함되어 있다. 대조그룹에 비해, 퀴니딘(quinidine)과 디소피라마이드(disopyramide) 같은 IA급 약과(OR 2.39, 95% 신뢰 구간(confidence interval, CI) 1.03 - 5.59, 위해 처리에 필요한 수(number needed to harm, NNH) 109, 95% CI 34 - 4,985) 소탈롤(sotalol) (OR 2.47, 95% CI 1.2 - 5.05, NNH 166, 95% CI 61 - 1,159)이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의 상승과 관련이 있었다. 기타 항부정맥제를 사용해도 사망은 변화가 없는 것 같다.몇 가지 IA(디소피라마이드, 퀴니딘), IC(플레카이니드(flecainide), 프로파페논(propafenone))과 III(아미오다론(amiodarone), 도페틸라이드(dofetilide), 드로니다론(dronedarone), 소탈롤)급 약을 투여하면 심방세동 재발이 유의하게 감소했다(OR 0.19 - 0.70, 치료에 필요한 수(number needed to treat, NNT) 3 - 16). 베타 차단제((beta-blockers) 메토프롤롤(metoprolol))를 투여해도 심방세동 재발이 유의하게 감소했다(OR 0.62, 95% CI 0.44 - 0.88, NNT 9).약을 투여한 모든 그룹에서 부작용으로 인해 중도 탈락이 늘었으며, 아미오다론, 드로니다론과 프로파페논을 제외한 다른 약들은 부정맥 친화를 늘렸다. 다른 결과에 관해 보고한 기존 연구가 적어서 다른 결과를 분석할 수 없었다. 배정 은폐가 17 건에서 적절했으며, 나머지 42 건은 명확하지 않았다. 편향의 위험은 이 개정본의 모든 영역에서 평가되었다.

대조군과 비교하여 1A 군의 약물은 quinidine과 disopyramide (OR 2.39, 95 % 신뢰 구간 (95 % CI) 1.03 ~ 5.59, NNTH 109, 95 % CI 34 ~ 4985) 및 sotalol (OR 2.23 , 95 % CI 1.1에서 4.50, NNTH 169, 95 % CI 60에서 2068)는 모든 원인으로 사망률이 증가했다. 다른 항 부정맥제는 사망률을 수정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지만, 우리의 데이터는 연구된 몇 가지 약물에 대한 사망률의 경미한 증가를 감지하기에는 힘이 부족할 수 있다.

여러 종류의 IA (disopyramide, quinidine), IC (flecainide, propafenone) 및 III (amiodarone, dofetilide, dronedarone, sotalol) 약물은 심방 세동의 재발을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0.19-0.70, beneft (NNTB) 16). 베타 차단제 (metoprolol)는 또한 심방 세동 재발을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OR 0.62, 95 % CI 0.44-0.88, NNTB 9).

분석된 모든 약물은 부작용으로 인출을 증가시켰고 amiodarone, dronedarone 및 propafenone을 제외한 모든 약물은 부정맥을 증가시켰다. 뇌졸중에 관한 데이터는 11건 뿐이었다. 단일 연구를 제외하고는 dronedarone으로 치료 한 군에서 뇌졸중 발생률이 위약보다 낮았다. 이 발견은 dronedarone에 대한 다른 연구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심장마비와 항응고제의 사용을 분석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이 방법론을 사용한 기존 연구들이 없었기 때문이다.

역주: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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