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저체중 출생아의 사망과 단기 · 장기 질환을 예방하는 비타민 A 보충

연구의 질문: 비타민 A 보충을 대조군(위약 또는 무보충)과 비교하여 극 저체중 출생아의 사망, 만성 폐질환 및 장기 신경 발달 장애를 예방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배경: 비타민 A는 지용성 화합물 군으로 체내에서 성장 조절 및 촉진, 눈의 망막과 기도의 세포 등 많은 세포의 분화에 이용된다. 조산아는 출생 시 비타민 A 수준이 낮다. 따라서 만성 폐질환 발병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며, 산소를 필요로 할 수 있다. 비타민 A 보충은 망막의 발달 이상(망막 병증), 뇌출혈(뇌내출혈), 염증에 의한 위장관 손상(괴사성 장염) 등의 조산에 의한 합병증이나 호흡기 질환을 감소시킬 가능성이 있다. 비타민 A의 과다 섭취는 두개내 압력 상승, 피부와 점막의 변화(상해나 병변) 및 구토를 일으킴으로써 유해할 수 있다.

연구 특징 본 고찰에서는 11건의 임상시험을 선택하고 그 중 10건은 비타민 A와 대조군(위약 또는 무보충)에 대해 비교하고 1건은 비타민 A에 대한 여러 처방을 비교했다. 2016년 5월에 적격한 임상시험을 다시 검색했다.

결과: 대조군과 비교하여 비타민 A의 보충은 극 저체중 출생아의 월령 1개월 시점에서의 사망 위험과 산소 및 월경 후 연령 36주 시점에서의 만성 폐 질환의 위험(산소 요구)을 약간 저하시키는 것으로 보인다(근거의 질 중간). 사망이나 만성 폐 질환의 복합적 결과에 약간의 감소를 보였다(근거의 질 중간). 만성 폐 질환의 통계적인 감소가 인정되지만, 이러한 연구 결과는 만성 폐 질환에 대한 의미 있는 영향 또는 약간의 영향 중 하나와 일치하고 있다. 조산 시기로 보정한 월령 18~22개월 시점에서의 신경 발달 상태를 조사한 1건의 임상시험에서 대조군과 비교하여 비타민 A의 보충에 의한 혜택과 위해성에 관한 근거는 보이지 않았다(근거의 질 낮음). 비타민 A의 보충에 의한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지만, 비타민 A의 근육 내 투여가 고통스러운 것이 지적되고 있다.

결론: 만성 폐질환의 예방에 있어 비타민 A의 반복적인 근육 내 투여에 대해서는 본 결과의 국지적인 이환율 및 치료의 혜택과 수용가능성의 부족으로 인한 미미한 향상 결과 등으로 인해 임상의가 고려하여 판단하여야 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장기적인 신경 발달 상태에 대하여 중재에 의한 혜택과 위해에 관한 근거는 없다.

연구진 결론: 

만성 폐질환의 예방에 있어 비타민 A의 반복적인 근육 내 투여에 대해서는 본 결과의 국지적인 이환율 및 치료의 혜택과 수용가능성의 부족으로 인한 미미한 향상 결과 등으로 인해 임상의가 고려하여 판단하여야 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장기적인 신경 발달 상태에 대하여 중재에 의한 혜택과 위해에 관한 근거는 없다.

전체 초록 읽기
배경: 

비타민 A는 정상적인 폐의 성장과 기도 상피 세포의 무결성에 필수적이다. 조산아는 출생 시 비타민 A 수치가 적고 이는 만성 폐질환의 발병 위험을 증가시킨다.

목적: 

대조군(위약이나 무보충)과 비교하여 매우 낮은 출생 체중(VLBW)의 유아에서 사망 또는 신생아 만성 폐질환과 장기 신경/골반 장애에 대한 비타민 A 보충을 평가하고 보충 경로, 용량, 그리고 시기의 효과를 검토한다.

검색 전략: 

첫 고찰 및 이후의 업데이트를 위하여 Cochrane Central Register of Controlled Trials(CENTRAL, 코크란 라이브러리), MEDLINE, Science Citation Index, Oxford Database of Perinatal Trials를 검색했다. 관련있는 임상시험의 참고문헌목록과 소아 및 영양 관련 저널, 학회의 초록과 회의록을 2010년까지 수기검색했다.

2016년 업데이트는 Cochrane Neonatal Review group의 표준 검색 전략으로 Cochrane Central Register of Controlled Trials(CENTRAL 2016년 제 4호), PubMed를 경유한 MEDLINE(2016년 5월 1일), EMBASE(2016년 5월 1일) 및 CINAHL(2016년 5월 1일)을 검색했다. 또한 임상시험 데이터베이스와 학회 회의록, 논문의 참고문헌목록을 검색하여 무작위대조시험 및 준 무작위대조시험을 찾았다.

선정 기준: 

VLBW 유아(출생 체중이 1.5kg 미만 또는 임신 32주 미만)에서 비타민 A의 보충을 대조군(위약 또는 무보충)및 기타 여러 투여 요법군과 비교한 무작위대조시험.

자료 수집 및 분석: 

2명의 검토자가 검색 결과를 확인하고 데이터를 추출하고 임상시험에서 바이어스 위험을 평가했다. 위험비(RR), 위험차(RD)및 치료 필요수(NNTB)에 대한 95% 신뢰구간(CI)을 보고했다. 그 후 추가적인 데이터에 대해 참가자에게 연락을 취했다.

주요 결과: 

11건의 임상시험이 선택 기준을 충족했다. 10건의 임상시험(유아 1,460명)에서 비타민 A의 보충군과 대조군을 비교하여 1건의 임상시험(유아 120명)에서 비타민 A의 보충에 대한 여러 처방을 비교했다. 대조군과 비교하여 비타민 A는 월령 1개월 시점에서의 사망 위험 혹은 산소 요구(정형적 RR 0.93, 95% CI 0.88~0.99; 전형적 RD -0.05, 95% CI -0.10~-0.01; NNTB 20, 95% CI 10~100, 6건의 연구, 유아 1,165명) 및 마지막 월경 후 임신연령 36주 시점에서의 만성 폐질환의 위험(산소 요구) (정형적 RR 0.87, 95% CI 0.77~0.99, 정형적 RD -0.07, 95% CI -0.13~-0.01, NNTB 11, 95% CI 6~100, 5건의 연구, 유아 986명)을 약간 저하시키는 것으로 보인다(근거의 질 중간). 사망이나 만성 폐질환의 복합적 결과에서는 약간의 감소가 보였다(정형적 RR 0.92, 95% CI 0.84~1.01, 정형적 RD -0.05, 95% CI -0.11~0.01, 4건의 연구, 유아 1,089명). 가장 큰 임상시험에서 생존한 유아중 88%의 신경 발달 평가에서는 조산시기로 보정한 월령 18~22개월의 군 사이에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근거의 질 낮음). 여러 비타민 A의 투여 처방을 지지하는 근거는 보이지 않는다. 비타민 A의 보충에 의한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지만, 비타민 A의 근육 내 투여가 고통스러운 것이 지적되고 있다.

역주: 

위 내용은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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