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이 진전된 환자 치료에서 시스플라틴 또는 카보플라틴을 이용한 화학 요법을 비교한다.

폐암은 암으로 인한 사망의 주요 원인이며, 환자의 거의 75%는 진단 시점에 치료가 불가능하다. 비 소세포는 폐암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형태이다 (모든 폐암 사례의 약 90%). 많은 폐암 환자들에게, 화학요법이 좋은 치료 방법이며 이 방법은 survival 연장 및 삶의 질과 관련이 있다. 그러나 이 방법이 통증과 기타 고통스러운 증상을 완화시킨다는 점에서 NSCLC가 진전된 환자들을 위한 치료는 일시적인 증상 완화 치료이다. 시스플라틴 또는 카보플라틴과 다른 약을 함께 사용하는 치료 방법은 가장 널리 사용되는 약물 조합이나, 이 방법은 원하지 않는 독성과 관련이 있다. 따라서 효과적이지만 독성이 적은 치료 방법이 바람직하다.

우리는 시스플라틴과 카보플라틴, 또는 두 가지 약을 함께 제 3세대 약이라고 하는 다른 현대적인 약과 함께 사용하는 방법을 비교한 10건의 시험 (참가자 5,017명)을 확인했다. 약들이 생명 연장에는 동일한 효과가 있었으나, 독성이 달랐다. 시스플라틴을 사용하면 구역질 또는 구토가 많이 생기거나 또는 두 가지 모두를 야기했으며, 카보플라틴을 사용하면 손과 발에 무감각과 어린 느낌이 생겼고 (응고를 제어하는) 혈액의 혈소판 수가 많이 감소했다.

삶의 질에 관해 연구한 것은 2건 밖에 없었고 이들 연구가 상이한 방법을 이용하여 효과를 측정했기 때문에, 불행히도 우리는 연구에서 삶의 질을 분석할 수 없었다.

연구진 결론: 

NSCLC가 진전된 환자들에 대한 초기 치료는 일시적 증상 완화이며, 카보플라틴이 치료 방법이 될 수 있다. 카보플라틴은 시스플라틴과 비교하면 비슷한 생존률 효과를 볼 수 있으나, 독성 특징이 다르다. 따라서 예상되는 독성 특징과 환자의 합병증을 고려해야 플라틴 성분을 선택해야 한다. 또, 파클리탁셀 또는 젬스타빈과 함께 사용하면 반응율이 같다.

전체 초록 읽기
배경: 

2013년 미국에서는 약 220,000건의 비 소 세포 폐암 (NSCLC)이 새로 발병하여 160,000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어 암과 관련한 mortality의 약 28%를 차지한다. 이들 환자의 약 75%는 암이 국소적으로 진전되었거나 또는 전이되었고 완화적 처방을 하는 세팅에서 치료받는다. 최선을 다 하는 지원 돌봄 (best supportive care)에 비해 백금 기반 혼합 화학요법이 생존률과 증상 제어에서 이득이 있다.

목적: 

NSCLC가 진전된 환자들에게 카보플라틴 기반 화학요법의 효능과 안전성을 시스플라틴 기반 화학 요법 및 제 3세대 약과 이 두 가지 화학요법을 함께 사용하는 방법과 비교하여 평가한다. 제 3세대 약과 함께 시스플라틴 및 카보플라틴 화학요법을 받은 NSCLC가 진전된 환자들의 삶의 질을 비교한다.

검색 전략: 

우리는 다음 전자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했다: MEDLINE (PubMed를 통해) (1966년 - 2013년 3월 6일지), EMBASE (Ovid를 통해) (1974년 - 2013년 3월 6일), Cochrane Central Register of Controlled Trials (CENTRAL 2013년 제 2호)와 LILACS (1982년 - 2013년 3월 6일). 또, 우리는 the 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Meetings (1990년 1월 - 2013년 3월), 관련 연구의 참고 문헌 목록과 Clinical Trial.gov 데이터베이스를 일일이 검색했다.

선정 기준: 

NSCLC가 국소적으로 진전되었거나 전이된 환자들에게 카보플라틴 또는 시스플라틴 요법을 제 3세대 약과 함께 사용하는 방법을 비교한 무작위 임상 시험을 포함시켰다. 광범위하게 인정된 치료 방법이 없었기 때문에 이 약들이 포함되어 있는 모든 요법과 사용 회수를 인정했다.

자료 수집 및 분석: 

2명의 연구 저자가 독립적으로 검색 결과를 평가하고 세 번째 연구저자가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 점을 해결했다. 다음 사항을 분석했다: 생존률, 1년 생존률, 삶의 질, 독성과 반응률.

주요 결과: 

우리는 5,017명이 포함된 10건의 시험을 포함시켰으며, 이 중 3,973명에 대해서는 메타 분석을 할 수 있었다. 카보플라틴 기반 화학요법과 시스플라틴 기반 화학요법 간에 생존률 (hazard ratio (HR) 1.00; 95% 신뢰 구간 0.51 - 1.97, I²=0%)과 1년 survival rate가 다르지 않았다 (risk ratio (RR) 0.98; 95% 신뢰 구간 0.88 - 1.09, I²=24%). 전제적인 분석에서는 시스플라틴의 반응율이 높았으나 (RR 0.88; 95% 신뢰 구간 0.79 - 0.99, I²=3%), 파클리탁셀 또는 젬시타빈과 플라틴을 함께 사용하면 두 그룹의 반응율이 같았다 (파클리탁셀: RR 0.89; 95% 신뢰 구간 0.74 - 1.07, I²=0%; 젬시타빈: RR 0.92; 95% 신뢰 구간 0.73 - 1.16, I²=34%). 시스플라틴을 사용하면 구역질 또는 구토가 많았거나, 두 가지 모두 발생하였으며 (RR 0.46; 95% 신뢰 구간 0.32 - 0.67, I²=53%), 카보플라틴을 사용하면 혈소판 감소증 (RR 2.00; 95% 신뢰 구간 1.37 - 2.91, I²=21%)과 신경 독성이 보다 많았다 (RR 1.55; 95% 신뢰 구간 1.06 - 2.27, I²=0%). III/IV 등급 빈혈 (RR 1.06; 95% 신뢰 구간 0.79 - 1.43, I²=20%), 백혈구 감소증 (RR 0.96; 95% 신뢰 구간 0.85 - 1.08, I²=49%), 탈모 (RR 1.11; 95% 신뢰 구간 0.73 - 1.68, I²=0%) 또는 신장 독성 (RR 0.52; 95% 신뢰 구간 0.19 - 1.45, I²=3%)의 incidence는 다르지 않았다. 2건의 시험에서는 삶의 질을 분석했다; 그러나 두 연구가 상이한 측정 방법을 사용했기 때문에 메타 분석을 할 수 없었다.

역주: 

위 내용은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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