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맥염 예방과 치료를 위한 알로에 베라

주입에 의한 정맥염은 정맥 치료로 인한 정맥의 급성 염증이다. 현대 의학에서는 80% 이상의 입원 환자가 입원 중에 정맥 주사 요법을 받으며 약 20~70%가 주입에 의한 정맥염을 발병한다. 따라서 주입에 의한 정맥염은 가장 많이 볼 수있는 주사 요법의 합병증이다. 그러나 75% 알코올 또는 50~75% 황산 마그네슘(MgSO4) 외용 등의 정맥염의 예방 또는 치료에 대한 일상적인 치료는 불만족스럽다.

본 고찰에서는 무작위대조시험 35건, 준 무작위대조시험 8건(참가자 7,465명)을 검토했다. 참가자 5,546명이 포함된 22건의 임상시험에서는 알로에 베라를 이용한 정맥염의 예방을 검토하고, 참가자 1,919명이 포함된 21건의 임상시험에서는 알로에 베라를 이용한 정맥염의 치료를 고려했다. 선택한 임상시험에서는 주로 신선한 알로에 베라 국소 단독사용 또는 75% 알코올 습윤압착, 33%, 50% 또는 75% MgSO4 습윤압착 등의 다른 알로에 베라 이외의 치료와의 병용을 무치료 또는 같은 알로에 베라 이외의 치료와 비교했다. 중재 기간은 1일부터 15일이었다. 선택한 연구의 대부분은 방법론적 질이 낮고, 선택, 감소, 보고, 출간 영역에서 비뚤림의 우려가 있었다. 다양한 정도의 중증도의 정맥염 발생률, 손실률, 정맥염의 개선 수준을 고려했다.

사용가능한 근거에 따르면 신선한 알로에 베라 국소 단독처방 또는 다른 알로에 베라 이외의 치료와의 병용이 정맥 주사 요법으로 인한 주입에 의한 정맥염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을 수 있다. 이 결론은 선택한 임상시험의 방법론적 질이 낮기 때문에 신중하게 해석할 필요가있다.

연구진 결론: 

알로에 베라의 외적용이 주입에 의한 정맥염을 예방 또는 치료한다는 강력한 근거는 없었다. 현재 이용가능한 근거는 방법론적 질이 낮고 포함된 연구에 대한 선택적 결과보고의 위험성과 연구 전반에 걸친 영향 크기의 차이에 의해 제한적이다. 33% 혹은 50%의 MgSO4 외적용이나 무중재에 비교하여 주입성 정맥염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알로에 베라의 외적용에서 관찰된 긍정적인 효과는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

전체 초록 읽기
배경: 

입원 환자의 80%가 입원 중 어느 시점에서 정맥주사 치료를 받는다. 정맥 주사 요법을 받는 환자의 약 20~70%가 주사에 의한 정맥염이 발병한다. 주사에 의한 정맥염은 정맥 주사 요법을 받고 있는 환자에서 가장 높은 빈도를 보이는 합병증이다. 그러나 75% 알코올 또는 50~75% 황산 마그네슘(MgSO4) 외용 등의 정맥염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일상적인 치료가 미치는 영향은 만족스럽지 않다. 따라서 주사에 의한 정맥염을 예방 · 완화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는 것이 시급하다.

목적: 

정맥 접근 장치의 존재에 의한 주입성 정맥염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알로에 베라의 외용 효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한다.

검색 전략: 

Cochrane Peripheral Vascular Diseases Group Trials Search Co-ordinator(TSC)가 Specialised Register(최종 검색은 2014년 2월), CENTRAL(2014년 제 1호)을 검색했다. 또한 TSC는 MEDLINE을 2014년 1월 제 5주까지, EMBASE를 2014년 제 6주까지, AMED를 2014년 2월까지 검색했다. 저자는 다음의 중국 데이터베이스를 2014년 2월 28일까지 검색했다: Chinese BioMedical Database, Traditional Chinese Medical Database System, China National Knowledge Infrastructure, Chinese VIP information, Chinese Medical Current Contents, Chinese Academic Conference Papers Database and Chinese Dissertation Database, China Medical Academic Conference. 수집한 관련성 있는 간행물의 참고 문헌 목록을 검색했다. 데이터의 근거 또는 간행물의 언어에는 제한이 없었다.

선정 기준: 

천공이 생긴 피부 부위에 알로에 베라 또는 알로에 베라 유래 제품을 국소 도포한 참가자가 있는 경우로, 해당 부위에 정기적인 치료를 받는 것에 대한 유무와 상관없이 무작위대조시험(RCT) 및 준 무작위대조시험(qRCT)을 선택했다.

자료 수집 및 분석: 

2명의 검토자가 독립적으로 연구의 특성, 방법론의 기술, 적격한 임상시험의 결과에 대한 데이터를 추출하여 임상시험의 질을 평가했다. 데이터는 RevMan 5.1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이분된 결과에 대한 위험비(RR)의 95% 신뢰구간(CI)과 함께 사용하여 효과를 추정했다. 연속적 결과를 위해 평균차(MD)를 95% CI와 함께 사용하여 효과를 추정했다.

주요 결과: 

43건의 임상시험(RCT 35건, qRCT 8건) (참가자 7,465명)을 발견했다. 22건(참가자 5,546명)에서는 정맥염의 예방에 사용하는 알로에 베라를 다루었으며, 다른 21건(참가자 1,919명)은 정맥염의 치료에 대해 다루었다. 선택한 연구는 알로에 베라의 외부 단독 적용 또는 알로에 베라 이외의 중재와의 병용을 무치료 또는 동일한 알로에 베라 이외의 중재와 비교하였다. 중재 기간은 1일부터 15일까지였다. 선택한 연구의 대부분은 방법론적 질이 낮고, 선택, 감소, 보고, 출간 영역에서 비뚤림의 우려가 있었다.

정맥염의 발병을 예방하는 신선한 알로에 베라 외용의 효과는 연구 전체에서 다양하게 나타났고 데이터의 통합은 하지 않았다. 알로에 베라의 사용을 통해 3급 정맥염(RR 0.06, 95% CI 0.03~0.11, p<0.00001), 2급 정맥염(RR 0.18, 95% CI 0.10~0.31, p<0.00001)의 발병이 무치료에 비해 감소했다. 75% 알코올 또는 33% 황산 마그네슘(MgSO4)의 단독 외용에 비해 알로에 베라는 정맥염의 전체 발생률을 감소시켰다(각각 RR 0.02 ,95% CI 0.00~0.28, p=0.004 및 RR 0.43, 95% CI 0.24~0.78, p=0.005). 50% 또는 75%의 MgSO4와 비교할 때 뚜렷한 효과가 있다는 근거는 없었다(정맥염의 전체 발생률, 각각 RR 0.41, 95% CI 0.16~1.07, p=0.07 및 RR 1.10, 95% CI 0.54~2.25, p=0.79, 3급 정맥염(각각 RR 0.28 ,95% CI 0.07~1.02, p=0.051 및 RR 1.19, 95% CI 0.08~18.73, p=0.9), 2급 정맥염(75%의 MgSO4에 비해 RR 0.68, 95% CI 0.21~2.23, p=0.53). 그러나 알로에 베라를 50% MgSO4와 비교할 때 2급 정맥염의 감소는 제외하였다(RR 0.26, 95% CI 0.14~0.50, p<0.0001).

정맥염의 치료에 알로에 베라는 각각 33% 또는 50%의 MgSO4보다 효과가 높았으며(각각 RR 1.16, 95% CI 1.09~1.24, p<0.0001 및 RR 1.22, 95% CI 1.16~1.28, p<0.0001) 정맥염의 현저한 개선(RR 1.97, 95% CI 1.44~2.70, p<0.001 및 RR 1.56, 95% CI 1.29~1.87, p=0.0002)에서 효과적이었다. 알로에 베라는 50% MgSO4에 비해 정맥염의 회복 속도도 개선했다(RR 1.42, 95% CI 1.24~1.61, p<0.0001). 히루도이드, 술폰산 뮤코다당체 및 덱사메타손의 단독 외용에 비해 알로에 베라를 추가한 경우 정맥염의 회복 속도가 개선되었고(RR 1.75 ,95% CI 1.24~2.46, p=0.001), 전체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현저한 개선, RR 1.26, 95% CI 1.09~1.47, p=0.0003; 어떤 개선, RR 1.23, 95% CI 1.13~1.35, p<0.0001). 알로에 베라는 단독 또는 일상적 치료와 병용할 시 일상적 치료 단독보다 붓기의 소실 시간 단축, 수액이 꽂힌 정맥 부위의 통증 완화, 정맥염 소실 시간을 포함하여 정맥의 염증 상태 개선으로 효과적이었다. 건강 관련 QOL 및 부작용을 포함한 기타 이차 결과에 대해 보고한 연구는 없었다.

역주: 

위 내용은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

Tools
Information
Share/S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