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 장애에 대한 반복적 경두개 자기 자극(rTMS)

본 연구의 중요성은 무엇인가?

공황 장애는 일반적인 정신 장애이며, 평생 유병 비율은 5.1%이다. 공황 장애의 주요 특징은 예상치 못한 갑자기 일어나는 공황 발작과 발작의 재발에 대한 불안이다. 치료의 상당한 발전에도 불구하고, 약물과 심리 치료는 많은 공황 장애 환자에게 별로 효과가 없다. 최근 공황장애 증상과 뇌의 오른쪽 앞 영역에서의 활동 증가 사이 연관성이 발견되었다. 반복적 경두개 자기 자극(rTMS)은 중추 신경계를 자극하는 새로운 기술이다. rTMS는 전자기 코일을 두피에 대고 빠르게 변화하는 자기장을 발생시켜 국부적인 전류를 유발함으로써 작용한다. 저주파 rTMS는 뇌의 활동 증가를 억제할 수 있기 때문에 rTMS는 공황 장애를 가진 사람에 대한 새로운 치료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러 연구가 PD 환자에 대한 rTMS의 효과를 검토했고 이는 불안 정도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고찰의 목적은 이 치료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검토하기 위해 공황 장애에 대한 rTMS의 무작위대조시험(RCT)에서 나타난 모든 결과를 통합하는 것이었다.

본 연구의 독자는 누구인가?

공황장애를 겪는 사람.

일반의.

성인 정신 병동에서 일하는 전문인.

우울증을 겪는 사람의 가족 또는 친구.

연구 검토 질문

성인 공황 장애 환자의 치료에 단독으로 사용되거나 또는 다른 치료와의 병용에 의한 rTMS의 효과.

연구 특징

18세에서 65세의 공황 장애 환자에 대한 rTMS에 대해 검토한 관련성이 있는 연구를 모두 검색했다. 결과 선택 기준에 부합하는 연구는 2건만을 찾을 수 있었다. 이들 모두 본 고찰에 포함되었다. 연구 수행 방법에 대한 정보는 상술되어 있지 않고, 1건의 임상시험에서는 많은 참가자의 데이터가 분석에 포함되지 않았다.

2건의 임상시험은 총 40명의 공황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2주 또는 4주의 rTMS 실시 후 공황 증상에 rTMS의 효과를 관찰했다. 연구는 모두 30분간 계속 저주파 rTMS를 이용하여 오른쪽 전두엽 피질이라는 뇌 영역에 적용했다. 참가자의 대부분은 항우울제를 복용하거나 또는 심리 치료를 받고 있었다. rTMS 및 약물, 심리 치료 및 요법(ECT) 등의 다른 치료와의 차이를 비교한 연구는 없었다.

연구 결과

"건의 연구에서는 연구 수행 기간 동안 모든 환자에 개선이 나타났지만, rTMS군과 가짜 rTMS군 사이에 치료 효과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다른 임상시험에서는 치료가 더 여러 차례 행해졌으며, rTMS군 쪽이 가짜 rTMS군보다 공황 증상의 개선도는 높았다.

어느 연구에서도 심각한 부작용의 보고는 없었지만, 제공된 부작용에 대한 결과의 근거는 질이 매우 낮은 것 뿐이었다. 얻어진 근거의 질이 낮은 것을 고려할 때 rTMS의 안전성은 확인 불가능했다.

이 2건의 연구에서 얻은 정보는 한정적이고, rTMS가 공황 장애의 증상의 심각도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결론은 불충분하다. 본 고찰의 주요 한계점은 대상으로 한 공황 장애 환자의 수가 극소수였다는 것이다.

후속 연구

공황 장애에 대한 rTMS의 효능을 확실히 하려면 대규모 연구와 가싸 rTMS와 rTMS군을 비교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연구진 결론: 

사용 가능한 rTMS의 RCT는 2건에 지나지 않고, 모두 표본 크기는 작았다. 얻어진 데이터는 PD에 대한 rTMS의 효과에 관해 결론을 유도하기에는 불충분했다. PD에 대한 rTMS의 유효성을 확인하는데 있어서는 표본 크기가 크고 적절한 방법으로 실시한 임상시험이 앞으로 필요하다.

전체 초록 읽기
배경: 

공황 장애(PD)는 예상치 못한 반복적인 공포나 미래의 공황 발작에 대한 두려움이 특징인 일반적인 불안 장애의 일종이다. PD 환자는 약리학적 치료와 심리 치료에 내성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공황 장애가 만성화 및 중증화될 가능성이 있다. 반복적 경두개 자기 자극(rTMS)은 대뇌 피질의 흥분을 억제 또는 유도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부위 선택적인 전기 자극을 주며, 사례 연구 및 임상시험을 통해 PD 환자를 대상으로 병리학적 신경 세포 활동에 대한 치료 효과가 이미 고려되어 왔다. 그러나 PD에 대한 rTMS의 효과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체계적인 고찰이 요구되고 있다.

목적: 

18세부터 65세까지의 성인 공황 장애(PD) 환자에게서 단독 요법 또는 강화 요법으로 반복적 경두개 자기 자극(rTMS)의 효과를 평가한다.

검색 전략: 

Cochrane Depression, Anxiety and Neurosis Review Group Controlled Trials Register(CCDANCTR)의 전자 검색을 2014년 2월 19일까지 실시했다. CCDANCTR에는 MEDLINE(1950년~현재), EMBASE(1974년~현재), PsycINFO(1967년~현재), Cochrane Central Register of Controlled Trials(CENTRAL) (전체 년도)에서 관련성있는 무작위대조시험(RCT)의 보고가 포함되어 있다. Psyndex 및 주요 한약 데이터베이스도 추가로 검색했다.

선정 기준: 

18세부터 65세까지의 성인을 대상으로 PD에 대한 단독 치료 또는 증강 요법으로서 rTMS를 평가한 RCT 또는 준 RCT.

자료 수집 및 분석: 

2명의 검토자가 독립적으로 연구를 선택하고 데이터 추출 및 조합에 의한 데이터 검증을 실시했다. 불일치는 토론을 통해 해결했다. 이분된 데이터에 대해 고정효과모델에 따라 위험비(RR) 및 95% 신뢰구간(CI)를 산출했다. 연속적 데이터에 관해서는 고정효과모델을 이용하여 표준화 평균차(SMD) 및 95% CI를 산출했다.

주요 결과: 

2건의 RCT(n=40)을 본 고찰에 포함시켰다. 편입된 임상시험은 rTMS와 가짜 rTMS를 비교했다. rTMS와 활성 치료(전기 충격 요법(ECT), 약물 요법, 심리 요법)를 비교한 임상시험은 모두 선택 기준에 부합하지 않았다. 편입된 연구는 모두 PD에 대한 증강 요법으로 오른쪽 배측면 전두엽 피질(DLPFC)에 2주 또는 4주간 1Hz의 rTMS를 사용했다. 그러나 어떤 연구에서도 주요 결과(Panic Disorder Severity Scale(PDSS)에 의해 판정된 공황장애 증상)의 데이터는 왜곡되었고, 정량 분석을 목적으로 한 데이터의 통합은 불가능했다. 이 주요 결과에 관하여 참가자 25명을 대상으로 한 1건의 임상시험은 공황 증상의 감소에 rTMS의 효과가 가짜 rTMS보다 우수하다고 보고했다(t=3.04, df=16.57, p=0.007). 해당 임상시험에서는 중단이 16% 발생하여 감소 비뚤림위험이 높다고 생각되었다. 다른 임상시험에서는 참가자 15명 전원이 공황장애 증상의 감소를 나타냈지만, rTMS 군과 가짜 rTMS군 사이에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Mann Whitney U 검정, p> 0.05). rTMS의 내약성에 관하여 rTMS 군과 가짜 rTMS 군 사이에 중단률 또는 부작용 보고에 있어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본 고찰에 기여한 근거의 질은 매우 낮다고 평가되었다. 보고서에 기재된 정보가 결손되어 있던 것, 특히 순차 생성의 방법 및 배정은폐화가 이루어지고 있었는지에 대한 정보의 누락이 이 두 임상시험에 대한 비뚤림위험 평가에 장애가 되었다. 나머지 비뚤림원은 2건의 임상시험 중 1건에 감소 비뚤림위험이 있다고 보고되었다.

역주: 

위 내용은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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