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인 고혈압과 관련된 질병 관리를 목적으로 한 폐동맥 카테터

자간전증 (임신 중 고혈압과 관련된 상태) 또는 독성 혈전증은 상당 수의 임신에 영향을 미치며 임신 기간 중 또는 임신 후 곧바로 엄마와 아기의 심각한 질병 및 사망을 야기하는 주요 원인이 된다. 전자 간증은 신장으로의 혈액 흐름을 감소시켜 폐 및 기타 기관에서 신장 기능 부전 및 체액 축적을 유발 할 수 있다. 따라서 유체 이동을 관리하는 것은 이와 같은 합병증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데 중요하다. 폐동맥 카테터는 유체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한 가지 방법이다. 폐동맥 도관은 심장의 여러 부분에서 압력을 측정하기 위해 폐동맥 안쪽에 배치되는 특수 장치로 신체의 체액 균형을 모니터한다. 이는 유체 이동의 모니터링을 위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인 듯 하지만, 폐동맥 카테터의 배치는 합병증의 위험이 가장 높다. 폐동맥 도뇨관 삽입과 관련된 무작위 시험은 발견되지 않았고, 따라서,이 중재의 사용을 지지하거나 무시할 강력한 자료가 없다. 이 절차의 복잡성과 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특수적 기술력 때문에 무작위 시험의 도출이 부족했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액 조절은 여전히 ​​신부전과 전자 간증의 맥락에서 폐 및 기타 기관의 체액 축적을 관리하고 예방하는 중요한 문제이며, 폐동맥 도뇨관 삽입은 이를 위한 잠재적 기술이다. 무작위 시험을 포함한 후속연구가 필요하다.

연구진 결론: 

폐동맥 카데터 배치의 사용을 지지하는 무작위 비교 연구에 의한 증거는 현재 없다. 임신중 고혈압의 체액 관리는 특히 폐 수종 및 신부전의 예방에 있어서 중요한 문제로 남아있다. 본 중재에 대한 무작위 연구가 필요하지만, 우리는 폐동맥 이끌관법의 침습적인 치료 방법과 폐동맥 이끌관 삽입에 대한 필요 기술 때문에 그것이 어렵다는 점을 인정한다.

전체 초록 읽기
배경: 

임신중 고혈압과 전자간증은 체액 이동을 초래한다. 폐 수종과 신부전증은 이러한 이동 때문에 발생할 수 있다. 체액 관리는 전자간증을 관리하고 폐 수종 및 신부전증 예방의 관점에서 특히 중요하다. 폐동맥 이끌관법은 체액의 상태를 효과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방법일 수 있고 따라서 임신중 고혈압 으로 인한 신부전과 폐 수종 관리에 유익할 가능성이 있다.

목적: 

신부전 및 폐 수종을 예방하기 위한 폐동맥 이끌관법을 사용한 고혈압, 분만전, 분만중, 그리고 분만후의 전자간증의 관리와 효능을 평가한다.

검색 전략: 

Cochrane Pregnancy and Childbirth Group's Trials Register(2012년 4월 30일)을 검색했다.

선정 기준: 

신부전 및 폐 수종을 예방하기 위한 폐동맥 이끌관법을 사용한 고혈압, 분만전, 분만중, 그리고 분만후의 전자간증의 관리와 효능을 평가한 무작위 연구를 대상으로 함.

자료 수집 및 분석: 

무작위 비교 연구를 식별하지 않았다.

주요 결과: 

선택한 연구는 없었다.

역주: 

위 내용은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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