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및 폐경기 증상에 대한 휴식의 효과

연구의 질문: 폐경기의 증상 관리에서 침술과 같은 다른 중재와 비교했을 때의 이완 요법의 효과의 우수성에 관하여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폐경기 여성의 홍조, 식은 땀, 그리고 수면 장애에 대한 이완 요법의 효과의 근거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배경: 호르몬 대체 요법(HRT)과 관련된 위험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져 안면 홍조, 우울증, 또는 수면 장애 등의 폐경기 증상의 관리가 더 복잡해졌다. 치료법에는 처방약과 이완 요법 등의 자기 관리 전략이 있다. 이완 요법은 비교적 해가 없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지만, 홍조와 수면 장애의 치료에 있어 그 효과는 아직 불분명하다.

연구 특징: 참가자 281명을 대상으로 한 4건의 무작위대조시험(RCT)을 발견했다. 이완과 전기 침술, 표피 침술, 호흡의 페이스 조절, 위약 및 무치료를 비교했다. 참가자의 연령은 30세에서 77세였다. 해당 임상시험은 스웨덴, 영국 및 미국에서 실시되고 있었다. 연구 결과에서 상업적 이익을 얻는 기관으로부터 지원을 받은 연구는 없었다. 이 근거는 2014년 2월을 현재로 하였다.

주요 결과: 폐경기 혈관 운동성 증상에 대한 이완 요법의 효과를 설명하거나 본 치료법이 무치료, 위약, 침술, 표피 침술 또는 호흡의 페이스 조절에 비해 더 효과적인지 아닌지에 대한 결론을 내리기에는 근거가 불충분하다. 이완 요법이 24시간마다의 홍조 발생 횟수 또는 중증도를 감소시키는 것을 나타내는 근거는 없다. 어떤 연구도 도한(야간에 땀이 나는 것)과 그에 따른 수면 장애, 또는 부작용을 결과로 보고하지 않았다.

근거의 질: 근거의 질은 매우 낮았다. 데이터의 부족, 부정확성 및 연구 방법에 대한 적절한 보고가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이 근거의 주요 한계점이었다.

연구진 결론: 

폐경기 혈관 운동성 증상에 대한 이완 요법의 효과를 설명하거나 본 치료법이 무치료, 위약, 침술, 얕은 바늘 삽입 혹은 균형 조절 호흡보다 효과가 있는지의 여부를 판단하기에는 근거가 불충분하다.

전체 초록 읽기
배경: 

여성 건강 계획(WHI) 연구의 발표 이후로 호르몬 대체 요법(HRT)에 관련한 위험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기 때문에 폐경기 증상의 관리는 더 복잡해지고 있다. 현재 증상의 관리에는 다양한 관리 옵션을 사용할 수 있다. 일부 여성들은 약물을 처방받기도 하고, 생활 습관의 개선, 일반 의약품 사용, 한방 제제 및 운동 프로그램, 이완 요법 등 보완 대체 요법 등 자기 관리 전략을 취하는 사람도 있다. 이완 요법은 일련의 행동적 중재로 이루어진다. 이들은 비교적 무해한 것으로 보여지지만, 혈관 운동성 증상과 수면 장애의 치료에 대한 효능에 관해서는 논의의 여지가 남아있다.

목적: 

갱년기 및 폐경 후 여성의 혈관 운동성 증상 및 이에 따른 수면 장애에 대한 치료로 이완 요법의 효과를 검토한다.

검색 전략: 

무작위대조시험(RCT)을 식별하기 위해 2014년 2월에 다음 전자 문헌 목록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했다. Cochrane Menstrual Disorders and Subfertility Group Specialised Trials Register, Cochrane Central Register of Controlled Trials(CENTRAL), MEDLINE, EMBASE, AMED, PsycINFO, Social Science Citation Index 및 CINAHL. 임상시험 등록 레지스트리, 관련 분야의 학술 논문 및 발표된 학회 초록도 수기검색했다.

선정 기준: 

혈관 운동성 증상을 갖는 폐경기 혹은 폐경 후 여성을 대상으로 한 RCT중 이완 중재의 종류를 불문하고, 무치료 또는 다른 치료(호르몬 요법을 제외)와 비교하는 경우 포함시켰다.

자료 수집 및 분석: 

2명의 검토자가 연구를 선택하고, 질을 평가하였으며 데이터를 추출하였다.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선택한 연구를 통합하고 데이터 통합 후 평균차와 95% 신뢰구간의 계산은 확률효과모델을 사용하였다.

주요 결과: 

4건의 연구(참가자 수 281명)가 선택 기준에 부합했다: 이완과 전기 침술 또는 표피 침술(가짜)을 비교한 연구가 2건, 이완과 균형 조절 호흡 또는 위약 대조군(α-웨이브 뇌파 바이오피드백)을 비교한 연구가 1건, 이완과 무치료를 비교한 연구가 1건이었다.

휴식과 침술 또는 표피 침술과 비교할 때 24시간마다의 홍조의 발생 횟수에 차이가 있다는 근거는 없었다(평균차(MD): 0.05, 95% 신뢰구간(CI):- 1.33~1.43, 2건의 연구, 참가자 72명, I² =0%, 근거의 질 매우 낮음). 근거에 따르면 두 중재 사이에 Kupperman 지수를 사용하여 평가한 홍조의 중증도에 차이는 없었다(MD -1.32, 95% CI -5.06~2.43, 2건의 연구, 참가자 72명, I² =0%, 근거의 질 매우 낮음).

다른 2건의 연구에서도 휴식과 균형 조절 호흡, 위약 또는 무치료 사이에 홍조의 빈도에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는명백한 근거는 찾지 못했다. 이러한 비교의 데이터 분석은 부적절했다. 이러한 비교의 데이터 분석은 부적절했다.

어떤 연구도 도한(야간 발한) 및 그에 따른 수면 장애, 또는 부작용을 결과로 보고하지 않았다.

확인된 근거의 주요 한계는 데이터 부족, 정밀도 부족 및 적절한 세부적인 연구 방법을 보고하지 못한 것이었다.

역주: 

위 내용은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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