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을 통한 볼거리 치료

연구의 질문
한약의 볼거리 치료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근거를 분석하였다.

배경
볼거리(유행성 이하선염)는 볼거리 바이러스가 상기도 내에 증식해 생기는 감염성 질환이다. 가벼운 상기도 증상에 그칠 수도 있지만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 한약은 전통 중의학에서 수천년 동안 볼거리 예방과 치료의 주요 방법으로 사용되어 왔다. 많은 중의사들이 볼거리 치료에 한약이 효과적이라고 믿는다.

연구 특징
2015년 2월까지 확인가능한 근거를 분석했다. 검토자들은 한약의 볼거리 치료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신빙성 있는 근거를 제공하는 어떠한 무작위대조시험도 찾아내지 못했다. 비록 선정기준에 적합한 임상시험은 없었지만, 찾아낸 연구들을 분석한 결과 한약의 볼거리 치료시 부작용을 보고한 연구는 없었다.

주요 결과
연구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임상시험이 필요하다.

연구진 결론: 

한약의 볼거리 치료에 대한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을 찾을 수 없었다. 향후 보다 높은 질의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 수행이 필요하다.

전체 초록 읽기
배경: 

볼거리는 볼거리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성 질환이다. 한의사들은 한약이 볼거리의 증상을 경감시키고 지속시간을 줄인다고 본다. 환자 증상별 맞춤형 치료계획을 개발하려 한다.

목적: 

기존의 볼거리 치료와 병행한 한약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검색 전략: 

CENTRAL(2015년 1호), MEDLINE(1948년~2015년 1월 4주), EMBASE(1974년~2015년 2월), CINAHL(1981년~2015년 2월), AMED(1985년~2014년 4월), 중국생의학데이터베이스(CBM) (1980년~2015년 2월), 중국국가지식기반(CNKI) (1979년~2015년 2월), VIP 데이터베이스(1989년~2015년 2월), 진행중인 임상시험에 대한 관련 데이터베이스에서 문헌고찰 기준에 적합한 임상연구를 검색하였다.

선정 기준: 

(합병증이 생기거나 생기지 않은)볼거리의 한약치료에 대한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

자료 수집 및 분석: 

2명의 검토자가 각각 임상시험의 질을 평가하고 자료를 추출하였다. 참가자 군 배정에 대한 결측자료를 얻기위해 임상시험 저자에게 연락하였다. 일부 임상시험에서는, 참가자들을 입원순서에 따라 배정하는 유사-무작위 배정이 이루어졌다. 연구 참가자들의 군 배정 순서를 숨기거나 눈가림한 임상시험은 없었다.

주요 결과: 

검색 결과, 선정기준에 적합한 임상시험을 찾지 못했다. 무작위 배정법을 사용했다고 보고한 연구 108건이 검색되었다. 그러나 이 중 104건에서 연구자가 보고한 배정방법은 실제로는 무작위 배정법이 아니었다. 나머지 4건의 연구는 연구자에게 연락을 할 수 없었다. 따라서 이 4건의 연구는 ‘분류 대기중인 연구’ 항목에 포함시켰으며, 추후 평가가 필요하다.

역주: 

위 내용은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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