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의 알코올 금단 증후군을 예방 또는 치료하기 위한 마그네슘

알코올 금단 증후군 (AWS)은 장기적으로 알코올 섭취를 한 사람이 알코올 섭취를 감량 또는 중지했을 때 경험하는 일련의 증상이다. 일부 연구에서는 AWS가 혈중 마그네슘 농도의 저하를 동시에 수반한다는 것을 보고하고 있다. 마그네슘은 중추 신경계의 흥분성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혈중 마그네슘 농도가 저하되면 중추 신경계가 '과잉 흥분' 하고 불면, 떨림, 불안, 두통, 과도한 발한, 식욕 감퇴를 포함한 AWS 증상이 발현 될 가능성이 있다고 일부 연구자들은 생각하고 있다. 따라서 많은 AWS 치료 프로토콜은 마그네슘 보충을 권장하고 있다.

본 고찰의 목적은 마그네슘 보충이 성인의 AWS를 예방 또는 치료하는지에 대한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었다. 317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4건의 임상시험에서 성인의 AWS를 예방 또는 치료하기 위해 마그네슘 보조제가 갖는 혜택이나 위해성에 관한 근거는 충분하지 않다고 확정되었다.

연구진 결론: 

마그네슘이 알코올 금단 증후군의 치료 및 예방에 유익한지 해로운지를 확인하는 근거는 불충분하다.

전체 초록 읽기
배경: 

알코올 금단 증후군(AWS)을 치료 또는 예방하기 위해 환자에게 마그네슘이 투여되고 있다. 해당 방법을 지지하는 근거는 제한적이며, 이는 마그네슘결핍증과 AWS의 상반된 관련성을 기반으로 한다.

목적: 

성인 입원 환자에 대한 AWS의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한 마그네슘의 효과를 평가한다.

검색 전략: 

Cochrane Drugs and Alcohol Group Register of Controlled Trials (2012년 8월), PubMed (1966~2012년 8월), EMBASE (1988~2012년 8월), CINAHL (1982~2010년 3월), Web of Science (1965~2012년 8월)를 검색했다. 인터넷 검색도 실시했다.

선정 기준: 

급성 알코올 금단 증후군을 일으켰거나 또는 발작의 위험이 있는 성인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한 마그네슘 사용의 무작위 또는 준 무작위대조시험.

자료 수집 및 분석: 

2명의 검토자가 독립적으로 표준 데이터 추출 형식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추출했다. 또한 보고서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지 못한 경우에는 책임 연구자에게 연락을 취했다. 각 임상시험마다 위험비 (RR)를 계산하여 결과를 분석했지만, 각각의 결과에 불확실성이 있었다 (95% 신뢰구간 (CI)). 표준화 평균차 (SMD 95% 신뢰구간)를 계산하여 연속적인 결과를 분석했다. 규모에 따라 평가 결과에 대한 실험군과 대조군에서 치료 종료 후 기준선까지의 (투여 후와 투여 전) 평균 점수 차이를 비교하고 통합 분석을 실시했다.

주요 결과: 

4건의 임상시험 (환자 317명)이 본 고찰의 선정 기준에 부합하였다. 3건의 임상시험은 경구 투여에 대해 다루었으며, 투여량이 12.5 mmol/일에서 20 mmol/일의 범위를 가졌다. 1건의 임상시험은 비경구 마그네슘의 투여에 대해 연구했다(24시간에서 6시간마다 16.24 mEq). 각 임상시험은 적어도 하나 이상의 영역에서 높은 비뚤림 위험을 나타냈다. 임상시험간에 임상 및 방법론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주요 결과를 모두 측정하였고 본 고찰의 목적을 충족하는 연구는 확인되지 않았다. 1건의 임상시험만이 경련, 진전 섬망증 또는 Clinical Institute Withdrawal Assessment for Alcohol (CIWA) 점수를 측정했다. 113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3건의 임상시험에서 하나의 결과(악력)만이 메타분석에 적용될 수 있었다. 마그네슘 군의 악력에 유의미한 증가는 없었다(SMD 0.04, 95% CI -0.22~0.30). 부작용에 대해 임상적으로 중요한 변화는 보고되지 않았다.

역주: 

위 내용은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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