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의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 함유 식품(정제, 드롭, 사탕이나 껌)

충치 (치아 우식)는 통증을 유발하고 치아의 손실을 야기시킨다. 지난 30년간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소아 집단에서의 치아 우식증 빈도가 감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개인이나 집단에서는 충치 발병이 증가하고 '높은 충치 위험'이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불소는 충치를 예방하는 무기질이다. 불소은 국소 적으로 (치약, 구강 세정제, 광택제, 젤) 또는 전신적으로 (불소 보충제, 불소화 된 물, 소금) 다양하게 투여될 수 있다. 최근, 불소의 posteruptive (국소) 예방 효과는 pre-eruptive (전신) 효과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국소 플루오르화물은 매우 효과적이며 플루오르화물 함유 치약의 사용은 이제 거의 보편적이다. 매일 불소화 치약으로 칫솔질을 하지 않거나 충치 위험이 증가 할 때 추가로 불소 원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불화물 보충제는 사탕, 정제 또는 액체 형태로 투여된다. 본 고찰에서는 보충제를 통해 투여 된 불소만을 검토했다.

본 고찰은 초등학생 (6세 이상)을 대상으로 불화물 보충제 섭취와 미섭취를 비교하여 섭취 시 영구 치아의 충치 예방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치아 충치를 예방하기 위한 불화물 보충제와 국소 불화물 사이에서 유의한 효과의 차이가 없었다. 본 고찰에 포함된 많은 연구는 국소 불화물이 널리 사용되지 않았던 시기에 시행되었다. 따라서 근거가 부족하며 확실한 권고를 내릴 수 없다. 현재 정기적으로 불소 치약을 사용하는 어린이의 불소 보조제의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다.

본 고찰에서는 젖니를 가진 소아 (6세 미만)의 충치 예방에 있어 불소 보조제 섭취의 효과에 대해 결론을 내릴 수 없었다. 또한 과도한 양의 불소를 만성적으로 섭취함으로 인해 소아(6세 미만)의 치아에 반점이 생기는 현상에 대한 여부를 입증하는 근거가 부족하다.

연구진 결론: 

본 리뷰는 불소 함유 보충제를 사용할시 미사용 대비 영구치의 충치 증가율의 감소에 대한 연관성이 있는것을 시사한다. 유치에 대한 불소 함유 보충제의 효과는 불확실했다. 불소 국소 응용과 비교시 효과의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 우리는 10건의 연구가 비뚤림 위험도가 불확실, 1건의 연구가 높은 비뚤림 위험도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고, 따라서 연구결과들은 불소 보충의 효과에 대한 빈약한 근거를 제시한다.

전체 초록 읽기
배경: 

경구불소 함유 보충제는 처음에는 상수도 불소 첨가가 불가능한 지역에서 불소의 시스템적 도입을 위해 사용되었다. 1990년 이후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 함유 보충제의 이용은 여러 나라에서 재평가가 되어왔다.

목적: 

소아의 충치 예방에 대한 불소 함유 보충제의 효과를 평가한다.

검색 전략: 

Cochrane Oral Health Group 's Trials Register (2011년 10월 12일까지)(Cochrane Central Register of Controlled Trials (CENTRAL)(The Cochrane Library 2011 Issue 3) OVID를 통한 MEDLINE (1950년~2011년 10월 12일), OVID를 통한 EMBASE (1980년~2011년 10월 12일), BIREME를 통한 WHOLIS / PAHO / MEDCARIB / LILACS / BBO(1982 년~2011년 10월 12일), Current Controlled Trials (2011년 10월 12일까지)를 검색했다. 논문 참고 문헌을 검색하고 필요한 경우 저자와 연락을 취했다.

선정 기준: 

무작위 비교 연구 또는 준 무작위 비교 연구중 추적 기간이 최소 2년 이상인 불소 보충제 (알약, 드롭, 정제) 를 연구시작 시점 기준 16세 이하의 소아를 대상으로한 불소 함유 식품(정제, 드롭, 사탕)의 사용과 미사용 또는 불소 국소 응용 같은 다른 예방 방법을 비교하는 연구를 포함했다. 주요 결과는 충치와 충치로 인해 없어지거나 때운 치아수(DMFS)의 변화였다.

자료 수집 및 분석: 

2명의 리뷰저자가 포함된 연구의 적격성과 비뚤림위험도를 이중 평가했다. 의견의 차이가 있을 경우에는 의견의 일치를 구하고, 제 3의 검토자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결손 정보가 있을 경우 연구저자와 연락을 취했다. 중재의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측정 기준으로 예방 비율(PF)을 사용했다. PF는 대조군의 평균 충치 증가량에서 치료군의 평균 충치 증가량을 차감한 수치를 대조군의 평균 충치 증가량을 나눈 값이라고 정의했다. 데이터를 통합 할 경우에는 임의 효과 메타 분석을 실시했다. 연구 결과의 이질성의 평가에는 포레스트 점도표를 사용했고 균일성의 평가는 formal test를 실시했다. 데이터가 있는 경우는 부작용(불소 증)을 기재했다.

주요 결과: 

7196명의 소아를 대상으로한 11개 연구를 리뷰에 포함했다.

영구치의 경우, 불소 함유 보충제 사용군과 비사용군을 비교했을때 (3건의 연구) 불소 함유 보충제는 충치 및 떼운 치아 (D(M)FS)의 24% 감소효과가 있었다 (95 % 신뢰 구간(CI) 16~33 %). 불소 함유 보충제의 효과는 유치에서 명확하지 않았다. 한 연구에서 유치에서 충치 억제 효과가 보이지 않았지만 다른 한 연구에서 불소 함유 보충제의 사용은 충치 증가 대폭 감소효과가 있는것으로 보고했다.

불소 함유 보충제를 불소 국소 응용 또는 다른 예방법과 비교시 영구치와 유치에서 효과에 차이는 없었다.

리뷰의 불소 함유 보충제의 사용와 관련된 부작용에 관한 정보는 한정되어 있었다.

역주: 

위 내용은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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