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암 치료를 위한 유지 화학요법

배경

모든 부인과 암 가운데 난소암 사망률이 가장 높고 상피난소암이 전체의 약 90%를 차지한다. 수술 및 6가지 경로의 백금 기반 화학요법이 표준 치료이고 여성의 75%는 치료 마지막까지 질환의 증세를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초기 치료에 반응한 여성의 75%는 18 - 28개월 사이에 재발하며 20% - 40%의 여성만이 5년 이상 생존한다. 일부 의사들은 상피난소암 치료 방법으로 유지 화학요법을 권유하는데 이는 초기 수술이나 유도 화학요법(induction chemotherapy)을 받은 후에 재발한 여성이 받는 치료이며, 유지 화학요법의 목적은 차도가 있는 기간을 연장시켜 전체 생존 기간을 늘리는 것이다. 일부 연구에서는 유지 화학요법이 암이 진전하지 않는 시간을 연장한다고 하지만, 또 다른 연구에서는 효과가 없다고 주장한다.

연구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상피난소암 환자에게 유지 화학요법을 사용하는 방법이 관찰만 하는 방법보다 우수한지를 정하는 것 이다.

주요 사실

여러 가지 화학요법(백금제, 독소루비신, 토포테칸(topotecan) 또는 파클리탁셀)을 사용한 8건의 시험을 확인했으나 이러한 약을 사용하는 방법이 관찰만 하는 방법보다 우수하다는 근거는 충분하지 않았다. 질환이 진행된 여성은 치료의 편익과, 치료가 야기할 수도 있는 피해 및 부작용과의 균형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성의 관점에서, 유지 화학요법이 임상적 이득에 미치는 전반적인 영향에 대해 언급할만한 자료는 충분하지 않다.

근거의 질

우리는 이 리뷰에서 모든 연구와 게시 된 데이터와 게시되지 않은 데이터를 전부 식별하려했다. 따라서 출판 편견의 영향은 최소화됐다. 포함 된 임상 시험의 증거는 중간 정도의 질로 평가되지만이 메타 분석은 현재 진행성 상피성 난소암 환자에서 백금과 독소루비신의 평균 치료 효과에 대한 신뢰성있는 평가를 제공한다.

결과

유지 화학요법으로 백금제제(platinum agents)와 독소루비신(doxorubicin) 또는 파클리탁셀(paclitaxel)을 사용하면 관찰만 하는 방법보다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는 근거는 없다. 유지 화학요법으로 사용되는 파클리탁셀의 효과에 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연구진 결론: 

유지 화학요법으로 백금제제(platinum agents)와 독소루비신(doxorubicin) 또는 파클리탁셀(paclitaxel)을 사용하면 관찰만 하는 방법보다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는 근거는 없다. 유지 화학요법으로 사용되는 파클리탁셀의 효과에 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전체 초록 읽기
배경: 

이 연구는 체계적인 연구의 Cochrane Database (2010, Issue 9 and 2013, Issue 6)에서 이전에 발표 된 연구의 개정 본 이다. 상피난소암(epithelial ovarian cancer)은 전체 난소암 사례의 약 90%를 차지한다. 종양축소 수술(debulking surgery)과 6가지 경로의 백금 기반 화학요법(platinum-based chemotherapy)을 실시하면 전체 사례의 75%에서 임상적으로 완벽한 차도를 볼 수 있다. 그러나, 반응자의 75%는 중앙 값 기간 18 - 28개월 사이에 재발하며, 20% - 40%의 여성만이 5년 이상 생존한다. 유지 화학요법(maintenance chemotherapy)을 실시하면 차도 기간 연장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현재까지 유지 화학요법이 상피난소암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체계적인 연구는 없다.

목적: 

상피난소암 유지 화학요법의 효과와 독성 및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다.

검색 전략: 

기존 연구에서는 Cochrane Gynaecological Cancer Review Group Specialized Register, The Cochrane Central Register of Controlled Trials (CENTRAL, Cochrane Library 2009년 제 1호), MEDLINE, EMBASE, PubMed, CBMdisc, CNKI, VIP (2009년 5월 까지)를 검색했다. 진행 중인 시험으로부터 정보를 수집하고 발표된 논문의 참고 문헌 목록을 확인했으며 이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자문을 받았다. 본 개정 본을 위해 2012년 10월 까지 검색을 연장했다.

선정 기준: 

유지 화학요법과 무 중재, 유지 방사선요법 또는 기타 유지 요법을 비교한 무작위배정 비교임상시험연구(randomized controlled trials)를 선정했다.

자료 수집 및 분석: 

두 명의 연구자가 독립적으로 연구의 타당성과 질에 관해 평가하고, 데이터를 추출했다. 전체 생존율과 무진행 생존율을 이분변수(dichotomous variables)로 하여 분석했다. 자료가 있는 경우에는 독성과 삶의 질에 관한 데이터를 추출했다. 생존율을 최종 결과로 하여 치료 목적에 기반을 두고 모든 분석을 진행했다. 또 약제 하위 그룹 별로 데이터를 분석했다.

주요 결과: 

최근 검색에세 새로운 연구는 발겼되지 않았다. 여덟 건의 시험 (여성 1,644명)을 포함시켰다. 모든 형태의 화학요법을 통합한 메타 분석으로는 3년, 5년 10년의 전체 생존율과 무진행 생존율에서 유의한 차이가 확인되지 않았다. 5년 전체 생존율의 통합(combined) 위험비(risk ratio, RR)는 1.03 (95% 신뢰 구간 (confindence interval, CI), 0.96 - 1.10)이고 5년 무진행 생존율의 통합 RR은 1.06 (95% CI 0.97 - 1.17) 이었다. 여러 가지 방법에 관한 시험에서도 결과는 매우 비슷했다. 화학요법과 방사선요법을 비교하면, 병리학적으로 완전한 차도가 있는 10년 무진행 생존율에서만 복부 전체 방사선요법이 RR 0.51 (95% CI 0.27 - 1.00)로 유리했고, 3년과 5년 전체 생존율은 두 그룹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역주: 

위 내용은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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