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관절염 치료를 위한 S-아데노실메티오닌

코크란 문헌고찰의 이 요약은 S-아데노실메티오닌이 골관절염에 미치는 영향을 제시한다.

문헌고찰에 따르면 골관절염 환자에게서 S-아데노실메티오닌의 영향은 다음과 같다:

- 근거의 질이 낮거나 중간 정도이므로 S-아데노실메티오닌이 통증이나 무릎 사용 능력에 효과가 있는지 확실하지 않다.
- S-아데노실 메티오닌은 부작용이 없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부작용과 합병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다. 특히 드물지만 심각한 부작용의 경우 정확한 정보가 없다.

골관절염은 무엇이며 S-아데노실메티오닌은 무엇인가?

골관절염(OA)은 무릎이나 엉덩이와 같은 관절의 질병이다. 관절이 연골을 손실하면 뼈가 자라서 손상을 복구한다. 그러나 뼈가 비정상적으로 자라면 상태가 개선되는 대신 악화된다. 예를들어, 뼈가 기형이 되어 관절에 통증이 발생하며 불안정해질 수 있다. 이것은 신체 기능이나 무릎사용 능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S-아데노실메티오닌은 약국이나 건강 식품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인기있는 식이 보조제이다. 또한 신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화학 물질이다. 음식에는 발견되지 않으므로 보충제로 섭취해야 한다.

S-아데노실메티오닌을 복용하는 골관절염 환자에게 발생하는 최선의 추정결과

고통

- S-아데노실메티오닌을 복용한 사람들과 위약을 복용한 사람들의 치료에 대한 반응 가능성은 동이랗다(차이 0%). 이것은 우연의 결과일 수 있다.

- S-아데노실메티오닌을 복용한 사람은 3개월까지 사용한 후 통증이 0점(통증없음)에서 10점(극심한 통증) 사이에서 약 2점 정도 개선되었다.

- 위약을 복용한 사람 또한 3개월까지 사용한 후 0점(통증 없음)에서 10점(극심한 통증)사이에서 약 2점 정도의 통증이 개선되었다.

물리적 기능

- S-아데노실메티오닌을 복용한 사람들과 위약을 복용한 사람들의 치료에 대한 반응 가능성은 동이랗다(차이 0%). 이것은 우연의 결과일 수 있다.

- S-다에노실메티오닌을 복용한 사람은 3개월까지 사용한 후 신체 기능이 0점(장애 없음)에서 10점(극단 장애)사이에서 약 1점 개선되었다.

- 위약을 복용한 사람은 3개월까지 사용한 후 신체 기능이 0점에서(장애 없음)에서 10점(극단 장애)사이에서 약 1점 개선되었다.

부작용

- S-아데노실메티오닌을 복용한 사람들 중 위약을 복용한 사람들보다 4명이 더 부작용을 경험했다(차이 4%). 이것은 우연의 결과일 수 있다.

- S-아데노실메티오닌을 복용한 100명 중 19명은 부작용을 경험했다(19%).

- 위약을 복용한 100명 중 15명이 부작용을 경험했다(15%).

연구진 결론: 

주로 소규모의 낮은 질을 가진 임상시험의 포함으로 인해 이 체계적 문헌고찰의 결과는 결정적이지 못하다. 통증과 기능에 대한 S-아데노실메티오닌의 영향은 임상적으로 중요할 수 있고, 비록 그 효과는 작을 것이라고 예상되지만 슬관절 또는 고관절 골관절염 환자에서 적절한 크기의 무작위, 병렬 그룹 임상시험에서 추가 임상연구가 필요하다. 한편 S-아데노실메티오닌의 일상적인 사용은 권장되지 않는다.

전체 초록 읽기
배경: 

골관절염은 가장 흔한 형태의 관절 질환이며 노인 통증과 장애의 주 원인이다. S-아데노실메티오닌은 골관절염의 치료법의 하나일 수 있으나 그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근거는 불명확하다.

목적: 

슬관절 또는 고관절 골관절염 환자의 통증, 기능 및 안정성 결과에 미치는 여향에 대해 S-아데노실메티오닌을 위약 또는 무 중재와 비교하였다.

검색 전략: 

2008년 8월 5일까지 CENTRAL, MEDLINE, EMBASE, CINAHL 및 PEDro를 검색하고 학회 초록 및 참고 문헌을 확인하고 논문 저자에게 연락했다.

선정 기준: 

슬관절 또는 고관절의 골관절염 환자에서 위약 또는 무 중재와 S-아데노실메티오닌을 비교한 무작위 또는 준 무작위 대조군 임상시험

자료 수집 및 분석: 

두 명의 연구자가 표준화된 양식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추출했다. 누락된 결과 정보를 얻기 위해 논문 저자에게 연락했다. 통증과 기능에 대한 표준화평균차이(SMD)와 안전 결과에 대한 상대위험도를 계산하였다. 역분산 랜덤 효과 메타분석을 사용하여 시험을 결합했다.

주요 결과: 

656명의 환자에 대한 4개의 임상시험이 체계적 문헌고찰에 포함되었고 모두 S-아데노실메티오닌과 위약을 비교했다. 방법론의 질적 수준과 보고의 질은 나빴다. 통증의 경우 S-아데노실메티오닌과 위약 사이의 통증 점수가 VAS(visual analog scale-통증평가척도)에서 0.4cm에 상응하는 경미한 SMD를 나타냈고, 임상시험간 이질성이 없었다(with no between trial heterogeneity(I2=0)). 기능의 경우, 중간 정도의 시험간 이질성(I2=54%)를 가진 0.02의 SMD를 나타냈다. 이상반응을 경험한 환자들, 이상반응으로 인한 환자들의 수에 대한 메타 분석 결과 각각 1.27(95% CI0.94~1.71), 0.94(95% CI0.48~1.86)의 상대 위험도가 도출되었으나, 신뢰 구간이 넓었고 전반적 효과에 대한 시험은 중요하지 않았다. 심각한 부작용 발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 임상시험은 없었다.

역주: 

Translation notes CD007321.pu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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