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성 비 소세포 폐암에서 화학 요법과 지원 돌봄을 병용하는 방법과 지원 돌봄만을 사용하는 방법 비교

NSCLC는 가장 자주 발생하는 폐암이다. 종양이 폐로부터 몸의 다른 부위로 퍼지면 (진행되면) 보통은 치료될 수 없다. 의사들은 증상을 예방하거나 또는 완화시켜 환자를 보다 오래 살리기 위해 여러 가지 치료 방법을 사용한다. 때로는 이러한 치료 방법을 최선의 돌봄 치료라고 한다.

1995년, 우리는 최선의 돌봄 치료에 화학 요법 (약물 치료)을 추가하는 방법에 주목한 체계적 연구를 진행하여 개별 환자에 대한 메타 분석을 시행했다. 유사한 시험에 참가한 모든 환자들의 정보를 수집했다. 이 시험들은 화학 요법과 최선의 돌봄을 병용한 NSCLC 환자들을 최선의 돌봄 만을 받은 사람들과 비교했다. 우리는 NSCLC가 진행된 환자들에게 화학 요법 치료를 하면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확인했다.

본 연구가 발표된 이후, 많은 새로운 연구들이 수행되었다. 따라서, 우리는 새로운 체계적인 연구와 이전 연구 및 모든 새로운 연구에 포함된 개별 환자의 데이터에 대해 체계적인 연구를 하고 메타 분석을 실시했다. 본 연구는 최선의 돌봄 치료와 화학 요법이 환자들의 생명 연장에 얼마나 도움을 주는지를 확인하고자 했다. 또, 새로운 약이 이전의 약보다 우수한지 여부와 화학요법이 모든 형태의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지를 확인하고자 했다.

우리는 화학요법과 최선의 돌봄 치료를 함께 받은 진행성 NSCLC 환자들이 최선의 돌봄 치료 만을 받은 환자들보다 수명이 긴 것을 확인했다. 12개월 후에, 최선의 돌봄 치료 만을 받은 100명 중 20명이 생존한 것에 비해, 화학 요법과 최선의 돌봄 치료를 함께 받은 환자들은 100명 중 29명이 생존했다.

일부 환자들과 의사들은 화학요법의 부작용이 화학요법을 받음으로써 얻은 이득보다 크다는 점을 우려할 수도 있다. 본 연구에서, 우리는 이 점을 자세히 살피지 못 했다. 그러나, 본 연구에 포함된 연구 중 3건은 화학 요법을 받은 환자들의 삶의 질이 화학 요법을 받지 않은 사람들보다 같거나 우수하다고 보고했다.

본 연구는 돌봄 치료와 화학 요법을 함께 받는 방법이 일부 환자들의 생명 연장에 도움이 되고, 노인들에게도 도움이 되며 최소한 동일하다는 점을 밝힌다.

본 연구는 2012년 개정되었다.

연구진 결론: 

모든 연구는 방법론적 질이 우수하며 비뚤림 위험도 없었다. 지원 돌봄 세팅에서의 화학요법을 메타 분석한 본 연구는 화학요법이 모든 진행성 NSCLC 환자의 전체적 생존율을 개선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치료 방법이 적합하므로 치료를 받고자 하는 환자들에게 화학요법을 제안해야 한다.

전체 초록 읽기
배경: 

1995년 우리가 비 소세포 폐 암 (NSCLC)에서의 지원 돌봄과 화학 요법에 관한 각 환자의 데이터 (IPD) 메타 분석을 발표한 이후, 많은 시험이 완료되었다. 우리는 새로운 방법을 평가하고 화학 요법의 효과를 결론적으로 결정하기 위해 최신 IPD 메타 분석을 실시했다. 본 연구는 2012년 개정되었다.

목적: 

진행성 NSCLC에서 지원 돌봄과 화학 요법을 함께 사용하는 방법과 지원 돌봄 만을 사용하는 방법이 생존율l에 미치는 효과를 비교하여 평가한다.

검색 전략: 

발표 또는 미 발표된 모든 무작위 대조 시험을 검색했다. 우리는 참고 문헌 데이터 베이스, 시험 등록, 회의록과 관련 시험의 참고 문헌 목록을 검색했다. 2012년 8월 검색을 종료했다.

선정 기준: 

1965년 1월 1일 이후에 시작되어 화학요법과 돌봄 지원을 함께 받았거나 또는 돌봄 지원 만을 받은 NSCLC 환자를 포함한 시험들이다. 환자들은 이전에 화학요법을 받은 적이 없거나 다른 암을 앓은 적이 없는 사람들이다.

자료 수집 및 분석: 

1995년에 포함된 시험에 대해서는 우리는 수정된 속편을 찾았다. 새로운 시험에서는, 우리는 모든 환자의 생존율과 기본선 특징을 찾았다. 우리는 무작위 대조 시험으로 부터의 결과를 통합하여 개별 및 통합 위험 비율 (hazard ratio)을 계산했다.

주요 결과: 

우리는 16건의 무작위 대조 시험으로부터 환자 2,714명의 데이터를 얻었다. 2012년에 확인된 새로운 무작위 대조 시험은 없다. 지원 돌봄과 화학요법을 병용하는 방법에 배정된 환자 1,399명 중 1,293명이 사망했고 지원 돌봄 만을 사용하는 방법에 배정된 환자 1,315명 중 1,240명이 사망했다. 결과를 통해 화학 요법에서 상대적으로 생존율이 23% 증가한 것과 같은 유의한 이득이 있었으며 (HR=0.77, 95% 신뢰 구간 0.71 - 0.83, P<0.0001), 12개월 시점의 생존율이 9% 개선되었고 생존율이 20%에서 29%로 상승하거나 또는 중앙 값 생존율이 1.5개월로 절대적으로 상승했다 (4.5개월에서 6개월로). 이러한 효과가 사용한 약의 영향에 의한 것 (P=0.63) 인지 또는 약이 단독 또는 여러 가지가 함께 쓰인 것 인지는 (P=0.40) 확실한 근거가 없다. 환자의 인구학적 변화가 있었으나, 최근 시험에서의 화학요법 효과는 이전과 다르지 않았다 (P=0.77). 환자 하위 집단들에서 화학요법의 상대적 효과 차이에 관한 근거는 없었다. 삶의 질에 대하여는 공식적으로 평가되지 않았다.

역주: 

위 내용은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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