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중재가 수술 전 불안 감소를 위한 진정제를 대신할 수 있는가?

외과 수술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종종 높은 수준의 불안감을 경험한다. 이러한 불안감은 혈압과 심장박동수 증가 같은 부정적인 신체 반응을 일으켜 상처 치유속도를 늦추고 감염 위험을 증가시킨다. 높은 불안은 또한 마취 시작에 영향을 미치고 수술 후의 회복을 늦출 수 있다. 환자의 불안을 줄이기 위해 수술 전에 진정제와 항불안제를 정기적으로 투여한다. 그러나 이들은 졸음과 호흡곤란 같은 부작용을 종종 동반하며 마취제와 상호작용해 환자의 회복과 퇴원을 연장시킬 수 있다. 따라서 수술 전의 불안을 줄이기 위해 다른 비약리학적 중재 가운데 음악 요법 및 음악 의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중재는 미리 녹음된 음악에 대한 수동 청취가 의료 인력에 의해 제공될 때 음악 처방으로 분류한다. 대조적으로, 음악 요법은 훈련된 음악치료사의 음악 중재, 치료상 과정의 존재, 개인적으로 맞춤화 된 음악 경험의 사용을 요구한다. 수술 전 불안의 감소를 위한 음악 요법과 음악 의료 중재의 효과를 측정하기 위한 체계적 고찰이 필요했다.

본 고찰은 총 참가자 2,051명을 대상으로 한 26건의 임상시험을 선정했다. 결과는 음악을 듣는 것이 수술 전 불안에 대한 유익한 효과를 가져올 것임을 시사했다. 대부분의 임상시험은 방법론적인 약점이 일부 발견되었다. 따라서 이러한 결과는 주의 깊게 해석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결과는 환자의 불안 감소에 대한 음악 중재에 있어 3건의 코크란 체계적 고찰의 결과와 일치한다. 따라서 음악 중재는 수술 전 불안 감소를 위한 진정제 및 항불안제를 대체 가능한 수단이 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연구진 결론: 

본 체계적 고찰에서 음악을 듣는 것은 수술 전 불안에 대한 유익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결과는 환자의 불안 감소에 대한 음악적 중재에 있어 3건의 코크란 체계적 고찰의 결과와 일치한다. 따라서 음악 중재는 수술 전 불안 감소를 위한 진정제 및 항불안제를 대체 가능한 수단이 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전체 초록 읽기
배경: 

외과적 수술을 대기중인 환자는 종종 큰 불안을 경험한다. 그런 불안은 부정적인 생리적 반응, 상처 치유 지연, 감염 위험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고 마취 도입을 어렵게 하여 수술 후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다. 환자의 불안을 줄이기 위해 수술 전에 진정제와 항불안제를 정기적으로 투여한다. 그러나 이들은 종종 유해한 부작용을 일으키며 환자의 회복을 연장시킬 수 있다. 따라서 수술 전 불안의 경감을 목적으로 한 음악 요법과 음악 의료 중재 등의 다양한 비약리학적 중재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재는 미리 녹음된 음악에 대한 수동 청취가 의료 인력에 의해 제공될 때 음악 처방으로 분류한다. 대조적으로, 음악 요법은 훈련된 음악치료사의 음악 중재, 치료상 과정의 존재, 개인적으로 맞춤화 된 음악 경험의 사용을 요구한다. 수술 전 불안의 감소를 위한 음악 요법과 음악 의료 중재의 효과를 측정하기 위한 체계적 고찰이 필요했다.

목적: 

수술 환자의 수술 전 불안에 대한 음악 중재와 표준 치료의 병용에 의한 효과를 표준 치료 단독에 비교해 검토한다.

검색 전략: 

Cochrane Central Register of Controlled Trials (CENTRAL) (코크란 라이브러리 2012년 제 7호), MEDLINE (1950년~2012년 8월), CINAHL (1980년~2012년 8월), AMED (1985년~2011년 4월; 해당 날짜 이후로는 접근 불가), EMBASE (1980년~2012년 8월), PsycINFO (1967년~2012년 8월), LILACS (1982년~2012년 8월), Science Citation Index (1980년~2012년 8월), specialist music therapy research database (2008년 3월 1일. 데이터베이스는 현재 실행되고 있지 않음), CAIRSS for Music (2012년 8월까지), Proquest Digital Dissertations (1980년~2012년 8월), ClinicalTrials.gov (2000년~2012년 8월), Current Controlled Trials (1998년~2012년 8월) 및 National Research Register (2000년~2007년 9월)를 검색했다. 음악 요법 저널과 참고문헌목록을 수기검색하고 미공개 자료를 확인하기 위해 해당 전문가에게 연락을 취했다. 언어의 제한은 없었다.

선정 기준: 

수술 환자의 수술 전 불안 감소를 위한 음악 중재와 표준 치료의 병용과 표준 치료 단독과 비교 한 무작위 및 준 무작위 임상시험 모두를 선택했다.

자료 수집 및 분석: 

2명의 검토자가 독립적으로 데이터 추출과 비뚤림 위험 평가를 실시했다. 필요에 따라 결측된 데이터를 얻기 위해 저자에게 연락을 취했다. 가능한 경우, 결과는 평균차 및 표준화 평균차를 이용해 메타분석에서 나타냈다. 테스트 후 점수를 사용했다. 기본선에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경우, 변경 점수를 사용했다.

주요 결과: 

26건의 임상시험을 선정하였다(참가자 2,051명). 임상시험은 모두 녹음된 음악을 듣는 중재를 이용했다. 결과는 음악을 듣는 것이 수술 전 불안에 대해 유익한 효과를 가져올 것임을 시사하고 있었다. 특히 음악을 들을 때 불안 감소에 대한 Stait-Trait Anxiety Inventory (STAI-S) 평가에서는 표준 관리군에 비해 5.72 단위 양호하게 나타났고(95% 신뢰구간(CI): - 7.27~-4.17, p<0.00001), 다른 불안 척도는 표준화 단위 -0.60이었다 (95% CI : -0.90~-0.31, p<0.0001). 결과는 심박 및 확장기 혈압도 약간의 영향이 있음을 시사하고 있었지만, 수축기 혈압, 호흡 수, 피부 온도의 저하를 뒷받침하는 것은 없었다. 대부분의 임상시험은 눈가림이 부족하였기 때문에, 비뚤림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었다. 결과 평가자의 눈가림을 실시하는 것은 주관적인 결과를 다루는 음악 처방과 음악 치료의 임상시험에서는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음악 치료가 다른 치료법과 비교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도 비뚤림 위험이 높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는 주의 깊게 해석할 필요가있다.

상처의 치유와 감염률, 퇴원까지의 기간 또는 환자의 만족도를 결과 항목의 내용으로 하고 있는 연구는 없었다. 1건의 대규모 연구에서 음악을 듣는 것이 진정제 미다졸람보다 수술 전 불안 감소에 효과적이며 생리적 반응의 완화에 대해 동일하게 유효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부작용은 식별되지 않았다.

역주: 

위 내용은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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