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증후군에 대한 황기 처방의 효과

신증후군의 주요 특징은 심한 단백뇨(소변에 단백질이 포함됨), 저알부민혈증(혈중 알부민 농도의 저하), 부종 (체액이 증가하므로 부종이 발생) 및 고 콜레스테롤 증 (혈중 콜레스테롤의 증가)이다. 현재 신증후군의 주요 약제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알킬화제 및 시클로스포린이다. 그러나 해당 약제의 투여로 인해 다수의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본 고찰에서는 황기를 주성분으로 한 한방 처방과 대조군을 비교 한 9건의 연구(참가자 461명)를 선정했다. 본 고찰 결과에서 황기를 주성분으로 한 한방 처방은 혈장 알부민을 증가시키고 소변 알부민 배설과 혈중 콜레스테롤과 트리글리세라이드를 감소 시킴으로써 신증후군에 유효하다. 황기를 주성분으로 한 한방 처방은 신증후군의 치료에 사용되는 다른 약제에 의한 일부 부작용을 감소시킬 수 있지만, 해당 결과가 보고된 연구는 2건 뿐이었다. 대상으로 한 연구 9건의 방법론적 질은 낮아 본 고찰에서 큰 제약이 되고 있다. 환자의 병리 소견, 성별, 연령 및 황기를 주성분으로 한 한방 처방의 투여 기간 및 투여량은 분석이 불가했다.

연구진 결론: 

황기 및 황기를 주약으로 한 한방 처방은 혈장 알부민을 증가시키고 소변 알부민 배설, 혈중 콜레스테롤 및 중성 지방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신증후군의 치료에 어느 정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으며 투여 3개월 만에 개선을 보이지 않는 환자 수를 감소시켰다. 일부 처방으로는 완전 관해 또는 부분 관해를 보인 환자 수가 증가했지만, 연구 수 및 참가자 수는 적었다.

전체 초록 읽기
배경: 

주요 신증후군 환자는 종종 병의 차도를 위해 면역 억제를 필요로 하지만, 다수의 환자가 면역 억제 요법 후 재발하거나 또는 면역 억제제에 내성을 나타낸다. 한편, 면역 억제 요법은 부작용을 증가시킬 수 있다. 중국은 수년 동안 신증후군의 치료에 대해 황기 및 황기를 주약으로 한 한방 처방을 사용하여 왔지만, 이러한 처방의 효과 및 안전성에 대한 체계적인 고찰은 실시되지 않았다. 본 고찰은 2008년 발표된 고찰의 업데이트이다.

목적: 

모든 연령층에서 신증후군의 치료에 대해 황기 및 황기를 주약으로 한 한방 처방을 단독 투여 또는 다른 약제와 병용한 경우의 혜택 및 위해성을 평가한다.

검색 전략: 

Cochrane Central Register of Controlled Trials (CENTRAL), MEDLINE, EMBASE, Chinese Biomedicine Database (CBM), CNKI, VIP 및 논문의 참고문헌목록을 검색했다. 언어의 제한은 없었다.
검색일: 2011년 4월.

선정 기준: 

성인 및 소아 신증후군의 치료에 대해 황기나 황기를 주약으로 한 한방 처방에 의한 단독 투여 또는 다른 약제의 병용을 평가한 모든 무작위대조시험(RCT).

자료 수집 및 분석: 

2명의 검토자가 독립적으로 연구의 질을 평가하고 데이터를 추출했다. 이분된 결과는 상대위험도(RR) 및 95% 신뢰구간(CI)으로 표시했다. 연속적 결과에 대해서는 평균차(MD)및 95% CI로 나타냈다.

주요 결과: 

9건의 연구를 찾아내었다. 1건의 연구는 무작위 사건들에 대한 비뚤림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었고 나머지 연구는 비뚤림 위험이 낮다고 판단되었다. 모든 연구에서 배정은폐에 대한 비뚤림 및 비뚤림 위험이 높았고, 탐지 비뚤림 위험이 불분명하였으며 감소 비뚤림 위험은 낮았다. 2건의 연구는 보고 비뚤림 위험이 불분명하였고 그 이외의 연구에서는 낮은 위험을 가졌다. 타당성에 대한 기타 있을만한 위협은 없었다. 혈장 알부민 (MD 6.41g/dL, 95% Cl 4.24~8.59), 소변 알부민 배설 (-0.57g/24시간, 95% CI -1.04~-0.10), 콜레스테롤 (MD -1.70 mmol / L, 95% Cl -2.60~-1.13) 및 트리글리세라이드 (-0.33mmol/L, 95% CI -0.63~-0.03)에 대해 황기를 주약으로 한 한방 처방은 대조군과 비교하여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또한 투여 3개월 째에 더 많은 환자에게서 개선이 나타났다(RR 0.41, 95% CI 0.20~0.84). 황기를 주약으로 한 한방 처방과 대조 중재 사이에서 완전 관해 (RR 1.59, 95% CI 0.29~8.65) 또는 부분 관해 (RR 1.22, 95% CI 0.57~2.58)에서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처방에 따라 일부 환자에게서 개선이 보여 완전 관해 또는 부분 관해가 나타났지만, 연구 수(보통 1처방당 1건) 및 환자 수(38~78명)가 적었다. 투여 3개월부터 3년째까지 다양한 시점에서 재발이 보고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는 통합하지 않았다. 신증후군의 합병증 및 부작용은 2건의 연구에서만 보고되었다. 신증후군의 합병증(감염)은 1건의 연구에서 보고 되었으며 또한 치료에 의한 부작용(Cushing 증후군, 스테로이드 금단 증후군, 호흡기 감염 및 상부 소화관 출혈)은 다른 1건의 연구에서 보고되었다. 두 연구 모두 황기를 주약으로 한 한방 처방을 투여한 군에서는 합병증 및 부작용의 발생률이 유의미하게 낮은 것으로 보고되었다.

역주: 

위 내용은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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