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에 대한 집락자극인자(에리트로포이에틴, 과립구 집락자극인자 및 유사체를 포함)

집락자극 인자(CSF)는 체내에서 자연스럽게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체내에 순환하는 혈구의 골수 내 생성을 조절하는 호르몬이다. 또 줄기 세포를 골수에서 혈중에 방출하게 만드는 CSF도 있으며 방출된 줄기 세포는 뇌졸중 후 뇌손상의 회복을 돕는다. 뇌졸중에 관한 실험에서 CSF는 뇌졸중에서 생긴 기능 장애를 개선할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다. 본 검토에서는 최근 뇌졸중이 발병한 환자의 임상 시험에서 얻어진 데이터를 이용하여 뇌졸중 후의 결과에 미치는 CSF의 영향을 평가했다. 합계 11건의 연구(참가자 1,275명)을 선정하였다. 건의 연구(782명)에서는 에리스로포이에틴(EPO) 투여군에 높은 사망률이 관찰되었으며 뇌졸중 후 조기에 EPO처방에 대한 임상시험을 더 실시해야 할지는 불분명하다. 소규모 8건의 시험(548명)에서는 과립구 집락자극 인자(G-CSF)를 이용하여 뇌졸중 후 예후 개선에 대한 패턴을 관찰하였으며 추가 시험이 진행 중이다. 현 시점에서는 최근 뇌졸중이 발병한 환자의 치료에 CSF를 적용하는 것을 지지할 근거가 불충분하다.

연구진 결론: 

뇌졸중에 대한 EPO치료에는 중대한 안전성의 우려가 있다. EPO 이외의 CSF가 기능적 결과를 개선하는지에 대한 여부를 조사하는 것은 아직 시기상조로 보인다.

전체 초록 읽기
배경: 

집락자극인자(CSF)는 조혈 성장 인자라고도 불리며 골수에서 생성되는 적혈구, 백혈구 및 혈소판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어떤 CSF의 경우 골수 줄기 세포를 혈액 중에 풀어놓는 데 동원되기도 한다. CSF는 뇌졸중 관련 실험에서 신경 보호 작용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목적: 

(1)급성 또는 아급성의 허혈성 혹은 출혈성 뇌졸중 환자에게 미치는 CSF의 안전성 및 유효성 (2)혈액 내 줄기 세포 수 및 백혈구 수에 미치는 CSF의 영향을 평가한다.

검색 전략: 

Cochrane Stroke Group Trials Register(2012년 9월 마지막으로 검색), Cochrane Central Register of Controlled Trials(CENTRAL)(코크란 라이브러리 2012년 제4호), MEDLINE(1985~2012년 9월), EMBASE(1985~2012년 9월)및 Science Citation Index(1985~2012년 9월)를 검색했다. 발표되었거나 미발표인 시험 및 진행 중인 시험을 찾아내기 위해서 제조사 및 연구 주임연구원에게 연락을 취했다(2012년 4월 마지막으로 연락). 관련 문헌 및 리뷰의 참고 문헌 목록도 검색했다.

선정 기준: 

급성 또는 아급성의 허혈성 또는 출혈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한 무작위 대조군 시험(RCT)을 배정했다. CSF는 줄기 세포 인자(SCF), 에리스로포이에틴(EPO), 과립구 집락자극 인자(G-CSF), 과립구 대식세포 집락자극 인자(GM-CSF), 대식 세포 집락자극 인자(M-CSF, CSF-1), 트롬보포이에틴(TPO) 또는 이들의 유사체를 포함한다. 주요 지표는 연구 종료 시의 기능적 결과였다. 부차 지표는 치료 종료 시의 안전성과 추적 종료시의 사망, 경색 크기 및 혈액학적 지표였다.

자료 수집 및 분석: 

2명의 리뷰 저자가(TE와 NS) 독립적으로 데이터를 추출하고 시험의 질을 평가했다. 추가적인 정보에 대해서는 연구 저자에게 문의했다.

주요 결과: 

총 11건의 시험(참가자 1,275명)을 선정하였다. 3건의 시험(n=782)에서 EPO 치료는 연구 종료시까지 유의미하게 사망이 증가[교차비 1.98, 95%신뢰 구간(CI)1.19~3.3, P=0.009]하였으며 심각한 부작용의 유의미한 증가와 관련되어 있었다. EPO는 적혈구 수를 유의하게 증가시켰지만, 혈소판 수, 백혈구 수에는 미치는 영향이 없었고 경색 크기에도 변화가 없었다. 카르바밀화 EPO에 관한 2개의 소규모 시험은 완료됐으나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G-CSF에 관한 8개의 소규모 시험(n=548)을 선정하였다. G-CSF는 조기 장애의 유의미하지 않은 감소[평균차(MD)-0.4,95%CI-1.82~1.01, P=0.58]과 관련되어 있었지만 연구 종료 시 기능적 결과에 미치는 영향은 찾을 수 없었다. G-CSF는 백혈구 수 및 CD34 양성 세포 수를 유의하게 증가시켰지만 경색 크기에 미치는 영향은 없었다. G-CSF에 대한 추가 시험이 진행 중이다.

역주: 

위 내용은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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