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수술 후 황반의 액체 누적 치료를 위한 비 스테로이드 항 염증제

낭포 황반 부종 (cystoid macular oedema, CMO)은 모세 혈관 확장으로 인한 누출 때문에 중앙 망막 (황반)에 액체가 쌓인 것 이다. 백내장 수술 후 임상적으로 유의한 CMO는 원인이 알려지지 않은 합병증이다. 4개월 이내로 지속되는 부종으로 정의되는 급성 CMO는 저절로 호전되기도 한다. 본 연구에는 총 266명이 참가한 7건의 무작위 대조 시험이 포함되어 있다. 4건의 시험은 만성 CMO에서의 비 스테로이드 항 염증제 (NSAIDs) 효과를 연구했고, 다른 3건은 급성 CMO에서의 NSAIDs 효과를 연구했다. 본 연구에서는 2건의 연구가 국소 NSAIDs (0.5% 케토롤락 트로메타민 점안액)이 만성 CMO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고 3번 째 연구는 이 결과를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지만) 지지하는 것을 확인했다. 1건의 연구는 효과가 없음을 제시하여 우리 연구는 만성 CMO에 NSAIDs를 사용하는 방법에 관해 보다 결정적인 결론이 필요함을 밝힌다. 이와 유사하게, 급성 CMO에 대한 NSAIDs의 효과는 확실하지 않으며 이 점에 관해서도 역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연구진 결론: 

본 연구에서는 국소 NSAIDs (0.5% 케토롤락 트로메타민 점안액)가 만성 CMO에 긍정적 효과가 있다고 한 두 건의 연구와 비교 그룹 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다고 한 두 건의 연구를 확인했다. 따라서, 급성 및 만성 CMO에 대한 NSAIDs의 효과는 확실하지 않고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전체 초록 읽기
배경: 

낭포 황반 부종 (cystoid macular oedema, CMO)은 모세 혈관 확장으로 인한 누출 때문에 중앙 망막 (황반)에 액체가 쌓인 것 이다. 낭포 황반 부종은 백내장 수술 이후 가장 자주 나타나는 시각 저하와 관련된 결과이다. 정확한 원인은 분명하지 않다. 4개월 내로 지속되는 부종으로 정의되는 급성 CMO는 저절로 낫기도 한다. 4개월 이상 지속되는 CMO는 만성 CMO라고 한다. 국소에 또는 전신에 나타나는 CMO 치료에는 여러 가지 비 스테로이드 항 염증제 (NSAIDs)가 사용된다.

목적: 

백내장 수술 후의 CMO 치료를 위한 NSAIDs의 효과를 조사한다.

검색 전략: 

우리는 CENTRAL (the Cochrane Eyes and Vision Group Trials Register가 게재되어 있음) (The Cochrane Library 2011년 제 7호), MEDLINE (1950년 1월 - 2011년 8월), EMBASE (1980년 1월 - 2011년 8월), Latin American and Caribbean Health Sciences Literature on Health Sciences (LILACS) (1982년 1월 - 2011년 8월), the metaRegister of Controlled Trials (mRCT) (www.controlled-trials.com) (2011년 8월)과 ClinicalTrials.gov (www.clinicaltrials.gov) (2011년 8월)을 검색했다. 우리는 확인된 시험의 참고 문헌 목록을 검색했다. 우리는 1975년부터 2011년 까지의 The Association for Research in Vision and Ophthalmology (ARVO)의 회의록 초록을 검색했다. 우리는 발표 및 미 발표 시험의 상세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이 분야의 전문가와 NSAIDs 제조업체를 면담했다. 시험을 검색하며 시간과 언어 제한을 받지 않았다. 2011년 8월 5일 최종 전자 검색을 했다.

선정 기준: 

우리는 백내장 수술 후 CMO 치료에서 NSAIDs의 효과를 평가한 무작위 대조 시험을 포함시켰다.

자료 수집 및 분석: 

2명의 연구 저자가 독립적으로 데이터를 추출했다. 연구들 간에 이질성이 뚜렷해서 메타 분석을 진행하지 않았다.

주요 결과: 

총 266명이 참가한 7건의 시험이 포함되었다. 4건의 시험은 만성 CMO에서의 NSAIDs 효과를 연구했고, 다른 3건은 급성 CMO에서의 NSAIDs 효과를 연구했다. 만성 CMO를 조사한 연구 중에서, 1건의 참가자는 120명 이었으나, 나머지는 34명 이하였다. 4가지 NSAIDs를 서로 다른 방법으로 사용하고 서로 다른 방법으로 투여했다. 한 시험에서는 경구 인도메타신을 사용하였으나 만성 CMO에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른 소규모 시험에서는 국소 페노프로펜이 효과적인 것으로 보였으나 만성 CMO에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효과가 없었다. 2건의 시험에서는 만성 CMO에 0.5% 케토롤락을 국소적으로 사용하면 효과가 있었다. 3건의 시험에서는 급성 CMO에서의 국소 NSAIDs 효과를 조사했다. 이 연구들에서는 NSAIDs를 위약, 프레드니솔론 또는 다른 NSAIDs와 비교했다. 다른 중요한 측면에서 연구마다 설계가 달라서 메타 분석으로 통합할 수 없었다.

역주: 

위 내용은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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