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포성 섬유증의 치료를 위한 산소 보충요법

낭포성 섬유증 (CF) 환자는 호흡부전이 나타난다. 산소 보충은 오랫동안 만성 폐질환 환자의 표준 치료법이 되어왔다. CF 환자의 혈액에 충분한 산소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 의사는 이 치료를 지시하는 경우가 많다. 해당 치료가 CF 환자의 생존 기간 및 QOL을 개선하는 근거를 찾아보았다. 본 고찰에서는 참가자 172명을 대상으로 한 11건의 연구를 대상으로 했다. 모든 연구에서 저유량 산소와 실내 공기를 비교했다. 이 중 10건은 단기 임상시험이었다. 4건의 연구에서는 야간 산소 보충에 대해 검증했다. 야간에 낮은 흐름 산소 하에서 호흡하는 환자의 산소 농도는 급속 안구 운동(REM 수면)수면과 논 렘수면 동안 모두에서 상승했다. 야간에 산소를 보충하는 참가자는 REM 수면 기간이 짧고, 입면 시간이 빨랐다. 6건의 연구에서는 운동 중 산소 보충 효과를 검증했다. 저유량의 산소 하에서 호흡한 참가자의 혈액 산소 농도와 이산화탄소 농도는 운동 중 및 운동 후 상승했다. 저유량 산소 하에서 운동하면 운동하는 시간이 연장되었다. 장기간 산소 요법을 받은 참가자는 더 규칙적인 통학이나 통근이 가능하게 되었다. 진행한 CF에 의한 폐 질환 환자에 대한 산소 요법의 장기 사용을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근거는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단기간의 사용은 산소 요법에 의해 수면 및 운동중인 CF 환자의 혈액 산소 농도가 다소 개선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치료에 의해 산소 농도가 상승하면 이산화탄소 농도도 상승하지만, 이것은 아마도 임상적으로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진행성 폐 질환 환자에게서는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 이들은 보다 정밀한 관찰이 필요할 수 있다. CF 환자의 수면의 질과 운동에 대한 장기 산소 요법의 효과에 관한 연구를 실시해야 한다. 불행히도, 이러한 연구가 즉시 실시된다고는 예상되지 않으므로, 본 고찰의 재 업데이트는 새로운 임상시험이 실시될 때까지 계획하고 있지 않다.

연구진 결론: 

CF로 인한 진행성 폐질환 환자에 대한 장기 산소 보충 요법을 지시하는 지침이 되는 데이터는 없다. 수면 및 운동 중 단기 산소 요법에 의해 산소수치가 개선 되었지만 아마도 임상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중등도의 과탄산증이 관찰되었다. 운동 시간, 입면 시간 및 정기적인 통학이나 출근 횟수에 있어 개선이 나타났다. CF 환자에게 지속적으로 또는 운동 및 수면 중 하나 또는 두 가지 모두에 적용되는 장기 산소 요법의 혜택을 평가하기 위해 적절하게 디자인된 대규모 임상시험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 한편, 본 분야에서 새로운 연구가 즉시 실시될 것이 예상되지 않으며 새로운 근거가 입수 가능해질 때까지 본 고찰의 재 업데이트는 계획하고 있지 않다.

전체 초록 읽기
배경: 

낭포성 섬유증(CF)에 관련된 가장 심각한 합병증은 호흡부전이다. 산소 보충 요법은 오랫동안 저산소 혈증을 동반하는 만성 폐질환 환자의 표준 치료로써 사용되어오고 있다. CF 환자가 저산소 혈증을 보이는 경우 의사는 산소 요법의 실시를 지시하는 경우가 많다. 한편, 본 요법의 치료비와 종종 생활 습관에 미치는 큰 영향을 나타내는 경험적 근거가 존재하는지에 대한 여부는 명확하지 않다.

목적: 

산소 요법이 CF 환자의 생존 기간이나 QOL을 개선하는지에 대한 여부를 평가한다.

검색 전략: 

관련 저널과 학회 초록 책자의 포괄적 전자 데이터베이스 검색 및 수기 검색을 통해 식별된 참고 문헌 목록으로 구성된 Cochrane Cystic Fibrosis and Genetic Disorders Group Trials Register을 검색했다.

Group's Trials Register의 최근 검색 날짜: 2013년 5월 15일.

선정 기준: 

시기에 상관없이 CF로 진단된 환자에 대한 다양한 농도 및 경로에 의한 산소 투여를 비교한 무작위대조시험 또는 준 무작위대조시험.

자료 수집 및 분석: 

검토자들이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및 추출 데이터의 비뚤림위험을 독립적으로 평가했다.

주요 결과: 

본 고찰은 11건(참가자 172명)의 발표된 연구를 대상으로 했다. 이 중 1건만이 산소 요법을 장기간 검증했다(참가자 28명). 생존 기간 및 폐 또는 심장 건강에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개선된 결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산소 요법을 6개월 또는 12개월 동안 받은 환자는 정기적으로 통학이나 출근에서 개선이 나타났다. 4건의 연구에서는 수면 중 산소 보충제가 수면다원검사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했다. 산소 수치가 개선 되었지만 가벼운 과탄산증이 관찰되었다. 참가자의 입면은 빨랐고 총 수면 시간에서 차지하는 REM 수면의 비율이 감소했지만, 수면의 질에 관련한 변수에 대한 개선은 나타나지 않았다. 6건의 연구에서는 운동 중 산소 보충제의 효과를 평가했다. 이 연구에서도 산소 수치는 개선됐지만 가벼운 과탄산증이 관찰되었다. 산소 요법을 받은 참가자는 상당히 장시간의 운동을 할 수 있었다. 다른 운동 변수는 산소 요법에 의한 변화가 없었다.

역주: 

위 내용은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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