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후 우울증 예방을 위한 중재

문헌고찰의 질문

약물적, 심리적, 비 침습적 뇌 자극 또는 이러한 중재의 조합이 뇌졸중 이후의 우을증을 예방하고 결과를 개선시키는가?

배경

뇌졸중 후 우울증 예방하기 위한 중재의 효과는 불분명하다. 우울증은 뇌졸중에 있어 빈발하고 중요한 후유증이나 이는 간과되거나 적절하지 못하게 관리되는 일이 잦다. 어떤 치료방법이 검사 때 우울하지 않았던 사람의 우울증 유발 위험을 줄이고 회복율을 향상시키는지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적다.

검색 날짜

2018년 8월 13일에 수행된 검색을 통해 임상시험을 확인하였다.

연구 특성

뇌졸중 후 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한 약물적 및 심리적 중재의 사용에 대해 보고한 임상시험을 포함하였다. 참가자의 평균 연령은 55~73세였다. 임상시험은 아시아 (3), 유럽 (8), 북미 (5) 및 호주 (3) 에서 진행되었다.

주요 결과

1771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19건의 임상시험 (12건의 약물적 및 7건의 심리적)을 포함하였다. 결과 정보는 9건의 약물적 및 2건의 심리적 임상시험에 나타났으며, 이는 이러한 치료가 우울증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적은 수의 연구(8건의 약물적 및 5건의 심리적)에서 사망 또는 부작용의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

근거의 확실성

연구 설계의 한계로 인해 근거의 확실성은 매우 낮다고 평가하였다.

결론

이 연구 결과를 일반적으로 적용시키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데, 이는 해당 임상시험에 참가한 환자의 수가 적었기 때문이다. 뇌졸중 환자들의 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한 중재를 밝혀내기 위한 더 잘 설계된 후속 임상시험이 필요하다.

연구진 결론: 

나타난 근거는 약물적 중재와 심리 치료가 뇌졸중 후의 우울증을 예방하고 기분을 개선시킬 수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확실성이 매우 낮은 근거로 인해 이러한 결론에 대한 확실성도 매우 낮다. 뇌졸중 후에 이런 치료를 통상적으로 사용하도록 권장하려면 더 많은 임상시험이 필요하다.

전체 초록 읽기
배경: 

우울증은 뇌졸중의 회복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후유증이지만 간과되거나 적절하게 치료되지 않는 일이 많다. 본 고찰은 2004년에 처음 발표되어 2008년에 업데이트 된 코크란 문헌고찰의 업데이트이다.

목적: 

주요 목표는 약물적, 심리적 치료, 비 침습적 뇌 자극 또는 이러한 중재의 조합이 뇌졸중 후 진단 가능한 우울증의 발생률을 감소시킨다는 가설을 검사하는 것이다. 이차 목표는 약물적, 심리적 치료, 비 침습적 뇌 자극 또는 이러한 중재의 조합이 뇌졸중 후 우울 증상 및 의존성을 감소시키고 신체 기능을 개선시킨다는 가설을 검사하는 것이다. 또한 중재의 안전과 중재 준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검색 전략: 

The Specialised Register of Cochrane Stroke 및 the Cochrane Depression Anxiety and Neurosis를 검색하였다 (최종 검색 2018년 8월). 또한, 다음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하였다; Cochrane Central Register of Controlled Trials, CENTRAL (the Cochrane Library, 2018, Issue 8), MEDLINE (1966 부터 2018년 8월), Embase (1980 부터 2018년 8월), PsycINFO (1967 부터 2018년 8월), CINAHL (1982 부터 2018년 8월) and three Web of Science indexes (2002 부터 2018년 8월). 참고문헌목록, 임상 시험 등록 레지스터(World Health Organization International Clinical Trials Registry Platform (WHO ICTRP); 2018년 8월까지 and ClinicalTrials.gov; 2018년 8월까지), 학회 출간물을 검색하고 연구 저자에게 연락을 취했다.

선정 기준: 

다음을 비교하는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RCT): 뇌졸중 후 우울증을 예방하는 의도의 1) 약물적 중재와 위약; 2) 다양한 형태의 심리 치료 중 하나와 일반적인 치료 및/또는 주의력 조절; 3) 다양한 형태의 비 침습적 뇌 자극 중 하나와 거짓 자극 또는 일반적인 치료; 4) 약물적 중재를 추가한 다양한 형태의 심리 치료 중 하나와 약물적 중재를 추가한 일반적인 치료 및/또는 주의력 조절; 5) 비 침습적 뇌 자극을 추가한 약물적 중재와 약물적 중재를 추가한 거짓 자극 또는 일반적인 치료; 6) 약물적 중재를 추가한 다양한 형태의 심리 치료 중 하나와 위약을 추가한 심리 치료; 7) 약물적 중재를 추가한 비 침습적뇌 자극과 위약을 추가한 비 침습적 뇌 자극; 8) 비 침습적 뇌 자극을 추가한 다양한 형태의 심리 치료 중 하나와 비 침습적 뇌 자극을 추가한 일반적인 치료 및/또는 주의력 조절; 및 9) 비 침습적 뇌 자극을 추가한 다양한 형태의 심리 치료 중 하나와 거짓 뇌 자극 또는 일반적인 치료를 추가한 심리 치료.

자료 수집 및 분석: 

검토 저자들이 독립적으로 연구를 선택하고, 비뚤림 위험을 평가했으며, 포함된 연구의 데이터를 추출하였다. 연속형 데이터에 대해서는 평균차 (MD) 또는 표준화 평균차 (SMD)를, 이분형 데이터에 대해서는 위험도 (RR)와 95% 신뢰구간 (CI)을 계산하였다. 이질성은 I2 통계를 사용하여 평가하였으며 근거의 확실성은 GRADE를 사용하여 평가하였다.

주요 결과: 

본 문헌고찰에 1771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19건의 RCT (21개의 중재)를 포함하였다. 12건의 약물적 임상시험(14개의 중재)과 7건의 심리적 임상시험에 대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었다. 뇌졸중 후 우울증을 예방하는 의도의 비 침습적 뇌 자극을 거짓 자극 또는 일반적인 치료를 비교하거나, 약물적 중재의 조합을 추가한 다양한 형태의 심리 치료 중 하나를 위약을 추가한 심리 치료와 비교하거나, 비 침습적 뇌 자극의 조합을 추가한 약물적 중재를 약물적 중재를 추가한 거짓 자극 또는 일반적인 치료와 비교한 임상시험은 없었다. 치료 종료시 우울증에 대한 연구 기준을 충족하는 주요 결과에 대한 치료 효과가 관찰되었다; 8건의 임상시험(9개의 중재)에 위약과 비교하여 약물적 중재가 우울중에 대한 연구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의 수를 감소시켰다(RR 0.50, 95% CI 0.37 ~ 0.68; 734명의 참가자)는 매우 낮은 질의 근거가 있다. 2건의 임상시험에 일반적인 치료 및/또는 주의력조절과 비교하여 심리적 중재가 우울중에 대한 연구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의 수를 감소시켰다(RR 0.68, 95% CI 0.49 ~ 0.94, 607명의 참가자)는 매우 낮은 질의 근거가 있다.

8건의 임상시험(9개의 중재)은 매우 낮은 질의 근거에 기반하여 약물중재군 및 위약군 사이에 사망 또는 기타 부작용에 차이가 없음 (RR 1.25, 95% CI 0.32 ~ 4.91; 496명의 참가자)을 발견했다. 5건의 임상시험은 매우 낮은 질의 근거에 기반하여 심리중재군와 일반적인 치료 및/또는 주의력 조절군사이에 사망 또는 기타 부작용에 차이가 없음(RR 1.18, 95% CI 0.73 ~ 1.91; 975명의 참가자)을 발견했다.

역주: 

위 내용은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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