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전 우울증 치료를 위한 심리학적 중재

심부전 환자에 대한 심리학적 중재가 우울증 증상을 완화시키고 결과를 개선하는지에 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보통 성인 심부전 환자는 우울증을 앓는다. 인지적 행태 치료와 기타 자문형 또는 지원적 치료와 같은 심리학적 중재가 우울증을 완화시키기 위해 시도되었다. 불행히도, 본 연구에서는 심부전 환자의 우울증을 완화시키기 위한 심리학적 중재에 관한 무작위 시험을 확인하지 못 했다. 그러나, 부주의하게 진행된 연구에서는 심리학적 중재가 우울증 증상을 약간 완화시키고 운동 능력을 개선시킨다는 점을 밝혔다.

연구진 결론: 

심부전 환자에게는 우울증이 자주 발병한다. 이 분야에 관련 시험이 적고 심부전 유병률이 상승하는 점을 감안하여 심리학적 중재가 우울증, 삶의 질, 행태적 심혈관계질환 위험 요인, 심장질환 이환율, 건강 비용과 사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심부전 환자의 우울증 치료를 위한 심리학적 중재에 관한 무작위배정 비교임상시험연구가 필요하다.

전체 초록 읽기
배경: 

심부전(heart failure)은 자주 발병하며 점점 건강과 관련한 문제가 되고 있다. 전체는 아니지만 일부 연구에서 우울증(depression)이 심부전 환자에게 흔하며 사망 위험이 높다고 보고하고 있다. 우울증은 혈전 생성(thrombogenesis) 또는 심실 부정맥(ventricular arrhythmias) 같은 직접적인 약리 생리학적 메카니즘을 통해서나, 또는 행태적 메카니즘을 통해 심장질환 재발 위험을 높이고 사망을 늘릴 수 있다. 우울증 환자들은 약물 처방을 준수하며 생활 방식을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심장질환 재발 및 사망 가능성이 높다. 심부전 환자의 우울증을 완화하고 예후를 개선한다는 관점에서 우울증 치료를 위한 심리학적 중재의 효과는 알려진 바 없다.

목적: 

심부전 환자의 우울증 치료를 위한 심리학적 중재가 이 환자들의 우울증, 삶의 질, 이환율과 사망에 미치는 효과를 평가한다.

검색 전략: 

The Cochrane Central Register of Controlled Trials와 the Cochrane Library (2003년 제 3호)의 the Database of Abstracts of Reviews of Effects, MEDLINE (1951년 - 2003년 8월), PsycINFO (1887년 - 2003년 8월), CINAHL (1980년 - 2003년 8월)과 EMBASE (1980년 - 2003년 8월)를 검색했다. 검색한 논문의 참고 문헌 목록도 검색하고 전문가들의 조언도 구했다. 2003년 중에 있었던 국내외 순환기내과, 심리학과, 정신과 회의의 초록과 학위 논문 초록도 검색했다. 언어 문제로 인한 제한은 없었다.

선정 기준: 

성인(18세 이상) 심부전 환자의 우울증 치료를 위한 심리학적 중재에 관한 무작위배정 비교임상시험연구(randomized controlled trials)를 선정했다. 우울증의 유의한 감소가 1차 결과였다. 치료 수용성, 삶의 질, 심장질환 이환율(cardiac morbidity) (심부전으로 인한 재 입원과 치명적이지 않은 심혈관계 질환), 심혈관계 행동 위험 요인 감소, 건강 비용과 사망이 2차 결과였다.

자료 수집 및 분석: 

연구자 2명이 독립적으로 선정 가능성이 있는 연구의 제목과 초록을 검토했다. 연구자 2명이 선정 기준에 맞추어 독립적으로 논문 전문을 평가했다. 선정 결정을 하기에는 정보가 충분치 못한 논문들은 저자들로부터 추가 정보를 얻었다.

주요 결과: 

심부전 환자의 우울증 치료를 위한 심리학적 중재에 관한 무작위배정 비교임상시험연구를 확인할 수 없었다.

역주: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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