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통 치료를 위한 견인

우리는 견인 치료의 효과가 급성(4주 이하 지속), 준 급성(4주 - 12주 지속) 또는 만성(12주 이상 지속) 요통 환자의 통증 강도, 정상적인 일상생활 실행 능력, 전체적인 개선과 업무 복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근거를 검토했다. 일부 환자는 좌골 신경통도 있었다. 우리는 견인 치료 직후 이것의 단기적(견인 후 3개월 까지), 장기적(견인 후 약 1년 후) 효과를 검토했다.

요통은 세계적으로 주요 건강 문제이며, 의료비, 결근과 장애의 주요 원인이다. 요통에서 오래 사용된 치료 방법 중 하나는 견인으로, 힘을 가해 가까이 있는 두 뼈의 간격을 넓혀 공유 관절 공간을 늘리는 방법이다. 여러 가지 견인 방법이 있으며, 때로 다른 치료와 병용한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견인 방법으로는 기계적 또는 동력을 이용한 견인(동력을 받는 도르래로 견인한다)과 수동 견인(치료사가 자기 체중을 이용하여 당기는 힘과 방향을 바꾼다)이 있다.

2012년 8월 현재까지 정리된 근거이다. 본 연구에는 32건의 연구와 요통 환자 2,762명이 포함되어 있다. 대부분의 연구에는 좌골 신경통을 동반하거나 또는 그렇지 않은 요통 환자가 비슷하게 섞여 있다. 많은 연구에 급성, 준 급성 및 만성 요통 환자가 있다. 대부분의 연구는 1주 - 16주의 사후 관리를 보고했고, 6개월 - 1년간의 장기 사후 관리를 보고한 연구는 적다.

포함된 연구들은 견인 치료를 단독으로 하거나 또는 물리 치료와 병용해도 가짜(위장) 치료, 견인하지 않는 물리 치료 또는 운동, 레이저, 초음파와 코르셋과 같은 다른 치료보다 효과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위와 같은 결론은 좌골 신경통 유무와 관련이 없다. 견인 치료 종류(손으로 또는 기계)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서른 두 건의 연구 중 7건에서 부작용이 보고되었으며, 통증 증가, 신경 증상 악화와 이에 따른 수술이 부작용이었다. 네 건의 연구는 부작용이 없다고 보고했다. 다른 연구에서는 부작용을 언급하지 않았다.

근거의 질은 매우 낮음부터 중간 정도 까지 이다. 특히, 다른 증상 패턴(좌골 신경통 동반 여부, 지속 기간이 상이한 통증)을 가진 사람들을 구분하는 질 높은 연구가 거의 없다.

연구진 결론: 

본 연구 결과는 견인만을 사용하든 또는 견인을 다른 중재와 병용하든 요통 환자의 통증 강도, 기능 현황, 전체적인 개선과 업무 복귀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 하거나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 하는 점을 밝힌다. 표본 규모가 적은 연구에서 나온 근거의 질은 제한적이며 비뚤림 위험은 중간 정도에서 높은 수준이다. 이들 연구들에서 나타난 효과는 적고 임상적으로 타당하지 않다.

실행 의미
현재까지, 비 특이적 요통 치료로 견인을 사용한 이유가 근거가 가장 우수했기 때문은 아니다. 이러한 결론은 수작업 견인과 기계를 사용한 견인 모두에 적용된다.

연구 의미
새로운, 대규모의 질 높은 연구만이 예상되는 중요한 점과 정확성을 바꿀 수 있으나, 이러한 변화가 견인 치료에 반드시 우호적인 것은 아니다. 따라서, 견인만을 이용한 치료 효과나 또는 통합 치료 방법의 하나로서 견인 치료 효과에 대한 연구가 우선 실시될 필요는 없다.

전체 초록 읽기
배경: 

때때로 다른 치료들과 병용하여 견인(traction)을 요통(low-back pain) 치료에 사용해왔다. 본 연구에는 수작업 견인과 기계를 사용한 견인을 모두 포함시켰다. 본 연구는 1995년 최초 발표되어 2006년 업데이트한 기존 코크란 연구의 개정 본 이다.

목적: 

요통 환자들을 대상으로 견인 치료의 효과를 위약, 가짜 견인, 기준 치료 및 무 치료와 비교하여 평가한다.

검색 전략: 

Cochrane Back Review Group Specialized Register, Cochrane Central Register of Controlled Trials (2012년 제 8호), MEDLINE (2006년 1월 - 2012년 8월), EMBASE (2006년 1월 - 2012년 8월), CINAHL (2006년 1월 - 2012년 8월)와 논문의 참고 문헌 목록과 개인 파일을 검색했다. 연구자들은 최종 검색일 이후 새로 중요한 무작위배정 비교임상시험연구(randomized controlled trials)를 확인하지 못 했다.

선정 기준: 

좌골신경통(sciatica)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은 급성(4주 이하 지속), 준 급성(4주 - 12주 지속) 또는 만성(12주 이상 지속) 비 특이적 요통 치료를 위한 견인이 포함된 무작위배정 비교임상시험연구를 선정했다.

자료 수집 및 분석: 

두 명의 연구자가 독립적으로 연구를 선정하여, 비뚤림 위험을 평가하고 데이터를 추출했다. 통계적 통합을 위한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아, 기술적 분석을 실시했다. 부작용 효과를 확인한 사례 연구를 찾지 못 하여, 포함된 연구에서 보고한 부작용을 평가했다.

주요 결과: 

본 연구에는 2,762명이 참가한 32건의 무작위대조 비교임상시험연구가 포함되었다. Cochrane Back Review Group's Risk of bias tool을 기반으로 하여 참가자의 57%가 포함되어 있는 16건의 시험은 비뚤림 위험이 낮다고 생각한다.

혼합된 증상 패턴(좌골 신경통을 동반하거나 동반하지 않은 급성, 준 급성 및 만성 요통)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견인은 위약, 가짜 견인 또는 무 치료에 비해 통증 강도, 기능 현황, 전체적인 개선 또는 업무 복귀에 차이가 거의 없거나 또는 전혀 없다는 근거의 질은 중간 정도이다. 이와 비슷하게, 물리 치료와 견인 병용 방법을 경우를 물리 치료만 하는 경우와 비교하거나 또는 견인을 기타 치료와 비교해도 통증 강도, 기능 현황 또는 전체적인 개선에서 차이가 거의 없거나 전혀 없다는 근거의 질은 매우 낮음에서 중간 정도이다.

좌골 신경통을 동반한 급성, 준 급성 또는 만성 요통 환자들의 경우, 견인이 통증 강도, 기능 현황 또는 전체적인 개선에 영향을 미치지 못 할 것이라는 근거의 질은 낮음에서 중간 정도이다. 견인과 물리 치료를 병용 방법을 물리 치료만 하는 방법과의 비교에서 뿐 아니라, 견인을 대조 그룹 및 기타 치료와 비교해도 결과는 동일하다. 견인이 업무 복귀에 미치는 효과를 보고한 연구는 없었다.

좌골 신경통을 동반하지 않은 만성 요통의 경우, 견인이 가짜 치료에 비해 통증 강도에서 차이가 거의 없거나 전혀 없다는 근거의 질은 중간 정도이다. 기능 현황, 전체적인 개선 또는 업무 복귀에 견인이 미치는 효과를 보고한 연구는 없었다.

부작용을 보고한 연구는 32건 중 7건이었다. 통증의 증가, 신경 증상 악화와 이에 따른 수술 등이 부작용이었다. 네 건의 연구에서는 부작용이 없다고 보고했다. 다른 연구들은 부작용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역주: 

위 내용은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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