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성 협응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한 과제 지향적 중재

연구의 질문

발달성 협응장애(DCD)가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한 일상적인 운동 과제를 이용한 운동 기능 훈련 중재 효과에 관한 근거를 확인했다.

배경

발달성 협응장애(DCD)는 움직임을 수반하는 신체 활동의 수행에 어려움을 나타내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아동에게서 자주 보이는 발달장애이다. 손이나 신체를 효과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어려워 가정에서 신변 동작, 학교 활동, 스포츠와 레저 참여 등의 활동이 힘들어진다. 이들의 운동 문제는 자신감과 대인관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과제 지향적 중재는 이들의 서투른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아동에게 의미있는 운동 과제를 연습할 기회를 주는 중재이다. 본 고찰은 과제 지향적 중재가 DCD가 있는 아동의 운동 수행도, 심리 사회적 기능, 활동과 참여에 대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를 검증하였다.

연구 특성

과제 지향적 중재의 효과를 검증한 연구를 체계적으로 탐구했다. DCD로 진단된 5세에서 12세 아동 649명을 포함한 15건의 연구를 적절한 연구라고 판단했다. 참가자들은 호주, 캐나다, 중국, 스웨덴, 대만 및 영국에서 모집하였다. 연구는 병원 연구환경이나 대학 병원 및 연구소 및 센터, 또한 공동체 센터나 가정이나 학교에서 실시되었다. 대부분의 연구는 참가자가 적고, 질이 낮았다. 중재의 실시 기간은 단기(6개월 미만)였다.

주요 결과

몇몇 독립적인 연구의 결과를 통계학적 방법으로 요약하여 메타분석하는 방법으로 총 6건의 연구 결과만을 통합할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의 통합을 통해 과제 지향적 중재에 의해 중간에 운동 문제에 있어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이 시사되었다. 그러나 가장 수준 높은 2건의 연구 결과만으로는 과제 지향적 중재가 운동의 문제를 개선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데이터가 불충분하거나 대조군(과제 지향적 중재 없음)을 이용한 중재 방법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통합할 수가 없었고 따라서 나머지 9건의 연구에 있어 메타분석을 실시할 수 없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계획했던 나이, 성별, DCD의 중증도, 중재의 강도, 중재의 종류 등에 따른 효과에 차이가 있는지를 검증할 수 없었다.

2 건의 연구는 부작용이 없었다고 보고했다. 이메일로 문의한 결과 9건의 연구자의 대답은 중재 도중 부상은 없었다고 답했다.

근거의 질

근거의 질은 전반적으로 낮고, 이 고찰의 결과는 불확실하다.

결과

결론적으로 현재, 과제 지향적 중재는 DCD가 있는 아동의 운동 검사의 점수를 향상시키는 데 효과적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다른 영역에서의 혜택은 불분명하다. DCD가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한 과제 지향적 중재의 효과가 있는지를 조사하고 효과를 확립가능한 보다 질 높은 연구가 필요하다.

연구진 결론: 

효과의 추정에 대한 확신을 거의 얻을 수 없었다. 즉, 실제 효과는 메타분석으로 산출한 효과 추정치와 상당히 다를 가능성이 높다. 과거의 검토 연구는 일관되게 중재에 유익한 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지만, 이는 현재의 결론과 일치하지 않는다. 본 고찰에 의해, DCD의 아동에 대한 중재 효과의 검증을 위해 신중하게 설계되고 실시된 무작위대조시험의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전체 초록 읽기
배경: 

발달성 협응장애(DCD)는 아동기에 자주 나타나며, 사춘기와 성인기까지 지속되는 발달장애이다. DCD가 있는 아동은 손이나 신체를 효과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어려워 가정에서 자기 돌봄, 학교 활동, 사회적 활동 및 오락 활동에 지장을 겪는다.

목적: 

발달성 협응장애 아동에 대한 과제 중심의 중재 효과를 사정하고, 연령, 성별, 발달성협응장애의 정도, 중재의 정도, 중재의 종류의 요인으로 평가한다.

검색 전략: 

2017년 3월에 Cochrane Central Register of Controlled Trials (CENTRAL), MEDLINE, Embase, 13개의 다른 데이터베이스와 5건의 임상시험을 검색하였다. 참고문헌을 검색하였고, 추가적인 연구를 확인하기 위해 CDC의 국제회의 메일 리스트의 회원들에게 연락하였다.

선정 기준: 

DCD진단이 내려진 4세에서 18세의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제 지향적 중재를 비활성 대조 중재군 혹은 활성 대조 중재군과 비교한 무작위대조시험(RCT) 및 준 RCT를 선택의 대상으로 했다.

중재 효과는 표준화된 운동 기능 검사와 설문, 부작용, 신체 활동 참여도 등으로 평가했다.

자료 수집 및 분석: 

모든 검토자가 연구를 선택하고 데이터를 추출하였으며 바이어스 위험과 연구의 질을 평가하였고 2명의 검토자가 독립적으로 모든 절차를 수행했다. 구체적으로는 2명의 검토자가 독립적으로 대상이 아닌 연구를 제외하기 위해 논문 제목과 초록을 심사하고 포함된 연구의 데이터 추출을 시행했으며 바이어스 위험을 평가하고 GRADE 접근법을 사용하여 근거의 질을 평가했다. 논문의 정보에 의문사항이나 정보의 부족이 있는 경우는 연구 저자에게 문의했다.

주요 결과: 

이 고찰은 15건의 연구(8건의 RCT와 7건의 준RCT)를 포함시켰다.

연구 특성

이 시험에는 남녀 649 명이 참여했으며, 연령은 5 세에서 12 세 사이였다

참가자들은 호주, 캐나다, 중국, 스웨덴, 대만 및 영국에서 모집하였다.

연구는 병원 연구환경이나 대학 병원 및 연구소 및 센터, 또한 공동체 센터나 가정이나 학교에서 실시되었다.

과제 위주의 개입 기간은 대부분 단기간 (6 개월 미만)이었으며 총 세션 수는 5 ~ 50 명이었다. 각 세션의 길이는 30 ~ 90 분이며, 주당 1 ~ 7 회까지 다양하다.

우리는 연구 전반에 걸쳐 편견의 위험이 보통에서 높음으로 판단했다. 일부 요소는 달성하기가 불가능했다 (예 : 직원이나 참가자 관리가 눈을 멀게 하는 것).

주요 결과: 1차 결과

2 건의 무작위대조시험과 4건의 준 무작위대조시험의 메타분석 결과, 과제 지향적 중재는 무중재와 비교하여 운동 수행도가 유의미하게 향상되었다(평균차(MD) -3.63, 95% 신뢰구간(CI) -5.88~1.39; p=0.002; I²=43%; 6건의 임상시험, 169명의 아동; 근거의 질 매우 낮음).

위대조시험의 메타분석 결과, 무중재에 비해 과제 지향적 중재에서 운동 수행도 향상에 대한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MD -2.34, 95% CI -0.75~2.83; p=0.38; I²=42%; 2건의 임상시험, 51명의 아동; 근거의 질 낮음).

두 연구에서 부작용은 없었다고 보고되었다. 개별 문의한 9건의 연구의 저자에서 중재 중 부상은 없었다고 보고되었다.

주요 결과: 2차 결과

일관성 있는 데이터를 나타낸 연구는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이차 항목에 대한 메타분석이나 연령, 성별, DCD의 중증도, 중재의 강도에 따른 하위 그룹 분석은 실시하지 못했다.

역주: 

위 내용은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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