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의 불면증에 대한 음악

연구의 질문

본 고찰은 성인의 불면증에 대한 음악 청취 효과와 그 효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의 영향을 평가했다.

배경

전세계적으로 수백만명의 사람들은 불면증을 경험한다. 잠에 드는것을 힘들어 하거나 숙면 상태 지속의 어려움 또는 낮은 수면의 질을 경험한다.

부실한 수면은 사람의 신체적 및 정신적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이로 인해 개인 및 사회 모두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수면의 개선을 위해 음악을 듣는다. 하지만 이에 대한 효과는 분명치 않다.

연구 특징

전자 데이터베이스 및 음악 요법 관련 논문을 통해 적절한 연구를 검색했다. 314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6건의 연구를 포함했다. 연구는 단일적 음악 요법 또는 일반 치료와의 병용을 단일적 일반치료 또는 무치료와 비교했다. 연구는 미리 녹음된 음악 청취(25~60분/일, 3일~5주 동안)의 효과를 평가했다. 2015년 5월 22일을 현재로 둔 근거이다.

주요 결과

5건의 연구가 수면의 질을 측정했다. 연구 결과는 음악 청취가 수면의 질을 개선시킨다고 보고했다. 1건의 연구만이 수면의 다른 측면을 보고했다: 잠에 들때까지 걸리는 시간, 실질적 수면 시간 및 깨어나는 횟수. 이 연구는 음악 청취를 통해 이러한 측면의 개선에 유익한 효과를 나타내는 근거가 없다고 보고했다. 음악 청취에 대한 부작용을 보고한 연구는 없었다.

근거의 질

수면의 질을 평가한 5건의 연구 근거의 질은 중증도였다. 다른 측면을 평가한 연구의 질은 낮았다. 수면의 질 외 다른 측면에 관한 음악 요법의 효과 및 낮시간대의 음악 요법 효과를 평가하는 더 높은 질의 연구가 필요하다

연구진 결론: 

본 리뷰에선 불면증을 가진 성인들에게 음악 중재가 주관적인 수면의 질 향상에 효과적일수 있다는 증거를 제공한다. 이 중재는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리 가능하다. 수면의 다른 측면 및 불면증의 주간 증세에 대한 음악 중재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실행될 필요가 있다.

전체 초록 읽기
배경: 

불면증은 현대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면 장애이다. 불면증은 삶의 질을 저하시키고 신체 및 정신 건강의 문제와 관련되어 있다. 음악 감상은 수면 보조에 널리 사용될 수 있지만, 실제로 성인 불면증을 개선 하는지에 대한 여부는 불분명하다.

목적: 

성인 불면증에 대한 음악 감상의 효과를 평가하고 이런 효과를 억제 할 수 있는 특정 변수의 영향을 평가한다.

검색 전략: 

2015년 5월에 CENTRAL, PubMed, Embase, 기타 9개 데이터베이스 및 2건의 연구 등록소를 검색했다. 또한 특정 음악 요법 전문 잡지 및 대상 연구의 참고문헌에 대한 검색을 실시하고 미발표 연구 및 진행중인 연구를 식별하기 위해 출판된 연구의 저자들에게 연락했다.

선정 기준: 

불면증을 가진 성인의 수면 개선에 대한 음악 감상의 효과를 비치료 또는 일반 치료와 비교한 무작위 비교 연구 및 준 무작위 비교 연구.

자료 수집 및 분석: 

2명의 리뷰 저자가 독립적으로 연구 초록을 검색한 후 선택 기준에 부합하는 연구에서 데이터를 추출하고, 연구의 비뚤림 위험도를 평가했다. 사전에 정의된 결과 측정치는 2개 이상의 연구에서 일관된 보고를 한 경우 메타 분석을 실시했다. 고정 효과 모형과 무작위 효과 모형 모두를 사용하여 메타 분석을 실시했다. 대상 연구의 이질성은 I² 통계를 사용하여 평가되었다.

주요 결과: 

우리는 총 314명 참가자의 6건의 연구를 포함했다. 연구들은 3일에서 5주 동안 25분에서 60분 동안 매일 사전에 녹음된 음악을 듣는 것의 효과를 평가했다.

GRADE 접근법을 사용하여 수면의 질에 대한 음악의 효과를 평가한 5건의 연구의 질이 중간수준이라고 판단했다. 우리는 수면의 다른 측면(아래 참조)을 조사한 한 연구에서 나온 증거가 낮은 질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우리는 주로 설계의 한계나 발표된 연구의 숫자 (단일 연구) 때문에 증거의 질을 평가 절하 했다. 비뚤림 위험도에 있어서 대부분의 연구에서 적어도 한 영역에서 취약점이 발견되었다. 한 연구는 선택 비뚤림 위험도가 높았고 다른 연구 하나는 위험도가 불확실했다. 3건의 연구는 분배 은닉 비뚤림 위험이 높았고 3건의 연구는 탐지 비뚤림 위험이 높았다. 한 연구는 선택 손실 비뚤림 위험이 높았으며 한 연구는 비뚤림 위험도가 불명확 했다, 2건의 연구는 보고 비뚤림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4건의 연구는 다른 비뚤림 위험이 높았다.

Pittsburgh 수면품질지수 (PSQI) 로 수면의 질을 평가한 5건의 연구가 (N = 264) 메타분석 대상에 포함됐다. 무작위 효과 메타 분석 결과 음악 감상 (평균 차이(MD) -2.80; 95% 신뢰 구간(CI) -3.42 ~ -2.17; Z = 8.77, P < 0.00001; 증거의 질 중간) 이 선호되었다. 효과의 크기는 음악 감상 시 비치료 혹은 일반 중재보다 1 표준 편차 정도의 수면의 질 우위를 보였다.

단 하나의 연구 (N = 50, 증거의 질 낮음) 만이 수면 시간, 총 수면 시간, 수면 중단 및 수면 효율에 대한 데이터를 보고했다. 그러나 이는 음악 감상 중재가 수면 결과에 도움이 되었음을 뒷받침하는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 포함된 연구 중 부작용을 보고한 연구는 없었다.

역주: 

위 내용은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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