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줄중에 대한 원격 재활 서비스

뇌졸중은 성인의 신체 장애를 야기하는 흔한 원인이 된다. 뇌졸중을 겪고 난 뒤에는 보행, 샤워, 옷 갈아입기, 지역 사회 활동에의 참가 등 일상 활동에 곤란을 겪는 일이 흔하다. 뇌졸중 후에 재활을 필요로 하는 예는 많고 재활은 보통 병원 또는 진료소 내의 환경에서 의료 종사자로부터 제공된다. 최근 연구들은 전화나 인터넷 등의 기술을 이용하여 집을 떠나지 않고 의료 종사자와의 소통을 가능하게 하여 재활치료를 하는 방법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이 방법을 원격 재활로 부르며 해당 제공 방법으로 보다 편리하게 재활 치료를 받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본 검토는 뇌졸중 후의 원격 재활 서비스 이용에 관한 근거를 수집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뇌졸중 환자 933명을 포함한 10건의 연구가 특정되었다. 연구에서는 팔의 기능 및 보행 능력 개선을 목적으로 한 치료 프로그램과 뇌졸중 후 퇴원시의 상담 및 서포트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치료가 이용되고 있었다. 연구의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에 결과를 통합하는 것은 부적절했다. 현 시점에서는 원격 재활 서비스가 재활 치료를 제공하기에 적절한 방식인지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다. 또 원격 재활 서비스를 이용하여 치료를 제공할 때의 비용 대비 효과에 관한 정보가 부족하다. 후속 연구를 조속히 실시할 필요가 있다.

연구진 결론: 

뇌졸중 후의 원격 재활 서비스의 효용성에 대해서 결론을 내리기에는 증거가 불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비용 대비 효과의 평가를 포함한 무작위 대조군 임상시험은 찾을 수 없었다. 어떤 중재가 원격 재활 서비스에 가장 맞는지는 여전히 불분명하며 마찬가지로 원격 재활서비스의 최적의 사용법도 불명확하다.

전체 초록 읽기
배경: 

원격 재활은 사회 복귀를 위한 대체 방법이다. 의료 종사자와 원격지의 환자 사이의 통신을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정보 통신 기술이 이용되고 있다. 통신 기술이 고속화하고 정밀하게 되면서 원격 재활 서비스의 실용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대면형의 재활치료와 비교하여 원격 재활 중재가 어느 정도 유효한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목적: 

원격 재활 서비스가 뇌졸중 환자의 일상 생활 활동의 실행 능력의 개선으로 이어질지에 대해 다음과 같은 지표를 이용해 대조한다: (1) 대면형 재활 서비스(의사와 환자가 물리적으로 같은 장소에 있어 재활치료가 면대면으로 제공됨) 혹은 (2) 재활 서비스를 받지 않는 경우. 부차적 지표는 대면형 재활 서비스 또는 재활 서비스를 받지 않는 경우와 비교하여 원격 재활 서비스가 자기관리 및 및 가정 생활에서 한층 더 활동의 개선과, 건강에 관련된 삶의 질, 상지 기능, 인지 기능 혹은 기능적인 의사 소통을 개선시킬지에 대해 밝히는 것이었다. 이에 더해 부작용의 유무, 비용 대비 효과, 실현 가능성 및 원격 재활 중재를 받는 환자의 만족도를 보고하였다.

검색 전략: 

Cochrane Stroke Group Trials Register(2012년 11월), Cochrane Effective Practice and Organization of Care Group Trials Register(2012년 11월), Cochrane Central Register of Controlled Trials(코크란 라이브러리, 2012년 제11호), MEDLINE(1950~2012년 11월), EMBASE(1980~2012년 11월)및 그 후 추가된 8개의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했다. 임상시험 레지스트리, 학회 회의록 및 참고 문헌의 표를 조사했다.

선정 기준: 

뇌졸중의 원격 재활 서비스에 대한 무작위 대조군 임상시험(RCT)을 기준으로 한다. 격 재활 서비스를 대면형 재활 서비스 또는 재활 서비스를 받지 않은 대조군과 비교한 연구를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이에 더하여 대체군 없이 원격 재활 서비스의 2종류의 서로 다른 제공 방법을 비교한 무작위 대조군 임상시험의 결과를 통합하고 기술했다. 중재의 대부분이 원격 재활 서비스를 통해 제공된다는 조건으로 원격 재활 및 대면형 사회 복귀 요법을 병용한 재활 프로그램 역시 포함시켰다.

자료 수집 및 분석: 

2명의 리뷰어가 독자적으로 미리 설정한 선정 기준을 바탕으로 하여 임상시험을 선정하였으며 데이터를 추출하고 비뚤림 위험을 평가했다. 의견이 불일치한 경우에는 세번째의 리뷰어가 조정했다. 정보가 없는 경우, 리뷰어는 연구원들에게 연락을 취하였다.

주요 결과: 

참가자 933명을 포함한 총 10건의 임상시험을 검토 대상으로 했다. 이들의 연구는 대체로 소규모였으며 보고의 질은 종종 부적절하였고 특히 결과 평가자의 맹검화와 할당 은폐에 있어 적절하지 않았다. 몇 가지 연구에서 선별적 결과 보고가 분명하게 나타났다. 연구 중재 및 대조는 다양한 양상을 띄었으며 이는 대체로 연구의 통합이 부적절함을 나타냈다. 중재 방식은 상지 훈련, 하지 및 활동 훈련, 증상 관리 및 간병인 지원 등을 포함했다. 대부분의 연구가 뇌졸중 후 만성기에 접어든 환자에게서 행해졌다. 주요 결과로는 독립적인 일상 생활 영위에 대해서 사례 관리 중재가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지 않다는 결과가 나타났다(661명이 참여한 2개의 연구 결과에 근거). 부차적 결과에서는 원격 재활 서비스에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경우에 상지 기능에 관한 차이가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지 않다는 결과가 나타났다(46명이 참여한 2개의 연구 결과에 근거). 중재가 동작에 미치는 효과와 건강에 관련된 삶의 질 및 피험자의 중재에 대한 만족도에 관한 결론을 이끌어내기에는 증거가 불충분하였다. 원격 재활 서비스의의 비용 대비 효과를 평가한 연구는 없다. 연구 중 부작용을 보고한 연구는 없다.

역주: 

위 내용은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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