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부전을 위한 코엔자임 Q10

심부전은 심장이 충분한 심박출량을 유지하지 못하거나 심실을 과다하게 충적하는 심박출량을 나타내는 경우에 발현하는 상태를 설명하는 용어이다. 심부전 환자는 재발과 관해를 반복하며 질환의 경과를 따라 안정기와 대상 부전 삽화(심장 손상에 대처할 수 없는)로 인해 입원을 요하는 증상 악화에 이른다. 심부전 치료는 약물 투여부터 심장 이식에 이르며 각각 방법에 따른 한계가 있다. 코엔자임 Q10(유비퀴논)은 일부 임상시험에서 치료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큐엔자임 Q10은 처방전이 불필요한 영양제이다. 이는 신체의 세포 내에서 에너지 생산에 역할을 하는 지용성 분자이다. 또한 항산화 작용도 있다. 코엔자임 Q10의 체내 농도 저하는 심부전의 중증도와 관련있을 가능성이 있다. 코엔자임 Q10은 체내의 모든 조직, 장기에 존재하고 심장에서 농도가 가장 높다. 새로운 데이터는 활성 산소 종의 해로운 영향은 심부전 환자에서 증가하며 코엔자임 Q10의 항산화 활성을 생각할 때 이러한 독성 작용의 감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독성 작용은 심장 세포의 구성요소를 손상시키고 세포 신호 전달을 차단시킨다. 코엔자임 Q10은 심장 근육의 칼슘 의존성 이온 채널의 안정화와 아데노신 5'-삼인산 (ATP) 합성에 필수 대사 산물의 소비를 막는 역할도 수행한다. 코엔자임 Q10의 농도는 심부전의 중증도와 반비례한다. 코엔자임 Q10을 보충하여 심부전을 개선시킬 수 있다. 코엔자임 Q10은 허용가능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가지며 심각한 부작용이 없다고 생각됨으로써 사용되기도 한다.

심부전 환자에서 코엔자임 Q10의 효과에 관한 이용가능한 근거를 평가하기 위해 본 고찰을 실시했다. 7건의 소규모 무작위대조시험을 본 고찰에 포함했지만, 이들에게는 비뚤림위험이 있다. 임상시험이 실시된 방법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본 고찰에서는 데이터를 많이 통합할 수 없었다. 이는 고찰에 따른 이러한 차이의 영향을 탐구하는 것은 곤란하다는 뜻이다. 1건의 임상시험만이 사망률, 주요 심혈관질환 발병과 입원을 보고하고 있었다. 본 고찰에서 수집된 근거는 임상 상태의 개선(뉴욕 심장 협회(NYHA) 분류를 사용) 또는 운동 능력에 대한 코엔자임 Q10의 분명한 효과를 보여주지 않았다. 코엔자임 Q10의 심부전에 사용을 지지하거나 또는 반대하는 설득력있는 근거는 없다.

연구진 결론: 

현재까지 발표된 임상시험은 임상적으로 중요한 평가 항목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현재 심부전의 코엔자임 Q10의 혜택 또는 위해성에 대해 결론을 도출 할 수 없다. 또한 기존 데이터는 생리학적 평가 항목을 중시한 소규모의 이질성이 있는 임상시험에서 얻어졌고 그 결과는 명확하지 않다. 심부전에 코엔자임 Q10의 사용을 지지하는 새로운 근거가 나올 때까지 심부전의 코엔자임 Q10을 검증하는 추가 임상시험이 바람직한지의 여부를 재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전체 초록 읽기
배경: 

코엔자임 Q10 혹은 유비퀴논은 처방전이 불필요한 영양제이다. 이는 미토콘드리아에서 전자 전달체로서 또한 미토콘드리아 내 효소의 보효소 역할을 하는 지용성 분자이다. 코엔자임 Q10 부족은 심부전 등 다양한 질환과 관련 있을 가능성이 있다. 심부전의 중증도는 코엔자임 Q10 부족의 심각성에 관련되어 있다. 최근의 데이터에 의하면 심장 마비 환자에서 활성 산소가 증가하고 있으며, 코엔자임 Q10이 산화 방지 활동으로 인해 이러한 독성 효과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코엔자임 Q10은 심장 근육의 칼슘 의존성 이온 채널의 안정화와 아데노신 5-삼인산(ATP) 합성에 필수적인 대사물의 소비를 막는 역할도 수행한다. 코엔자임 Q10는 주요 권장 치료법은 아니지만, 심부전 환자에게 혜택이 있다고 생각될 수 있다. 몇건의 무작위대조시험에서는 코엔자임 Q10을 다른 치료법과 비교했지만, 기존의 무작위 임상시험의 체계적인 고찰은 실시되지 않았다.

목적: 

심부전에 코엔자임 Q10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토한다.

검색 전략: 

2013년 1월 24일 Cochrane Central Register of Controlled Trials(CENTRAL) (2012년 12호), MEDLINE OVID(1950년부터 2013년 1월 셋째 주까지), EMBASE OVID(1980년에서 2013년 제 3주 까지)를 검색하였고 2013년 1월 25일 Web of Science with Conference Proceedings(1970년부터 2013년 1월까지), CINAHL Plus(1981년부터 2013년 1월까지)를 검색하였고 2013년 1월 28일에 AMED(Allied and Complementary Medicine) (1985년 1월까지)를 검색했다. 언어의 제한은 없었다.

선정 기준: 

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코엔자임 Q10의 혜택 또는 위해 영향을 평가하는 병행 또는 교차설계된 무작위대조시험을 선택했다. 교차설계 연구가 확인된 경우, 제 1기에서 얻은 데이터만을 대상으로했다.

자료 수집 및 분석: 

2명의 검토자가 별도로 사전에 디자인된 데이터 추출 서식에 의해 선택한 연구에서 데이터를 추출했다. 이후 분석을 위해 Review Manager 5.2에 데이터를 입력했다. Cochrane의 'Risk of bias'도구를 이용하여 연구 비뚤림의 위험을 평가했다. 이분된 데이터에 대해서는 위험비를, 연속 데이터에는 평균차(MD)를 산출했다. 적절한 데이터가 얻어진 경우 메타분석을 실시했다. 본 고찰에 대한 통합 분석만으로 얻은 데이터를 우선했다. 메타분석을 실시할 수 없는 경우는 서술 통합을 작성했다. 논문의 흐름을 보여주기 위해 QUOROM 흐름도를 이용 하였다.

주요 결과: 

코엔자임 Q10을 위약과 비교한 참가자가 914명인 7건의 임상시험을 포함했다. 발표된 무작위대조시험에서 임상적 사건에 대한 데이터는 얻을 수 없었다. 선택한 임상시험은 표본 크기가 작었다. 메타분석은 몇 가지의 생리적 평가 항목에 대해서만 가능했고 상당한 이질성이 있었다.

1건의 임상시험만 총 사망률, 주요 심혈관질환 및 입원에 대해 보고했다. 5건이 뉴욕 심장 협회(NYHA)분류의 임상 상태를 보고하였지만 이질성에 대한 데이터를 통합할 수 없었다. 선택한 임상시험은 모두 평가 항목으로 QOL, 운동 변수, 부작용, 비용효과에 대해 고려하지 않았다. 통합 분석은 코엔자임 Q10의 사용이 좌심실 박출률과(MD -2.26, 95% 신뢰구간 (CI) -15.49~10.97, n=60) 운동 능력에 대해(MD 12.79, 95% CI -140.12~165.70, n=85)명백한 효과를 갖지 않다는 점이 시사되고 있다. 통합 데이터는 보충제가 혈중 코엔자임 Q10 농도를 상승시킨 것으로 나타났다(MD 1.46, 95% CI 1.19~1.72, n=112). 그러나 소규모의 비뚤림위험이 있는 소수의 연구들 뿐이므로, 이러한 결과의 해석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역주: 

위 내용은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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