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및 기타 성인의 비 진행성 뇌 손상 이후의 지각 장애 치료를 위한 비 약리학적 중재

건강한 성인의 뇌는 우리의 감각 기관으로부터 전달되는 여러 가지 복잡한 정보를 처리할 수 있다. 우리는 색, 모양 및 크기를 느낄 수 있으며, 사물 및 사람의 얼굴을 인지할 수 있고 방향, 깊이와 거리를 추정할 수 있다. 또, 우리는, 예를 들어 쓰여 있는 상징 또는 얼굴의 표정에서 전달되는 감정적 상태를 이해할 수 있는 것 처럼, 기억과 경험에서부터 나오는 보다 높은 수준의 기능을 수행할 수도 있다. 뇌졸중 또는 두부 손상(head injury)과 같은 후천적 뇌 손상은 이렇게 간단하고 복잡하기도 한 지각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전문 치료사들과 심리학자들은 개인적인 간호 연습, 지각 활동 및 퍼즐(puzzle) 연습, 가르치는 전략(teaching strategy) 또는 집중적인 과제 반복과 같은 상이한 치료 방법을 제안한다. 어떤 방법이 효과적인지는 알 수 없다. 우리는 모든 관련 연구를 조사하여, 6건의 연구를 확인하고 각 연구의 질을 평가했다. 우리는 가능하면 결론을 낼 수 있도록 결과를 통합했다. 일부 연구자들이 발표된 것 외에 추가 정보를 제공해 주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연구는 10년 이상 이전에 수행되었으며 우리는 발표된 내용 만을 입수할 수 있었다. 우리는 6건의 연구 모두 뇌졸중 환자에게 지각 활동(perceptual activities, 예 : puzzle과 감각 과정 진행을 포함한 과제)을 연습하는 치료 방법을 조사한 점을 확인했다. 지난 6개월 간 일상 생활을 하면서 받은 치료가 효과적이었는지를 독립성 수준의 관점에서 조사한 연구는 없었다. 현재의 연구 근거를 기반으로 하면, 뇌졸중 또는 뇌 손상 이후 감각 정보 처리에 어려움을 경험한 성인들에 대한 치료의 편익 및 위해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지각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의료 서비스 실행자에게 맞춘 지침에서 권장하는 바와 같이 지속적인 재활을 받도록 제안받는다. 향후 연구들은 결론을 내기 위해 충분히 규모가 커야 하며, 일상 생활 행동에서의 독립성, 감정, 가정 간호 제공자에 대한 결과와 위해 효과 가능성을 포함한 치료의 장기적인 효과에 주목해야 한다.

연구진 결론: 

지각 중재(perceptual intervention)가 효과적이라는 본 연구 결과를 지지하거나 반박하기에는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 향후 연구는 보다 대규모여야 하며, 표준 간호를 비교하고 장기적인 기능 결과를 측정해야 한다. 지각 손상 문제(impaired perception problem)가 있는 사람들은 임상적 지침에 따라 지속적으로 신경 재활을 받아야 한다.

전체 초록 읽기
배경: 

뇌졸중 및 기타 성인의 뇌 손상은 지각을 손상시켜 고통과 타인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게 된다. 지각 재활에는 기능 훈련, 감각 자극, 전략 훈련(strategy training)과 과제 반복이 포함되어 있다.

목적: 

적극적 중재와 위약 또는 무 치료로 나누어 무작위 배정한 6개월 후 일상 생활 행동(activities of daily living, ADL)에서의 개선에 관한 근거를 비교, 조사한다.

검색 전략: 

The Cochrane Stroke Group과 the Cochrane Infectious Disease Group (2009년 5월)의 시험 등록을 검색했으나, the Injuries Group, the Cochrane Central Register of Controlled Trials (The Cochrane Library 2009년 제 3호), MEDLINE (1950년 - 2009년 8월), EMBASE (1980년 - 2009년 8월), CINAHL (1982년 - 2009년 8월), PsycINFO (1974년 - 2009년 8월), REHABDATA와 PsycBITE (2009년 5월 - 6월)는 검색하지 않았다. 또, 우리는 시험과 등록된 연구 리스트를 검색했고, 학술지를 수기 검색했으며 참고 문헌 목록을 조사하고 저자들과 면담했다.

선정 기준: 

성인의 뇌졸중과 뇌 손상에 관한 무작위 대조 시험(randomized controlled trials, RCTs)을 선정했다. 우리가 정의한 지각(perception)에서는 시야 결손, 무시/무관심과 운동 불능을 제외했다.

자료 수집 및 분석: 

연구 저자 1명이 선정을 위해 제목, 초록 및 핵심어를 평가했다. 최소 2명의 연구 저자가 독립적으로 데이터를 추출했다. 명확하지 않거나 또는 누락된 정보는 담당 저자에게 요청했다.

주요 결과: 

재활 기관 1곳에서 33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6건의 시험을 포함시켰다. 4건의 시험에는 뇌졸중 환자만이 포함되어 있었다. 때로는 다른 중재 방식을 사용했지만, 모든 연구에서 감각 자극(sensory stimulation)을 제공했다. 통상적으로 감각 자극에는 전문 치료사가 지원하는 시지각적인 과정(visuo-perceptual processing)이 필요한 훈련 과제가 포함되어 있다. 반복 방법은 사용하지 않았으며, 1건의 연구에만 기능 훈련이 포함되어 있었다. 장기적으로 ADL 점수가 개선되었음을 보여주는 데이터를 제시한 연구는 없었다. 3건의 시험에서만 분석에 적당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었다. 3건 중 2건의 시험에서 적극적 중재를 위약 중재와 비교했다. 중재 종료가 예정된 시점에서 ADL 점수가 다르다는 근거는 없었다: 1건의 연구에서의 자기 간호(self-care) ADL 측정치의 평균 차이(mean difference) (95% 신뢰 구간(confidence interval, CI)는 0.9점 (-1.6 to 3.5) 이었으며, 다른 시험에서 운전 시험을 통과하기 위한 승산비(odds ratio) (95% CI)은 1.3 (0.56 - 3.1)으로 모두 적극적 중재가 유리했다. 2가지 적극적 중재를 비교한 시험에서는 이 연구 결과의 차이에 관한 근거를 확인할 수 없었다.

역주: 

위 내용은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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