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소세포 폐암환자들에게서 수술 전 화학요법은 수술만 시행된 경우와 비교하여 생존률 향상을 보였다.

해당 체계적 고찰로부터 도출된 결론은 수술 전 화학요법이 비소세포 폐암환자들의 생존률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를 보였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효과의 크기를 검정하고 피험자의 특성에 따라 효과가 더 나타나냐 혹은 덜 나타나냐에 대해 알아보기 위하여 환자의 개별 데이터를 이용한 체계적 고찰과 메타분석이 필요하다.

연구진 결론: 

해당 분석은 적은 수의 임상시험 및 피험자에 기초하고 있다는 한계가 있다. 해당 분석은 수술 전 화학요법이 유의미한 이는 현재 해당 요법에 대한 가장 나은 측정이다. 해당 분석은 피험자의 특성에 따라 더 효과를 받거나 덜 효과를 받는지, 또한 일찍 치료를 중단한 쪽도 무작위 대조군 임상시험 결과에 영향을 받는지에 대해 알려주지 않는다. 이런 쟁점은 환자의 개별 데이터를 이용한 메타분석에서 고찰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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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비소세포 폐암환자에게 있어 수술 전 화학요법의 효과는 분명치 않다. 따라서 체계적 관찰과 정량적 메타분석을 통해 무작위 임상시험으로부터 용의한 근거를 추출하려 한다.

목적: 

비소세포 폐암환자의 생존률에 있어 수술 전 화학요법이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함이다. 적당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경우 미리 정의되지 않은 환자 하위그룹을 조사하여 수술 전 화학요법에서 더 유용하거나 덜 유용한 결과를 얻는지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검색 전략: 

임상시험 레지스트리 정보를 통해 MEDLINE과 CANCERLIT에서 무작위 대조군 임상시험을 검색하였으며 관련된 회의 의사록을 수기검색하였고, 또한 관련있는 기관과 임상시험 연구자와의 토론도 거쳤다.

선정 기준: 

환자들을 무작위로 수술 전 화학요법이 시행된 군과 대조군에 배정한 무작위 대조군 연구를 포함하였으며 무작위 배정 방식은 할당된 치료법의 사전지식을 포함한 채로 시행되었다.

자료 수집 및 분석: 

비소세포 폐암환자에게 미치는 수술 전 화학요법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하여 발표된 임상시험으로부터 추출된 전체적인 데이터에 기초한 체계적 고찰과 메타분석을 사용하였다. 이는 적합한 무작위 대조군 임상시험을 알아내기 위한 것이며 해당 무작위 대조군 임상시험에서의 초록이나 보고에서 전체적인 데이터를 추출하기 위한 과정에 관련되어 있다. 위험도는 발표된 요약 통계로부터 계산되었으며 이후 결합되어 치료의 효능을 측정하는 데 쓰였다.

주요 결과: 

12건의 무작위 대조군 시험이 선정되었다. 988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한 7건의 무작위 대조군 시험에서 데이터가 이용 가능하였다(적합한 환자의 75%). 수술 전 화학요법은 위험비율 0.82(95% CI 0.69-0.97, P=0.022)로 생존률을 끌어올렸다. 이는 절대적 효과치의 6%이며, 병의 전단계에 걸쳐 5년간의 전체적인 생존률을 14%에서 20%까지 끌어올린 것이다. 통계학적 이질성에 대한 근거는 유의하지 않았다(P=0.980, I2=0).

역주: 

위 내용은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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