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허혈성 뇌졸중에서 뇌부종의 수술적 감압술

뇌졸중의 약 4/5는 뇌의 동맥이 막혀서 발생한다. 동맥이 막히면 뇌의 일부가 손상되며 이를 뇌경색이라고 한다. 큰 동맥이 막히면 뇌 손상 부위가 커질 수 있다. 큰 동맥 경색 후 약 24시간에서 48시간 후에는 뇌가 부풀어 올라 머리 안의 압력이 위험하게 상승한다. 뇌의 부어 오른 부위에 두개골 뼈의 일부를 제거하기 위한 수술은 압력을 감소시킨다. 최근 임상 실험 결과, 수술은 사망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생존자에게 일상 생활 활동을 하는데 도움이 필요한 중등도 이상의 심각한 장애가 남았다. 이 결과는 60세 이하의 사람들에게만 적용된다.

연구진 결론: 

부종을 동반한 위독한 대뇌 반구 경색이 발병한 60세 이하의 환자에서 외과적 감압술은 mRS > 4로 정의되는 사망 또는 중증장애의 위험을 경감한다. 최적의 환자 선택 기준 및 감압술 시기에 대해서는 아직도 명확하지 않다. 외과 수술은 생존해도 장애가 남는 경우가 있어 환자의 선택에 따라서 그것이 환자에게 최선이라고 상정되는 경우만 적용하는 치료법이다. 모든 시험은 조기에 중단됐으며 효과 크기가 과대 평가된 가능성을 제외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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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광범위한 뇌 경색은 치사율이 높다. 과호흡 증후군, 만니톨, 이뇨제, 부신피질 스테로이드 및 바르비투르산 등 기존의 내과적 치료법을 이용해도 치료 후의 결과는 좋지않다. 두개내압 저하를 완화하기 위해 감압술이 시행되는 경우도 있지만, 최근까지 어떠한 임상적 이점을 뒷받침하는 증거는 그동안 얻지 못했다. 본 검토는 2002년에 처음 발표된 코크란 리뷰를 개정한 것이다.

목적: 

급성 허혈성 뇌졸중으로 인한 뇌부종에 대한 감압 수술의 효과를 알아보고, 감압 수술이 생존율 향상 또는 중증 무산소 생존율 향상에 효과적인지 판단하는 것과 뇌부종을 합병한 위독한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의 감압술의 효과를 검토하고 감압술이 생존의 개선 또는 중증 장애가 없는 생존의 개선에 유효한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

검색 전략: 

Cochrane Stroke Group's Trials Register(최종 검색:2010년 10월), the Cochrane Central Register of Controlled Trials(CENTRAL)(코크란 라이브러리 2010년 제7호), MEDLINE(1966년~2010년 10월), EMBASE(1980년~2010년 10월)및 Science Citation Index(2010년 10월)를 검색했다. 또한 관련성 있는 모든 논문 참고 문헌 리스트도 검색했다.

선정 기준: 

임상적 및 방사선학적으로 확정된 뇌부종을 동반한 뇌졸중 환자의 감압술과 의학적 치료를 비교한 무작위 대조 연구를 시행함.

자료 수집 및 분석: 

연구자 1명이 표제를 평가하고 관련성 있는 연구를 수집했다. 이 연구자가 불명확한 사항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 모든 연구자와 토의하며 데이터를 추출했다. 결과는 추적 조사 종료 시 사망, 추적 조사 종료시 modified Rankin Scale(mRS) > 3으로 정의된 사망이나 장애, 12개월동안 mRS >4 또는 mRS > 5로 정의된 죽음이나 중증장애였다. 결과는 95% 의 신뢰구간(CI)으로 Peto odds 비율(Peto OR)을 사용하여 제공된다.

주요 결과: 

60세 이하의 환자 134명을 대상으로 3건의 시험을 시행했다. 중재의 시간대는 두 연구에서 뇌졸중 발병 후 30시간이며, 한 연구에서 96시간이었다. 시험은 모두 조기에 중단됐다. 외과적 진공 법에 따른 추적 조사 종료 시 사망 위험(OR 0.19, 95% CI 0.09~0.37)및 12개월째의 mRS>4로 정의된 사망 및 장애의 위험(OR 0.26, 95% CI 0.13~0.51)이 떨어졌다. 추적 조사 종료 시 mRS>3로 정의된 사망 또는 장애에 대해서는 치료군 간에 차이는 없었다(OR 0.56, 95% CI 0.27~1.15).

역주: 

위 내용은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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