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창의 예방 및 치료에 대한 영양학적 중재

배경
욕창은 움직일 수 없는 상태에 놓인 사람의 뼈가 드러난 부위(허리, 발 뒤꿈치, 팔꿈치 등)에 걸리는 체중의 압력으로 인한 상처이다. 영양 부족 또는 탈수에 의해 피부가 약해지고 욕창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일단 욕창이 있는 경우 매우 커질 수 있고 치료가 곤란해진다.

연구의 질문
식이 변경(예를 들어, 보충 투여)에 의해 욕창을 예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검토했다. 또한 식사의 변경에 따라 형성된 욕창이 치료가 쉬워지는지에 대한 여부를 조사했다.

임상시험의 고찰에서 영양 중재가 욕창 환자를 감소시키고 형성된 욕창의 치료가 쉬워진다는명확한 근거는 없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연구진 결론: 

욕창의 예방 또는 치료에 대한 영양 중재에 혜택이 있음을 보여주는 명확한 근거는 현재로서는 인정되지 않는다. 방법론적으로 질 높은 임상시험이 필요하다.

전체 초록 읽기
배경: 

욕창은 입원 환자의 약 10%에게 발생하며 노인은 위험이 가장 높다. 몇 개의 임상시험에 의해 낮은 영양과 욕창의 발생에 상관관계가 있음이 시사되고 있지만, 임상시험 결과는 일관적이지 않다.

목적: 

욕창의 예방 및 치료에 대한 경장 영양 및 비경구 영양의 효과를 평가한다.

검색 전략: 

첫 번째 업데이트를 위해 2014년 3월에 Cochrane Wounds Group Specialised Trials Register, Cochrane Central register of Controlled Trials(코크란 라이브러리), Database of Abstracts of Reviews of Effects(DARE) (코크란 라이브러리), Health Technology Assessment Database(HTA) (코크란 라이브러리), Cochrane Methodology Register(코크란 라이브러리), NHS Economic Evaluation Database(코크란 라이브러리), Ovid Medline, Ovid Embase 및 EBSCO CINAHL을 검색했다. 날짜, 언어, 발표 여부에 제한을 두지 않았다.

선정 기준: 

욕창의 예방 및 치료에 대한 경장 영양 또는 비경구 영양의 효과를 평가하고 새로운 궤양의 발생률, 궤양 치유율 또는 욕창의 중증도의 변화를 측정한 무작위대조시험을(RCT) 포함했다. 환자의 유형, 연구환경, 날짜, 발표 상황 및 언어에 제한을 두지 않았다.

자료 수집 및 분석: 

2명의 검토자가 임상시험을 독립적으로 선별하였다. 의견불일치의 경우 토의에 의해 결정했다. 2명의 검토자가 독립적으로 데이터를 추출하고 비뚤림위험을 평가하기 위한 Cochrane Collaboration tool을 이용하여 질을 평가했다.

주요 결과: 

23건의 RCT를 선정했다. 대부분이 소규모(참가자 9~4,023명, 평균 88명)로 비뚤림위험이 높았다.

11건의 임상시험이 욕창의 예방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최소한의 에너지와 다양한 용량의 단백질로 구성된 영양제의 조합을 비교했다. 복합 영양제의 효과를 표준 병원식과 비교한 8건의 임상시험의 메타분석(6,062명)은 욕창 발생에 대해 보충제가 효과가 있다는명확한 근거를 찾을 수 없었다(통합 RR 0.86; 95% CI 0.73~1.00; p=0.05; I²=13%, 무작위 효과). 이 결과의 비뚤림위험은 알 수 없거나 높다고 평가되었다.

14건의 임상시험이 욕창의 발생 후 치료에 대한 영양제의 효과를 평가했다. 이 중 7건이 복합 영양제, 3건이 단백질, 2건이 아연, 나머지 2건은 아스코르빈산의 효과를 검토했다. 해당 임상시험은 참가자, 중재, 비교 및 결과의 측면에서 이질적이였고 메타분석에는 적합하지 않았다. 욕창의 치료가 각각의 임상시험에서 평가된 영양제에 의해 개선된다는명확한 근거는 없었다.

역주: 

위 내용은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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