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비대증에 대한 톱야자 (Serenoa repens)

전립선 비대증 (BPH)은 전립선의 비 악성 증가를 뜻하는데 이는 상피의 부피 증가 (신체의 캐비티와 표면을 덮는 조직의 최상층) 및 간질(결합 조직) 세포에 의해 야기된다. 이러한 세포의 증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전립선의 요도 주위에 상당히 크고 분리 된 결절을 만들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요도 관을 제한하여 부분적 또는 완전한 막힘을 일으킬 수 있다.

BPH와 관련된 하부 요로 증상의 치료를 위한 식물 및 허브 (식물 요법)의 사용은 많은 서구 국가에서 꾸준히 성장해 왔다. 드워프 손바닥 야자과의 일종(American saw palmetto), Serenoa repens (톱야자) (식물학명 Sabal serrulatum로도 알려진) 의 액과 추출물은 BPH 치료에 이용되는 몇 가지 식물 치료 약물의 하나이다.

본 고찰의 개정 본은 5666명의 남성을 포함한 32건의 무작위 통제 시험을 확인했다.

위약과 비교하여 톱야자는 (일반적 복용량의 두~세배 섭취 시) 전립선 비대증을 가진 남성의 야간 빈뇨, 최대 소변 흐름 속도 및 증상 점수를 개선시키지 않는다.

연구진 결론: 

톱야자의 적정량 대비 2배 및 3배의 복용은 BPH로 인해 LUTS 를 가지고 있는 남성들의 소변흐름척도 혹은 전립선의 크기의 개선에 효과를 보이지 않았다.

전체 초록 읽기
배경: 

전입선 비대증(BPH)은 전립선의 악성이 아닌 종양이며, 폐쇄적이며 자극성의 성선기능저하증(LUTS) 으로 이어질 수 있다. LUTS 치료를 위한 식물 및 약초의 사용은 흔하다. 드워프 손바닥 야자과의 일종(American saw palmetto), Serenoa repens (톱야자) (식물학명 Sabal serrulatum로도 알려진) 의 액과 추출물은 BPH 치료에 이용되는 몇 가지 식물 치료 약물의 하나이다.

목적: 

이 체계적인 검토는 BPH로 인해 LUTS 를 가지고 있는 남성들을 대상으로의 톱야자의 효과와 부작용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검색 전략: 

Cochrane Central Register of Controlled Trials(CENTRAL) MEDLINE®, EMBASE, CINAHL®, Web of Science, SCOPUS, BIOSIS Previews®, LILACS, Clinical Trials. gov, Controlled-Trials.com,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Google Scholar 등의 일반 데이터베이스 및 전문 데이터베이스의 연구를 검색했다. 또한 체계적인 리뷰, 추천 문헌 및 표준 치료 지침도 수동 검색했다. 언어로 인한 제한은 없었다.

선정 기준: 

BPH 증상이 있는 남성 환자를 대상으로 톱야자 제제를 4주 이상 위약 및 기타 중재와 비교한 무작위 연구중 증상, 비뇨기 증상 척도, 요류역학의 측정 등 임상적 결과를 포함한 연구가 선택기준에 부합했다. 2명 이상의 저자가 독립적으로 판단 했다 (JT, RM).

자료 수집 및 분석: 

1명의 리뷰 저자(JT)가 환자, 중재, 결과에 대한 정보를 추출했고 나머지 저자 (RM)가 이를 확인했다. SR의 유효성을 실약 또는 위약과 비교할때 비교기 증상 척도의 차이를 이용했고, 검증되지 않은 점수보다 검증된 점수를 우선했다. 2차적인 결과에는 야간뇨, 요류역학의 측정등이 포함되었다. 부작용 측정은 부작용을 호소하는 남성의 숫자로 하였다.

주요 결과: 

2건의 질 높은 장기 연구 (n = 582)의 메타분석 에서 톱야자 중재는 AUA기준 (평균 차이(MD) 0.25 점, 95 % 신뢰 구간(CI) -0.58~1.07) 위약보다 LUTS 감소에 효과적이지 않았다. American Urological Association Symptom Score Index를 사용한 72주의 추적 조사 연구의 질 높은 증거에 따르면 2배 및 3배의 복용량에서 SR이 위약보다 낫지 않다고 보고되었다. 같은 연구에서 임상 반응자의 비율(3점 이상의 개선) 이 거의 동일 하였고(SR 및 위약에 대해 각각 42.6 % 및 44.2 %),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RR 0.96,95 % CI 0.76~1.22).

이 업데이트는 이전과 결론이 동일하며 남성 444명이 추가된 2건의 연구를 새로 포함했다. 이는 2009년에 업데이트 된 리뷰보다 8.5 %(5666/5222) 증가이며, 주요 비교인 SR 단독 치료과 위약 대조군(17 연구)은 28.8%(1988/1544) 증가했다. 총 5666명의 남성을 4~72주 기간의 32건의 무작위 비교 연구로 평가했다. 27개 연구가 이중 맹검화 되었고 치료 분배 은닉은 14개 연구에서 적정했다.

위약군과 비교한 질 높은 증거의 연구(369명) 1건에선 72주째에서 SR은 AUA 야간 빈뇨 스케일(0-5)에서 야간 배뇨를 유의하게 감소시키지 않았다(한쪽 P 값 = 0.19).

3건의 질 높은 중기 연구에서는 위약에 비해 톱야자 중재가 최고 요 흐름 속도를 증가시키지 않았다(MD 0.40 mL/s, 95% CI -0.30 ~1.09).

전립선의 크기를 비교한 (기준점에서의 평균 차이) 1건의 질 높은 12개월 연구(225명)에서 SR과 위약 간의 유의한 차이는 보고되지 않았다 (MD - 1.22 cc, 95% CI -3.91~1.47).

역주: 

위 내용은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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