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의 예방에 대한 비타민 D와 비타민 D 관련 화합물

노인은 왜 골절로 고통받는가?

고관절부 골절이나 기타 유형의 골절은 노화에 따라 뼈가 약해지기 때문에(골다공증) 폐경 후의 여성이나 노년의 남성에서 매우 흔하다.

노인에게 있어서 골절의 영향은?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은 고관절부, 손목, 척추에서 종종 발생하며 심각한 장애나 사망을 초래할 수 있다. 생존한 사람에게서도 운동성의 저하가 종종 나타나고 상당한 정도의 사회적 관심과 간호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있다.

왜 비타민 D가 도움이 될 수 있는가?

비타민 D는 튼튼한 뼈를 만드는데 필요하다. 노인은 햇빛을 적게 쬐고, 식사에서 비타민 D 섭취량이 적기 때문에 비타민 D 수치가 낮은 경우가 종종 있다. 따라서 보충제로 비타민 D를 섭취하는 것은 고관절부 골절 및 기타 골절 위험 감소에 도움이 될 수있다.

연구 목적

폐경 후 여성과 고령 남성을 대상으로 골절의 예방에 있어 비타민 D와 비타민 D 유사체의 보충 효과를 칼슘 병용 여부와 함께 조사한다.

연구 특징

검토자는 2012년 12월까지의 의학 논문을 검색하고 관련성이 있는 53건의 임상시험에서 총 91,791명의 참가자에 대해 조사했다. 본 임상시험에서는 폐경 후 여성과 65세 이상의 고령 남성인 지역 거주자, 입원 환자, 요양 시설 거주 연구환경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골절 결과를 보고했다. 또한 비타민 D 또는 유사체 단독 투여 또는 칼슘과 병용 투여와 가짜 보충제(위약) 또는 칼슘의 단독 투여 또는 아무것도 투여하지 않은 경우를 비교했다.

연구 결과

본 고찰에서는 여러 임상시험에서 검토된 투여 처방에서 비타민 D의 단독 섭취는 골절을 예방하는 가능성이 낮음을 나타내는 신뢰할 수 있는 근거를 발견했다. 그러나 신뢰할 수 있는 근거에 의해 비타민 D와 칼슘의 병용 섭취는 고관절부 골절 및 기타 골절의 위험을 약간 저하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고찰은 비타민 D와 칼슘의 병용에 의한 사망 위험의 증가는 인정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 D와 칼슘의 병용 섭취에 의한 부작용의 위험(소화관(위장) 증상과 신장 질환 등)은 적지만, 특히 신장 결석, 신장 질환, 고칼슘 혈증, 소화기 질환, 심장 질환의 위험이 존재한다. 환자는 이러한 보충제를 섭취하기 전에 의사와 상담해야한다.

연구진 결론: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는 비타민 D 단독처방 시 용량 및 처방 형태에 있어 골절을 예방할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된다. 비타민 D와 칼슘의 병용은 고관절부 골절 및 기타 골절을 예방 할 수 있다. 비타민 D와 칼슘을 병용하면 위장관 증상 및 신장 손상에 대한 미미하지만 유의미한 증가가 관찰되었다. 본 고찰에서는 칼슘과 비타민 D의 병용에 의한 사망 위험의 증가는 인정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초록 읽기
배경: 

비타민 D 및 관련 화합물은 노인에서 골다공증성 골절의 예방에 사용되고있다. 본 고찰은 1996년에 발표된 첫 코크란 고찰의 세 번째 업데이트이다.

목적: 

폐경후의 여성 및 고령 남성을 대상으로 골절의 예방에 있어 비타민 D 및 관련 화합물의 효과를 칼슘 병용 여부와 함께 검토한다.

검색 전략: 

Cochrane Bone, Joint and Muscle Trauma Group Specialised Register(2012년 12월까지), Cochrane Central Register of Controlled Trials(2012년 12호), MEDLINE(1966년~2012년 11월 셋째 주), EMBASE(1980년~2012년 50주), CINAHL(1982년~2012년 12월), BIOSIS(1985년~2013년 1월 3일), Current Controlled Trials(2012년 12월) 및 논문의 참고문헌목록을 검색했다.

선정 기준: 

노인을 대상으로 한 비타민 D 또는 관련 화합물의 단독 사용 또는 칼슘 병용과 위약, 무중재 또는 칼슘 단독 사용과 비교하여 골절에 대한 결과를 보고한 무작위 또는 준 무작위대조시험. 주요 결과는 고관절부 골절이었다.

자료 수집 및 분석: 

2명의 검토자가 독립적으로 연구를 선택하였고 비뚤림위험과 방법론적 질을 평가하고 데이터를 추출했다. 가능한 경우 고정효과모델을 사용하였지만 연구 간 이질성이 높다고 판단될 경우 확률효과모델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통합했다.

주요 결과: 

참가자 총 91,791명을 대상으로 한 53건의 임상시험을 선정했다. 70명에서 36,282명의 참가자 표본 크기를 가진 31건의 임상시험은 요양시설이나 입원 환자에게 골절 예방에 칼슘을 포함하거나 포함하지 않고 비타민 D 수치를 검사했다. 이러한 31개의 임상시험 중 12개는 80세 이상의 중앙값 또는 평균 연령의 참가자를 가지고 있었다.

나머지 22건은 소규모 임상시험으로 참가자의 대부분에서 골다공증이 진단되어 있었으며, 칼시트리올 또는 알파칼시돌(1-알파하이드록시비타민 D3)에 대해 조사했다. 해당 임상시험은 요양 보호 시설이나 병원 연구환경에서 실시했다.

배정 순서에 대한 비뚤림위험 평가에 21건(40%)의 임상시험은 낮은 위험, 28건(53%)은 불확실한 위험, 4건(8%)은 높은 위험으로 간주되었다. 배정은폐에 대해 22건(42%)의 임상시험은 낮은 위험, 29건(55%)은 불확실한 위험, 2건(4%)은 고위험으로 간주되었다.

투여 형식 및 용량에 있어 비타민 D 단독 투여가 고관절부 골절 또는 기타 새로운 골절의 예방에 효과적일 가능성이 낮다고 하는 질이 높은 근거가 얻어졌다(고관절부 골절: 11건의 임상시험, 참가자 27,693명, 위험비(RR) 1.12, 95% 신뢰구간(CI) 0.98~1.29; 기타 골절: 15건의 임상시험, 참가자 28,271명, RR 1.03, 95% CI 0.96~1.11).

비타민 D와 칼슘을 병용하면 고관절부 골절의 위험이 약간 감소한다는 질이 높은 근거가 얻어졌다(9건의 임상시험, 참가자 49,853명; RR 0.84, 95% 신뢰구간(CI) 0.74~0.96; p=0.01). 이것은 낮은 위험 집단(지역 거주자: 고관절부 골절 발생의 추정 횟수가 8회/1,000명, 연간)에서는 고관절부 골절이 노인 1000명 당 연간 1회 감소하는 것과 같다(95% CI 0~2). 또한 고위험 집단(요양 시설 거주자: 고관절부 골절 발생의 추정 횟수가 54회/1,000명, 연간)에서는 고관절부 골절이 노인 1000명당 연간 9회 감소하는 것과 같다(95% CI 2-14).

비타민 D와 칼슘을 병용하면 새로운 비척추 골절의 발생률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는 질이 높은 근거를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임상적 척추 골절에 대해 통계학적으로 유의미한 예방 효과는 없다고 하는 근거도 중등도의 질이지만 얻을 수 있었다. 비타민 D와 칼슘을 병용하면 모든 유형의 골절 위험이 감소한다는 질이 높은 근거가 얻어졌다(10건의 임상시험, 참가자 49,976명; RR 0.95, 95% CI 0.90~0.99).

부작용에 관한 결과: 비타민 D 단독 또는 비타민 D와 칼슘의 병용이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은 관찰되지 않았다(29건의 임상시험, 참가자 71,032명, RR 0.97,95% CI 0.93~1.01). 고칼슘 혈증은 비타민 D 또는 비타민 D 유사체를 단독 투여하거나 또는 칼슘과 병용투여한 군(21건의 임상시험, 참가자 17,124명, RR 2.28,95% CI 1.57~3.31), 특히 칼시트리올을 투여한 경우(4건의 임상시험, 참가자 988명, RR 4.41, 95% CI 2.14~9.09)로 위약군과 대조군보다 많은 부작용이 나타났지만, 대부분이 가벼운 증상이였다(2.6~2.8 mmol/L). 또한 위장관 증상의 약간의 위험 증가(15건의 임상시험, 47,761명, RR 1.04, 95% CI 1.00~1.08)가 특히 칼슘과 비타민 D의 병용군에서 나타났다(4건의 임상시험, 참가자 40,524명, RR 1.05, 95% CI 1.01~1.09), 또한 신장 손상의 상당한 증가가 나타났다(11건의 임상시험, 참가자 46,548명, RR 1.16, 95% CI 1.02~1.33). 기타 체계적 고찰은 심근경색과 칼슘 보충과의 관련성의 증가를 나타내고 있다. 기타 체계적 고찰은 심근경색과 칼슘 보충과의 관련성의 증가를 나타내고 있다.

역주: 

위 내용은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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