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불안 증후군의 증상 치료를 위한 침 사용을 지지하는 근거는 불충분하다.

하지불안 증후군 (Restless legs syndrome) 은 감각운동성 운동장애로서 다리에 불편한 감각을 느껴 움직이고 싶어하는 특징적인 증상을 보인다. 이 증후군은 매우 흔하면서도 일상생활에 상당한 영향을 주기 때문에, 보다 효과적이고 수용 가능한 치료방법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침은 고대 중국에서 유래한 치료 방법이며, 경혈에 침을 놓아 장부 기능을 조절하고 신체의 기운을 조정한다. 침은 하지불안 증후군에 대해 비약물적 치료로서 잠재적인 가치를 지닐 수 있다.

이 리뷰는 하지불안 증후군의 침 치료 효능과 이상반응을 조사하였다. 검색된 두 건의 임상시험 분석 결과, 침 치료가 효과적이며 안전하다는 일관된 근거는 찾을 수 없었다. 하지불안 증후군으로 고통받는 침 치료 환자에게 침 치료의 일상적 적용을 권고할 수 있게 되기까지는, 더 많은 양질의 임상시험이 필요하다.

역주: 

이 리뷰는 김건형 님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이 번역하였습니다. 번역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김건형 (pdchrist@gmail.com) 으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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