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장애가 있는 만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야외 물리치료 보행훈련

미국에서 뇌졸중은 심각하고 장기간 지속되는 장애의 주된 원인이며, 매년 700,000건 정도가 새로 발생하거나 혹은 재발한다. 생존자의 2/3정도는 뇌졸중을 앓은 후 걷는 데 어려움을 가지게 되며, 6개월 후에도 30% 정도는 도움 없이 걷기가 힘들다. 야외 물리치료 보행훈련은 만성 뇌졸중 환자들에게 제공되는 치료 중 주요 부분을 차지하며 보행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야외 보행훈련은 물리치료사의 관찰 및 환자의 보행 패턴을 유추해 관련 있는 운동과 함께 진행된다(최첨단 기술의 보조는 포함되지 않음). 499명의 피험자를 포함한 9개의 연구가 본문에서 리뷰되었으며, 야외 물리치료 보행훈련이 전체적인 보행기능의 향상에 미치는 효과에 관해 조사하였다. 3개 연구에서는 보행 기능의 향상이 보고되지 않았다(269명 피험자). 단일 성능변수를 측정한 사후검사에서는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냈다. 396명의 피험자를 포함한 7개 연구에 의거한 바로는 보행 속도가 초당 0.07미터로 늘어난 것이 보고되었다. 181명의 피험자를 포함한 4개 연구에서는 일어나 걸어가기 검사(TUG)의 수행 속도가 1.81초 향상되었으며, 6분 걷기 검사(6MNT)에서 26.06미터를 더 걸은 것으로 나타났다. 3개월간의 추적조사 기간동안 더 적은 데이터가 사망/장애 혹은 악영향에 대한 유의미한 차이는 발견되지 않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만성 뇌졸중 환자에게 야외 물리치료 보행훈련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근거가 불충분하다는 결과가 도출되었다. 최근의 연구에서 이용된 야외 보행훈련에 대한 표적 중재에서는 작고, 짧은 기간 동안 성능변수(보행 속도, TUG, 6MNT등)의 상향이 나타났다. 규모가 큰 양질의 무작위 대조군 연구에 따라 볼 때, 이 리뷰의 한계점은 뇌졸중 환자들이 관련된 장애의 범위가 넓다는 것과, 만성 뇌졸중 환자들의 회복 속도가 느리다는 것, 야외 보행훈련을 포함한 연구 내 공동 물리치료 실험 중재의 설명이 미흡하다는 것, 주요 변수에 대한 속성이 불명확한 것 - 보행 기능, 제한된 추적조사 기간 (보통 4개월보다 적음), 그리고 임상시험에서 측정된 결과들이 제각각인 것 - 등이 있다. 따라서 야외 물리치료 보행훈련의 효과를 파악하기 위해 충분한 크기와 질을 지닌 적정설계된 무작위 대조군 연구가 후속연구로 요구된다.

연구진 결론: 

보행 기능이나 6MNT 등으로 나타난 단차원적 변수에서 유익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지만, 야외 물리치료 보행훈련이 만성 뇌졸중 환자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한 근거는 불충분하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따라서 더 다양한 측정방식을 사용하여 규모가 큰 양질의 연구를 통해 다시 시행되어야 할 필요성을 보인다.

전체 초록 읽기
배경: 

야외 보행훈련은 거의 모든 상황에서 만성 뇌졸중 환자들에게 제공되는 물리 치료의 주요 부분을 구성하고 있다. 야외 보행훈련은 물리 치료사의 관찰과 환자의 보행 패턴의 단서를 고려해 관련 있는 운동을 결부시켜 시행되었지만 기능적 전기 자극과 체중 지지 등의 최첨단 기술 도입은 포함하지 않았다.

목적: 

운동 장애가 있는 만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야외 물리치료 보행훈련의 효과를 평가한다.

검색 전략: 

Cochrane Stroke Group Trials Register (2008년 3월에 마지막으로 검색), Cochrane Central Register of Controlled Trials (CENTRAL) (The Cochrane Library 2008년 제2호), MEDLINE (1966년~2008년 5월), EMBASE (1980년~2008년 5월), CINAHL (1982년~2008년 5월), AMED (1985년~2008년 3월), 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 (1981년~2008년 5월), ISI Proceedings (Web of Science, 1982년~2006년 5월), Physiotherapy Evidence Database (http://www.pedro.org.au/) (2008년 5월), REHABDATA (http://www.naric.com/research/rehab/) (1956년~2008년 5월), http://www.clinicaltrials.gov (2008년 5월), http://www.controlled-trials.com/ (2008년 5월) 및 http://www.strokecenter.org/ (2008년 5월)를 검색했다. 또한 관련성 있는 논문의 참고 문헌도 검색하고 저자 및 임상시험 연구자와의 접촉도 가졌다.

선정 기준: 

운동 장애가 있는 만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야외 물리치료 보행훈련을 시행한 군을 플라세보(위약) 중재군 또는 치료가 없는 경우의 군과 비교한 무작위 대조군 시험.

자료 수집 및 분석: 

여러 저자가 독립적으로 임상시험을 선택하였다. 세 명의 저자가 독자적으로 데이터를 추출하고 질을 평가하였으며, 그 후 추가된 정보에 대해서는 연구 저자에게 문의했다.

주요 결과: 

499명의 피험자를 포함한 9건에 대해 리뷰하였다. 269명이 참여한 3개의 연구에서 시행된 주요 변수에 대한 사후 보행 기능 측정 테스트는 야외 물리치료 보행훈련의 효과에 대한 유의미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였다. 단차원적 성능 변수는 사후 측정 테스트에서 유의미한 효과를 나타냈다. 7개의, 396명의 참가자를 포함한 연구의 경우 보행 속도가 초당 0.07미터 올랐다(95% 신뢰 구간(CI)0.05-0.10). 181명이 참가한 4개의 연구의 경우 일어나 걸어가기 검사(TUG)시행 결과가 1.81초 향상되었고, 6분 걷기 검사(6MWT)에서는 26.06미터 (95% CI, 7.14-44.97)를 더 걸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장애 혹은 악영향에 대한 유의미한 차이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이는 포함된 전체 연구에서의 공개된 보고서나 개인적 커뮤니케이션에 의거한 것이다.

역주 

위 내용은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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