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요통 예방과 치료를 위한 기구 조작 기술과 보조 장비 사용에 관한 조언

요통은 성인에게 매우 흔하다. 몸을 이용하여 정상적으로 물체를 움직이거나 드는(수작업 기구 조작) 작업을 하는 허리의 긴장을 높여 요통으로 진전할 위험이 높다는 근거가 있다. 많은 직장에서 이러한 상황을 피하기 어렵다. 적절히 물건을 드는 기술과 기계 보조구(보조장비) 사용을 훈련해 놓는 것이 요통을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기술로 생각된다.

우리는 요통 예방과 요통 관련 장애를 줄이기 위한 훈련과 보조장비 사용 효과를 조사한 9건의 무작위배정 비교임상시험연구(직장인 20,101명)와 9건의 코호트연구(직장인 1,280명)를 포함시켰다. 요통 치료 계획의 일환인 훈련 또는 보조장비 사용 효과를 조사한 연구는 확인하지 못 했다.

물건을 드는 기술과 보조 장비에 대해 적절한 훈련을 받은 그룹과 훈련을 받지 않았거나 또는 가벼운 조언, 전문 교육, 운동 훈련 또는 허리벨트를 사용하도록 한 대조 그룹 요통과 요통 관련 장애 또는 결근이 비슷하다는 근거의 질은 중간 정도이다. 집중 훈련을 받은 사람과 짧은 지시를 받은 사람들 간의 요통은 비슷했다. 러한 결과는 단기 또는 장기적으로 측정했을 때와, 무작위 시험 또는 코호트연구에서 측정했을 때, 모두 일치했다.

이 결과들은 여러 가지 가능한 예방 방법을 조사한 다른 연구와 비슷하다. 일부 다른 연구들은 훈련 받은 직장인들이 만족해하며, 이 문제에 대해 지식이 많다고 밝혔으나, 이것이 행태 변화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결론적으로, 직장인들에게 기구 조작 기술을 적절히 훈련시키고 보조 장비를 제공하면 스스로 요통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중재가 아니다. 향후 연구가 효과 측정치에 관한 우리의 신뢰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측정치가 바뀔 수도 있다.

연구진 결론: 

보조 장비 유무와 관계없이 수작업 기구 조작 훈련과 조언은 무 중재 또는 대체 치료에 비해 요통 또는 요통과 관련된 장애를 예방하지 않는다는 근거의 질은 중간 정도이다. 요통 치료를 위한 수작업 기구 조작 조언과 훈련의 효과 또는 수작업 기구 조작 보조 장비의 효과에 관해 무작위배정 비교임상시험연구로부터 나온 근거는 없다. 향후 보다 질 높은 연구가 남아있는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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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수작업 기구 조작(manual material handling)에 노출되어 있는 직장인들의 요통(back pain) 및 이와 관련된 장애를 예방하기 위한 주요 중재로 훈련과 보조 장비 제공(provision of assistive devices) 방법이 고려되어 왔다.

목적: 

수작업 기구 조작 조언, 훈련 및 보조 장비 제공이 요통 예방과 치료에 미치는 효과를 평가한다.

검색 전략: 

2011년 2월 까지의 CENTRAL (The Cochrane Library 2011년 제 1호), MEDLINE, EMBASE, CINAHL, Nioshtic, CISdoc, Science Citation Index와 PsychLIT를 검색했다.

선정 기준: 

우리는 수작업 기구 조작으로 사람의 행태 변화를 확인하여 요통, 요통 관련 장애 또는 병가를 측정하려한 무작위배정 비교임상시험연구(randomized controlled trials)와 코호트연구를 포함시켰다.

자료 수집 및 분석: 

연구자 2명이 독립적으로 데이터를 추출하여, 무작위배정 비교임상시험연구는 Cochrane Back Review Group for RCTs, 코호트연구는 MINORS에서 권장한 기준을 이용하여 비뚤림 위험을 평가했다.

무작위배정 비교임상시험연구만의 분석을 기반으로 결과를 측정하고 결론을 내렸다. 이들을 코호트연구 결과와 비교했다.

주요 결과: 

우리는 본 개정 연구에 요통 예방에 관한 9건의 무작위배정 비교임상시험연구(직장인 20,101명)과 9건의 코호트연구(직장인 1,280명)를 포함시켰다. 훈련을 무 중재와 비교한 연구는 4건, 전문적인 교육과 비교한 연구는 2건, 비디오와 비교한 연구는 3건, 허리벨트 사용과 비교한 연구는 3건 또는 운동과 비교한 연구는 2건 이었다. 다른 연구들은 훈련 및 역기 보조 장비 병용을 무 중재와 비교한 것이 3건, 훈련만을 연구한 것이 1건 이었다. 훈련 강도는 단순한 교육 모임부터 매우 강도 높은 개인별 생체 자기 제어까지 다양했다.

무작위배정 비교임상시험연구 6건은 비뚤림 위험이 높았다.

요통 예방에 훈련이 효과적이라는 근거를 제시한 연구는 없었다.

훈련을 받은 사람들과 무 중재 그룹이 오즈비(odds ratio) 1.17 (95% 신뢰 구간 (confidence interval, CI) 0.68 - 2.02)로 무 중재 그룹 또는 상대위험도(relative risk) 0.93 (95% CI 0.69 - 1.25)으로 가벼운 조언(비디오)을 받은 그룹과 요통 통증 수준이 비슷하다고 보고한 7건의 무작위배정 비교임상시험연구(직장인 19,317명)의 근거의 질은 중간 정도이다. 군락 연구의 디자인 효과 조정으로 인해 효과 측정치의 신뢰 구간은 여전히 폭이 넓다.

코호트연구 결과는 무작위 연구들의 결과와 비슷했다.

역주: 

코크란연합 한국지부에서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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