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면역저하 환자의 진균감염증에서 니스타틴 투여의 예방 및 치료 (효과)

항암요법을 받는 환자, 간이식 환자 또는 에이즈 환자는 진균감염증에 걸릴 위험이 높다. 특 히 진균감염증이 전신으로 퍼지면 치명적일 수 있다. 때때로 이들 환자에게 통상적인 예방 또 는 치료 목적으로 니스타틴을 투여한다. 본 연구에서는 니스타틴 투여가 위약 (치료하지 않은 경우)을 투여한 경우와 효과 면에서 전혀 차이가 없음을 확인하였다.

연구진 결론: 

면역저하 환자에서 캔디다(Candida) 감염증을 예방 또는 치료할 목적으로 니스타틴을 투여하 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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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중증면역결핍(severe immunodeficiency) 환자의 진균감염증(fungal infection)에 대한 니스 타틴(nystatin)의 효과가 확실히 알려진 바 없음에도 불구하고, 때때로 이들 환자의 진균감염 증 예방 및 치료 목적으로 니스타틴을 투약한다.

목적: 

중증면역결핍 환자에게 (진균감염증의) 예방 또는 치료 목적으로 투여하는 니스타틴이 실제로 진균감염증의 이환율 및 사망률을 낮추는지 조사한다.

검색 전략: 

1966년부터 2014년 7월 7일까지의 PubMed를 검색하고, 이에서 확인된 논문의 참고문헌 목 록을 함께 검색하였다.

선정 기준: 

니스타틴 투여군과, 치료약물을 투여하지 않은 위약대조군, 플루코나졸(fluconazole) 투여군 또는 암포테리신 B(amphotericin B) 투여군을 비교한 무작위 임상시험(randomized clinical trials).

자료 수집 및 분석: 

2명의 저자(연구자)가 독립적으로, 사망률, 침습성 진균감염증(invasive fungal infection), 집 락형성(colonisation)에 관한 데이터를 추출하였다. 이질성 검정에서 P 수치가 0.1을 상회하는 경우 외에는, 무작위효과모델(random-effects model)을 사용하였다.

주요 결과: 

총 14건의 시험(환자 1,569명)을 대상으로 하였는데, 이중 12건은 예방목적으로, 2건은 치료 목적으로 투약한 경우였다. 11건은 급성백혈병(acute leukemia), 고형암(solid cancer), 및 골수이식자가 대상이었고; 간이식 환자, 외과 및 외상 중환자, 에이즈 환자 대상연구가 각 1건 씩이었다. 니스타틴의 효과를 위약과 비교한 시험이 3건, 플루코나졸과 비교한 시험이 10건, 암포테리신 B와 비교한 시험이 1건이었다; 용량은 하루 0.8-72 MIE까지 차이를 보였고, 리포 솜처방(liposomal formulation)의 경우에는 2mg/kg/일이었다. 진균집락형성에 대한 효과에 있어 니스타틴은 위약군과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비교 위험도[relative risk, RR] .85, 95% 신 뢰구간[confidence interval, CI] 0.65 - 1.13). 사망률에서도 플루코나졸과 통계적으로 유의 한 차이가 없었으며(RR 0.75, 95% CI 0.54 - 1.03), 침습성 진균감염증(RR 0.40, 95% CI 0.17 - 0.93) 및 집락형성 예방(RR 0.50, 95% CI 0.36 - 0.68) 측면에서는 플루코나졸이 효과적이었다. 암포테리신 B와 니스타틴 리포솜 제제를 비교한 1건의 소규모 시험에서는 진균감 염증이 확인되지 않았다.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지 않은 3건의 연구를 제외하면, 결과는 매우 유사하였다. 2011년 및 2014년의 개정본에 포함시킬 만한 추가시험은 없었다.

역주: 

Translated by 코크란연합 한국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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